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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그렸던 모든 시호나미 백업입니다~
번역은 프로세카 번역 (@prsk_fan_gamer) https://twitter.com/prsk_fan_gamer/status/1593859698717261824
"·····." "······." 끄응····어떡하지? 서로 옆으로 누운 채로 시호를 등진 호나미도, 호나미를 등진 시호도, 서로에게 이미 "잘 자."라는 인사를 한 지 체감상 삼십여 분이 지났음에도 두 눈을 말똥말똥하게 꿈뻑거리며 방금 막 따뜻한 물로 목욕을 마친 욕실의 천장에 맺힌 물방울처럼 머리에서 흐르는 식은땀을 뺨을 타고 입술을 적시게 내버려 두고...
Art by @ 0ne_back
학교가 끝난 방과 후. 정문으로 쏟아져 내려오는 아이들과 달리 시호는 학교 안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집으로 향했겠지만 학교를 나오다 마주친 같은 반 동급생의 말 때문이었다. 조금 전에 호나미가 하얗게 질린 채로 시호. 너를 찾고 있었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것도 신경 쓰였지만 무엇보다 '하얗게 질린 채로.'라는 단어에 괜한 불안감이 앞섰...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안녕하세요, 호시노 이치카입니다. 후후, 어제 시호한테 일기장을 받으면서 '일기장보다는 편지장?에 가까운 것 같아.'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이렇게 읽어보니까 정말 돌아가면서 편지를 쓰는 기분인걸? 시호말대로 일기든 편지든 받았을 때 기분이 좋은 건 똑같으니까 상관없지만 안녕하세요, 하고 모두한테 인사하는 게 뭔가 반가워서 나도 한 번...
소재주의 모치즈키 호나미는 요이사키 카나데의 집을 정리하고 있었다. 6일하고 한나절 정도의 흔적을 치우고 갖가지 요리 재료를 사와 냉장고를 채워 넣는 가사 대행 아르바이트. 모치즈키는 거실에서 어지럽혀진 것들을 다시 제자리에 가지런히 정리해두다가 물 끓는 소리에 주방으로 향했다. 오늘도, 모치즈키는 학교에서 종례가 끝나자마자 도망치듯 혼자 빠져나온 것이었다...
*업로드 허가를 받고 올리는 글입니다. *원본 링크: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195024 작가의 말 아아, 이거 공식에서도 해주지 않으려나……. 아슬하게 될 것 같지 않음? 불건전한 호나카나 생각했더니 불건전 이외의 소재가 생각나서 쓴 것 뿐. 일단 위치 설정적으로는, 불건전 파트의 서론. 서론치곤 길다....
"아, 거기⋯⋯ . 좋아⋯⋯ ." 야릇한 소리가 살짝 열린 문틈을 타고 흘러나왔다. 시호는 안에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문을 향해 뻗었던 손을 움찔이며 거뒀다. 그 뒤로 소리는 몇십 초 더 이어졌다. 교실 문이 활짝 열린 것은 조금 뒤였다. 시호는 얼어버린 자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었고, 결국 개문의 주체는 사키가 되었다. "어라, 시호? 언제 왔대, 어...
방과 후, 세카이에 모여서 연주하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루카 씨, 메이코 씨, 미쿠와, 그리고 애들과 함께 잡담을 마무리하는 무렵이었다. 의자에 앉아 있던 사키가 벌떡 일어나 교실 문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두리번거리다가 다시 우리를 향해 말을 꺼냈다. "저기, 있잖아! 우리 숨바꼭질 안 할래?" "···숨바꼭질? 갑자기?" 재차 질문했다. 하지만,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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