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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X 다열 03. 태현은 어려서부터 몸이 자주 아팠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살을 앓았고 틈만 나면 여기저기 까지고 멍들어서 격한 신체 활동은 꿈도 꾸지 못했다. 병원부터 점집까지 찾아가 봤지만 원인을 알 수는 없었다.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체육 빠지는 특이 체질인 아이가 되었고,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그런 태현을 내버려 두었다. 약한 몸뚱아리에 적응한지 ...
태현 X 다열 02. 태현과 다열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귀신을 보는 눈이 태현에게서 다열에게로 간 것이라고 치면, 그걸 다시 태현에게 되돌리면 되는 것이었다. 생각해봐, 너는 원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으니 좋고, 나는 다시 생업을 이어갈 수 있어서 좋고. 다열은 고개를 끄덕였다. 문제는 그 방법이었다. 보통은 교감이야. 교감? 응. 정신적이든 신체...
태현과 다열이 연인이 된 이후, 둘 사이에는 소소한 변화가 생겼다. 첫 번째로는 둘의 번호 저장명이 바뀌었다는 것, 두 번째로는 다열이 태현의 집에서 자고 가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둘은 거의 반 동거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날도 어느 날과 다름 없는 평화로운 날이었다. “태현아 너 오늘 학교에서 무슨 연구하느라 늦는다고 했었나?” “맞아 오늘 한 ...
순조로운 일상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다열은 고민 때문에 미칠 지경이었다. 바로 태현과 본인이 너무 친구 같다는 고민이었다. 사실 그날의 새벽을 다열 역시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태현이 본인을 조심스럽게 대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드러났기 때문에 다열은 더 열심히 연락하고 찾아갔다. 그랬더니 이제는 너무 친구 같아졌다. 2년 전에는 그래도 묘한 분위기라도...
태현 X 다열 01. 이다열님- 들어오세요. 병원 데스크에서 자신을 부르는 무미건조한 목소리가 들렸다. 다열은 긴장으로 꽉 쥐었던 손을 애써 풀고 진료실에 들어갔다. 안경을 고쳐쓰고 있는 의사 앞에 놓여진 팻말이 보였다. 정신건강의학과 김ㅇㅇ. 제법 푸근한 얼굴을 한 김선생이 다열에게 눈을 맞추었다. 잔뜩 긴장한 나머지 다열이 침을 꿀꺽 넘기는 소리가 울렸...
어느덧 태현은 손을 흔들고 있는 소영을 발견하고 그 옆에 있는 다열이도 보게 되었다. 꿈에 그리던 다열이가 지금 눈 앞에 있는 것이 믿기지 않아 태현은 지금 이 순간이 꿈 같다고 느꼈다. “무슨 일이야” 다열이가 무슨 일 때문에 본인을 찾았는지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았는데 소영은 그런 태현의 바람을 모르는 듯 딴소리만 늘어놓았다. 그러다 소영은 태현...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삐리릭-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감겨 있던 태현의 눈이 번쩍 떠진다. 도무지 움직이는 것 같지 않던 시간이 드디어 일을 하는 모양이다. 오전 7시를 향해 가는 시곗바늘을 확인한 태현은 뻑뻑한 눈가를 문지르며 도로 눈을 감았다. 원래도 선잠을 자는 편이기는 하지만 다열이 야간근무를 하는 날이면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는 태현이다. 새벽까지 작업을 하던가...
태현과 다열의 학교에서의 만남 그 이후 다열이가 떠난 이후, 태현은 눈물을 흘렸다.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다열이 떠난 게 맞았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확신할 수 없었고, 그런 불확실함이 다열을 힘들게 했다. 그래서 태현은 다열을 놓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애초에 잡을 수조차 없었...
어느 화창하지 않은 여름날 태현은 깨달았다 너의 시험지에 내린 소나기를 그쳐주려 만난 내 옆에서도 나를 탓하며 나의 목을 조르던 어긋난 이모의 옆에서도 네 생각하다 내 머리를 깼던 푸른 식물의 깨진 보금자리 옆에서도 너가 있었다는 것을 나는 너가 떠나고서야 깨달았구나 나는 너가 항상 내 옆에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건 나의 자만이었구나 너는 그 누구보다 내 옆...
이야, 청춘이다. 대뜸 청춘 타령하는 동기의 말에 태현은 코웃음을 쳤다. 이딴 게 무슨 청춘이야, 좀비들이 따로 없는데. 동기가 말하는 청춘이란 태현의 눈에는 그저 축제라는 핑계를 빌미 삼아 현대인의 필수 3대 영양소라는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의 영향을 심히 받은 워킹데드들의 미친 좀비 쇼 같은 거였다. 산더미처럼 밀린 과제나 붙잡고 있어도 모자를 판인데 과...
정대만 개인팬덤 존나 큼... 데뷔하고 3년쯤 지났을까 학폭이슈로 난리난 덕에 까도 넘쳐나는데 대상타도 안 울었던 멤이 하필 바로 잡혀있던 팬미팅에서 울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데 팬들 가슴 찢어짐. 당연함... 이미 학폭논란 해명됐는데 그 잘 웃던 정대만이 울어?! 미치는거임 그 뒤로 개인팬덤 존나 커짐. 대만이 팬미팅 끝나고 사과문으로 인별 컴백하고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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