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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내사모 패러디*캐붕 주의, 퇴고 안 함> 지워질 가능성 매우 높음 강백호에게는 아날로그한 면이 있다. 백호를 가까이서 깊게 지켜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오버워치나 리그오브레전드보다는 낡은 상가건물 앞에 놓여진 펀치 기계를 좋아했다. 키오스크 놔두고 굳이 카운터 앞에 노인네처럼 서서 감자튀김 튀기느라 정신 없는 알바를 기다렸다. 그...
후일담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1. 열쇠로 문을 따고 텅 빈 방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허전하다는 기분이 드는 때가 이따금 있었다. 잘 생각해보면—해보지않아도—대협과 통화한 지 일주일이 넘었다는 것 정도였다. 처음엔 그저 귀찮지 않으니 간섭 않고 내 할 일이나 할 수 있다고 여긴 것이 고작 얼마나 지났더라.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퍽 옳은...
주제: 강백호의 편지 * 너덜너덜해진 종이 쪼가리를 주섬주섬 가슴팍에서 꺼내며 대협은 이마를 문질렀다. 이혼서류는 종이분쇄기에 들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재산분할서류는 백호와의 합의 하에 원만하게 매듭을 지었다. 백호가 바랐던 사회환원이니 뭐니 어림도 없었다. 저가 죽으면 모든것이 강백호와 아이의 것이고, 백호가 죽으면 온전히 아이의 것이 될 터였다. ...
윤대협에게 말해두지만, 처음부터 너한테 쓸 생각은 아니었다. 이게 뭐냐면, 그, 편지를,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써보라고, 고문 선생이 숙제를 내줬단 말이야. 근데 가까운 친구들한테 쓰자니 낯부끄럽고, 소, 소연, 아무튼 내가 그, 연모하는 사람한테 쓰기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그렇다고 식당 아주머님들께 쓰자니, 아 참고로 나는...
백호는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윤대협을 바라봤다. 재활을 시작하고, 자주 보게 되는 모습이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눈을 감은 채 앉아있는 윤대협은 코트 위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재활에 집착하다 그런 윤대협의 모습을 보면 잠시 멈춰 바라보는 백호였다. 땀방울이 턱 끝을 타고 흘러내리고, 손을 들어 그 땀을 쓸어내렸다. 그제야 거친 숨이 느껴졌다. 또 무...
※ 퀄 낮고 캐붕파티라 많이 부끄러워서; 이걸 포타에 올려도 되는건가 싶은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 혹시 모르니까 일단 백업해봅니다^-^...ㅠ 대부분 트터에 올린 것들임니다... 찐 낙서구요... 제 본실력임니다...기대할만한건 없어여....ㅎㅎ ※ 항상 좋은 말 해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ㅠ0ㅠ... ※ 스압주의. 그림 수가 많아용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비오는 거리를 걸어보자고 백호가 먼저 말했다. 밤이 깊어 무척 조용했다. 이따금 자동차 바퀴가 번들거리는 도로의 물을 튀기며 지나갈 뿐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이마 위로 흘러내려온 머리카락이 젖어서 마치 코팅이 잘된 촉촉한 농구공같았다. 역에서 체육관까지 가로수가 백스물일곱 그루라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둘은 빗속에서 천천히 그것을 세어나...
백호가 나온 표지 일러스트들을 보다 보니 인중이 유독 오목하니 예쁘더라고요. :) 인중은 천사가 지혜를 알려주고 태어나기 전에 기억을 지우면서 새기고 간 흔적이라는 탈무드 이야기가 생각나서 그려보게 됐습니다. 대사를 통해서도 짐작하셨겠지만 이 이야기에서 대협이와 백호는 같은 곳에 속한 존재가 아닙니다. (대협이와 백호 뒤로 보이는 배경이 서로 다르고 마주 ...
표지 작업이 마무리 되어서 먼저 공개해봅니다XD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여름 바다 ^^) 일본 태그이벤 달리고옴
대협백호 cp 회지 보는 사람에 따라 트리거를 자극하는 소재일 수 있습니다. 강압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예전에 트위터에 올렸던 '백호를 어항에 넣어두고 싶은 사패 대협이' 컨셉이 연장된 내용입니다. 대협이가 사이코패스 캐릭터로 묘사되므로 주의해주세요. (AU 세계관으로 봐주세요! ) A5, 총 40p (내용 32p) 샘플> https://witchfo...
윤대협.백호는 사실 그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박경태에게 처음 그 이름을 들었을 때부터 그랬다. 물론 자신의 이름만큼 멋진 건 당연히 아니었지만, 뭔가 주인공 같은 이름이랄까? 좀 어렵고 한자 많이 나오는 그런 책에 나오는 멋진 남자 주인공 이름 같았다. 칼싸움 잘 하고 폼나는데 팔랑팔랑한 옷 입고 다니는 그런 주인공. 물론 진짜 마음먹고 싸우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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