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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끝나지 않는 미로의 귀신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이게 무슨 소리야."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그냥 웃어 넘기거나 재밌는 가십거리처럼, 가볍게 "야 가볼래?" 하고 넘기는, 그렇다고 절대 혼자 갈 용기는 나지 않는. 흔하고 식상한 그런 귀신들의 이야기. 영원히 끝나지 않는, 귀신, 미로 따위의 키워드는 항상 그러했다. 그러나 아무리 흔하고 식상한 이...
"옛날 옛적에, 어떤 세 자매가 살았어. 자매는 너무나도 일만 하고 사느라, 신과 유흥을 믿지 않아, 신에게 반항하는 행위를 해버렸고, 신이 즐기는 즐거움을 모욕했어. 그래서 그들은 밤마다 계속 일만 하는 박쥐가 되어버렸대!" "그렇군요. 그런데요, 적어도 다과 준비는 같이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안 될까요? 우리가 성급한 인간은 아니잖아." 붉은색 머리지...
"혼인이라니, 이게 무슨-" 갑작스레 들려온 혼인 소식에 에이트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실 귀족 집안이라 하면 적절한 시기에 짝을 찾아 정략결혼을 하는 것이 거의 관습이라, 혼인 자체는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시기가 정말 안 좋게 맞물렸던 것이었다. "이미 제 정혼자는 정해졌어요, 그러니까 그만-" "아니, 이럴 수는 없어. 너무 갑작스럽잖아...
봄.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모든 것이 나름의 생기를 품고 가장 아름답게 꽃피는 계절. 해가 지고 어두워져도 아스라히 빛나는 달빛 덕에 어둠조차 환하게 빛나는 계절. 그래서 더욱 꿈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계절. 여우도 꿈을 꾼다. 어느 봄날의 밤, 감히 눈 앞으로 맞이할 줄 몰랐던 꿈을 꾼다. "에이트씨?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죠?" "여기 기억 안 나? ...
왕은 가끔 넋을 놓곤 했다. 이따금 어린 궁인들이 까르르 웃으며 지나갈 때나 그 또래의 군사들이 재잘거리며 뛰어가는 것을 볼 때, 왕은 가던 걸음을 멈추곤 했다. 그리움에 젖은 눈은 하염없이 그들을 쫓고 있었다. 숨쉬는 것마저 잊고 영혼을 완전히 빼앗긴 왕을, 옆의 신하들은 그저 기다려주었다. 그러면 왕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고고하게 가던 길을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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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날조주의 #주관적캐해주의 - 알페스, 나페스 요소 없습니다. 그런 방향의 소비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 2차 창작입니다. - 캐붕 요소 존재합니다. - 개연성 없습니다. - 짧습니다. 약 2000자 - 날조와 주관적 캐해 있습니다. - 퇴고 없습니다. - 짧습니다. - 제목 바뀔 가능성 있습니다. - 편의상 '-...
흑당맛 쿠키는 조마조마했다. 아마 유배당하던 날, 그리고 그 날도 지금만큼 떨리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원래 별 것 아닌 것은 이상하게 긴장되는 법이지 아니한가. 특히 눈 앞이 습하고 침침하다면 더더욱 그런 법이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하니, 왕국에 머물면서 어린 쿠키들이 초콜릿을 나눠준 것이 시작이었다. 며칠 후에 발렌타인데이라면서. 처소로 돌아와 그것을 ...
여국랭글이라 썼지만 논CP 성향이 강합니다. 나챠 이벤스 스포가 약간 있습니다.
아주 무더운 날이었다. 냉장고에서 꺼낸 물은 금방 미지근하게 되었고, 여름이면 찾아오는 모기들 때문에 잠을 이루기도 쉽지 않았다. 밤공기조차 뜨거운 날인 것은 알지만, 한 번 땀을 빼고 씻으면 잠을 잘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벼운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설 때였다. 옆집의 꼬맹이도 막 집을 빠져나온 것은. “뭐, 뭐야?” “그러는 너는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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