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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단촐한 가구 위로 햇빛이 내리면 허공에 드문하게 부유하는 먼지. 커튼이 짧아 이른 아침이면 고스란히 얼굴 위로 비치는 빛을 손바닥으로 막아보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이내 일그러지는 미간을 엄지로 꾸욱 누르면 어딘가 못마땅하게 토라지는 얼굴. 새벽 내내 잠을 설친 모양새다. 분명 어제도 길게 연습하느라 기운이 다 빠졌을 텐데. 무리하다 통증이 또 도지면 어쩐...
“.......” “아이참, 언니는 거짓말 안 해~ 우리 아가한테는.” 거짓말을 안 한다는 말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지만, 시윤에게 아직 거짓말을 하지 않았던 것은 맞았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 확실해요?” “그럼. 확실하지~” 그래, 일단은 거짓말은 아니라고 하니까. 조금만 더 들어볼까. 시윤은 찝찝함이 가시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자...
탈배라하구 편순이가 되었어용ㅎㅎ 저번달에 네일을 받았는데 짱예쁨~>< 머야 이거 사진 아래로 글 못 씀???? 황당 아 됐당ㅋㅋ황당했다능! 졸리니깐 좀 자고 내일 마저 써야지
* 사이비, 유혈, 학교폭력, 사망소재 유의 백산교는 최세종이 세운 신흥 종교로 많은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최세종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이였는데, 어느 날 최세종의 꿈에 절대신이 강림했다. 절대신 가라사대, 나의 힘을 물려받은 이가 새로 태어날지어다. 그 아이는 바로 새로운 시대의 태양, 빛, 하늘이로다. 곧 태어날 그 아기는 너의 부인, 정유심의 배를...
‘너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귀를 스치는 바람에 아주 오래전 바람을 타고 스러진 옛 친구의 목소리가 떠올랐다. “그러게. 지금은 너희가 이해가 되네.” 어딘가 짙은 애수에 잠긴 목소리가, 달이 뜨지 않아 어둠이 짙게 내린 골목 입구를 맴돌았다. “오래 기다렸어.” 매혹이 통하지 않는 인간이라니. 그것이 유일하게 남은 뱀파이어에게 안배된 ‘성녀’라...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 장도 동갑 IF * 농알못입니다 * 설정 날조 주의 태어나보니 대왕센터 최세종의 아들이었다. 국대 출신의 농구선수인 최세종이 아들과 놀 수 있는 수단은 농구였다. 재미로 가르쳤던 농구였는데 종수는 하나를 가르치면 둘을 알았고, 둘을 가르치면 열을 아는 아이였다. 또래 아이들보다 월등히 잘했던 종수를 보며 주변 어른들은 종수에게 농구를 하길 권유했다. 어...
"어서오세요." 편의점 문에 달린 종소리가 울리더니 한 남자가 들어왔다. 또 저 사람이네. 상호는 반사적으로 인사를 하고 휴대폰에 다시 시선을 뒀다. 남자는 살 물건이 정해져 있다는듯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어떤 진열대 앞에 멈춰서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대 위에 올려뒀다. 초박형 XL 사이즈 콘돔. 상호는 아무렇지도 않게 콘돔을 계산했고 남자는 그걸 가지고 나...
“언제 끝나니?” “아직 환한 대낮입니다.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겁니까?” “있잖아, 언니한테 이름 가르쳐 주지 않을래?” 시윤의 말은 들은 채도 안 하면서 자신의 말만 하는 어려 보이는 여자. “언니는 누가 언니입니까? 영업방해하지 마시고 가세요.” “아이참. 그럼 언니지, 내가 동생이겠어? 살아도 너보다 몇 배는 더 살았는데. 그리고 영업방해라니?”...
농구의 왕자님. 고교 남자 농구판에서 최강이라 불리는 장도고 남자 농구부의 매니저인 김여주는 농구부원들을 따라다니며 만나는 농구 선수들과 두근두근 로맨스를 하게 된다는 게 이 게임의 주요 스토리였다. 하나같이 잘생기고 매력이 넘치는 주요 공략 캐릭터들 덕분에 이 게임은 신생 게임사가 만든 것치고 여성향 미연시 유저들에게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다. 기상호는 ...
오늘 새벽에 마지막 글이 올라갔습니다. 2일에 1편을 올렸으니 마지막까지 거의 정확하게 2주가 걸렸네요. 제게는 나름 긴 여정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완결이란 것을 내보아서 감회도 좀 새롭고요. 중간 후기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는 대사 세 줄과 특정 장면을 보고 싶어서 시작했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좋아하며...
또각또각.. 저벅저벅.. "나재에미인..?" 시아는 뒤에서 인기척을 느꼈고 그대로 뒤를 돌아보았다. "재민이야..?" 검은모자를 쓴 남자는 나재민을 부르는 시아의 목소리에 조금씩 더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 모야~재민이 너 마찌?" "...." "내가 너 얼마나 보고시펐능데~헤헤" "...." "아까는 미아내.. 내가 너한테 너무 심하게 말해쪄.." 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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