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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ASOBI - Encore アンコール 음악과 함께 읽어주시길! “…” 양정원과 박성훈은 오늘 헤어진다. 약 2년 만에. 박성훈이 양정원을 찼다. 박성훈은 양정원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순간에 매정히 걜 떠난 개자식이었다. 양정원이 유독 지쳐 하는 여름날 밤, 19살의 어린 심장을 박살낸 장본인은 홀로 4℃가량의 추운 곳으로 돌아갔다. 괜찮을까. 어릴 적부...
2015년 1월 3일 아주 추운 겨울. 걸어 다니면 발밑엔 수북한 눈이 보스락보스락 밟히던 때였다. 그 추운 겨울에도 민소매에 슬리퍼. 반바지에 겉옷 하나 없이 골목 이곳저곳을 뛰어댕기며 나를 찾던 아이가 있었다. 왜 옷도 안 입고 왔어 정원아? 형아가 도망갈까 봐. 정원이는 늘 내가 사라지는걸 두려워했다. 그도 그럴 게 방학만 끝나면 다시 서울로 사라져버...
좋은 밤 보내, 좋은 꿈 꾸고 안녕 정원아, 좋은 밤 좋은 꿈 형, 저는요 가끔 생각해요. 형은 진짜 이상한 사람이었구나,,, 하고 마지막 인사라는 게 저 모양이면, 나더러 어떡하라는 건가, 싶었어요 형은 제가 형의 무얼 보고 만나느냐고 항상 물어봤죠. 본인 잘생긴 건 아주 잘 알아서는, 솔직히 제가 형 얼굴만 보는 줄 알고 물어봤던 거 알아요. 정원아 너...
촬영 N 주 전, 서울의 A 카페. 정원 "으잇?ㅎㅎ" 여주 "ㅋㅋㅋㅋ 잘 지냈어?" 정원 "네, 잘 지냈죠~ 누나는요?" 여주 "뭐... 그럭저럭? ㅎㅎ" 정원 "그럭저럭~?" 여주 "근데 좀 살 빠졌나? 얼굴이 더 작아진 것 같애" 정원 "아 티 나요? 좀 빠지긴 했어요. 저보단 누나가 더 빠진 것 같은데요?" 여주 "나? 방송 나온다고 좀 빼서 그런가...
쟤가 걔야? 이번에 팔려 온 그 망한 집 외동아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그런 애가 왜 팔려 와? 왜 팔려 오긴 자네 여기 영감 취향 모르시나? 어린 남자애면 환장을 하니 데려오지. 안 그래도… 지 아들 또래인 거 같던데? 얘가 왜 이래 그 영감이 뭐 자기 아들 한 번 신경 쓰는 거 봤나? 그나마 남자애니까 저렇게 내버려 두는 거지… 저번에 아가씨 그...
AJR - Bang! 음악과 함께 읽기를 권장드립니다. 아주은행 영등포점 지점장 장광식의 하루는 부하직원들을 쪼는 것으로 시작된다. 김 양 실적에 대해서, 조 군의 결혼에 대해서, 박 양의 화장에 대해서, 오 군의 다이어트에 대해서 … 아침부터 그리 대차게 쪼면 뭐가 좋냐고? 오늘은 한 번 들고 일어나야지, 하던 직원들의 마음을 꺾어버리기에는 충분하다. 원...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Why Don't We - Fallin 주먹으로 몸통은 1점, 발차기로 몸통은 2점, 발차기로 머리는 3점, 회전 발로 몸통 4점, 회전 발로 머리 5점, 무릎 3초 이상 들고 있으면 감점, 넘어져도 감점. 시선은 언제나 앞으로. 양정원의 짧은 인생을 요약하자면 이 세 줄이 다였다. 태권도. 그 중에서도 겨루기. 고작 2분 안에 승패가 결정되는 겨루기는 정...
𝙼𝚒𝚗𝚊 𝙾𝚔𝚊𝚋𝚎 - 𝙴𝚟𝚎𝚛𝚢 𝚂𝚎𝚌𝚘𝚗𝚍 음악과 함께 보시길 권장드려요. 박종성은 작고 약한 것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면 나는 작고 약한가? “넌 왜 이렇게 박종성한테 내숭을 부려?” 내가 14살일 때 누나에게 들은 말이다. 내숭? 내가? “너, 아까도 놀다가 넘어졌을 때 박종성 올 때까지 계속 엎어져 있었잖아.” 그건 사실이다. 왜 그랬냐고 하면… ...
경기도 외곽의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외할머니댁은 2층짜리 전원주택이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로 엄마는 아무도 살지 않는 그 집을 팔고 싶어했지만 이상하리만치 계약이 잘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았다. 그 까닭에 누군가는 주기적으로 집을 관리해야 했다. 외할아버지를 여의고 할머니 혼자 지내시던 곳이었던 데다 엄마는 형제도 없었기에 귀찮은 일을 도맡아하게 될 ...
2015년 7월 18일 종성아. 너를 이렇게 불러보는 것도 참 오랜만이네. 2년이나 지났지만 나의 시간은 아직도 파리에서 너와 함께 살던 그때에 멈춰 있는 것 같아.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네가 잘 지낸다고 하면 좋기도 하면서 슬플 것 같고, 잘 못지낸다고 하면 안쓰럽기도 하면서 안도감이 들 것 같아. 원래 사랑은 양가감정을 일으키기 일쑤잖아. 그런데 ...
*해당 게시물은 픽션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캐해나 스토리 등 마음에 안들었다면 조용히 뒤로가기....ㅜㅜ(소심) ----------------------------------------------------------------------------------------...
성훈은 순간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홀린듯이 다른 쪽 손으로 종성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종성아 너 이뻐 지금" - 여느때와 같이 교실에 앉아 수업 10분 전에 소란스럽게 밀려들어오는 친구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주제는 아마도 박성훈인듯 했다.주제가 된 이유.. 라고 할까.. 아마도 그 이유는 좋지 않을게 분명했다.그래도 언제나 그렇듯 복잡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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