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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사망소재 주의 후쿠모리의 소재 멘트는 '그래도 난 네가 좋은걸', 키워드는 알약이야. 먹먹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 * *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노을이 가득 쏟아지는 방 안은 충분히 환했고, 그래서 더 그 한가운데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이가 잘 보였다. 옆에 놓인 탁자에는 모락모락 김...
지옥에서, 다시. * * * 아, 죽겠구나. 두 사람은 동시에 그렇게 생각했다. 비관적인 감상도, 삶에 대한 포기도 아닌 그저 더 이상 어떻게 손을 쓸 수 없는 단순한 사실. 단 둘이 폐쇄된 공간에 고립된 상태인데다 상처는 충분히 깊었고 밖과 연락은 전혀 되지 않는다. 남은 것이라고는 격렬한 전투 끝에 엉망이 된 몸과 아마도 마지막 동반자가 될 악연 뿐. ...
※ 부상 묘사? 다치는 거? 뭐라고 해야 하지…… 그런 거 약간 있습니다. “……뭐 하는 겁니까?” 그러니까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지. 모리는 드물게 황당함을 담은 눈으로 침대에서 반쯤 몸을 일으킨 채 물었다. 어느 때와 같은 밀회. 철저한 계획에 따라 생활하는 모리의 기상시간도 이른 편이기는 하지만, 후쿠자와가 워낙 새벽같이 일어나는 바람에 늘 침대 위에...
※ 사망소재 주의 그래, 거기에 있었겠지. * * * 전쟁은 치열했다. 많은 것이 부서지고,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것을 잃었다. 아마 용두항쟁(龍頭抗争) 이후로 요코하마에 가장 커다란 피해를 남긴 일로 기록될 테다. 포트마피아, 정부, 무장탐정사가 전력을 총동원하여 협력관계로서 맞섰지만 그래도 모든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폭력은 늘 ...
그 벚꽃은 부정기적으로 피었다가 진다. 이삼년에 한 번씩, 어느 날 갑자기 피었다가 약 삼일정도만 흐드러지게 만개한 후 져버리는 공원의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성인남성 두어 명이 두 팔을 뻗어보아도 다 안을 수 없을 만큼 크고 두껍지만 언제부터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가 심었는지, 과연 자연 현상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이 나무 자체가 이...
“청산하고 싶지 않나?” 느릿느릿 건네지는 말에 후쿠자와가 한숨을 내쉬었다. 평소라면 그에 날카롭게 받아쳤을 테지만……. 흘깃 본 모리의 모습은 말 그대로 처참했다. 엉망으로 흐트러진 머리는 군데군데 피가 뭉쳐져 있고, 검은 색이라 티가 잘 나지 않을 뿐 피비린내가 진동할 정도로 여기저기 크게 찢기고 베인 옷자락에 피에 흠뻑 적셔져 있다. 그나마 멀쩡한 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하늘하늘 떨어지는 눈송이가 예쁘다. 겨울이 되면 항상 볼 수 있는것임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하늘에는 수많은 별이 총총히 박혀있다. 숨을 내쉬자 입가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하얀 입김이 공중에서 흐드러진다. ".. 오가이." 문득, 뒤쪽에서부터 익숙한 목소리가 제 이름을 부른다.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와 같은 당신이, 아니. 아주 똑같지만은...
생각해보면, 그렇다. 언제나 당신에게 매달리는것은 내 쪽이지 않았던가. 숨겨야만 하는 관계라고는 하나, 결국은 전부. 언젠간 들통 날 것을. 무에 그리 초조해 하는지. 하기사, 그런 당신의 모습조차도 내게는 하나의 여흥거리에 불과했으니. 그것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 당신이라는 사람이 그토록 사랑스러웠다. ** "또 무엇을 그렇게 들여...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 게.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해치지 않게 도와줘. -스웨텐세탁소 목소리(feat. 정기고)- ***** 조용한 저녁시간이었다. 들리는 것이라고는 식기와 접시가 부딪히는 소리뿐. 분명 아무런 대답도 돌아오지 않은 것을 알...
**사망소재 주의** 시계의 초침이 흘러간다. 그것이 무의미하다 말하지는 않겠지만 간혹 이상하게 느껴질 때는 종종 있는 법이다. 후쿠자와는 서류를 정리한답시고 조금 구부정히 숙이고 있던 목과 허리를 가볍게 손으로 매만졌다. 우득, 하는 소리와 함께 뻐근했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뻑뻑하게 아파오는 눈가를 손끝으로 가볍게 매만지면 창 밖에서...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로군." "후쿠자와님의 눈에는 지금 제 모습이 정말로 잘 지내는 것 처럼 보이십니까? 가끔 눈은 장식으로 달고 다니시는건지 궁금해지는 참입니다." "지난번에는 분명 아무런 이상 없이 지내고 있다 말하지 않았나" "지난번과 지금이 같습니까?" 서로간의 가벼운 투닥거림으로 시작하는 만남은 남들이 보기에는 여느때와 다름 없어 보이겠지....
햇빛이 이 세상 모든것을 불태워 버릴 듯 뜨거운 지금은 한여름.세포 하나하나가 타들어가는 것이 적나라하게 느껴질 정도로 더웠다.온몸이 덥다고 비명을 질렀다. 그래서,이 이야기는,그렇게 뜨거운 한여름의 햇빛에 피서를 오지 않을 수가 없었던 한 연인의 이야기다. * "후쿠자와공,진심,입니까?" "정신이 단련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더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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