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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어 대화와 사키의 모 사이드 스토리에서 나온 '자몽 젤리' 언급 기반으로 날조된 이야기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자 과일 젤리 하나가 폴짝, 튀어나왔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 텐마 씨가 오늘도 기어이 ‘사랑하는 만큼’ 냉장고를 채워둔 모양이었다. 우옷, 바보 같은 소리를 내면서도 텐마 츠카사는 훌륭하게 떨어진 젤리를 낚아챈다. 나이스 캐...
WAIT! 표시 선 아래로 이어지는 글은 공식 설정이 아닌, 점술 도구(타로 카드 등)의 해석에 기반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고로 기존 설정과 다른 부분이 존재할 수 있기에, 소재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세요. 작성자(@tarotlyric)의 동의 없는 공유, 2차 수정을 금합니다. 카미시로 루이 프로젝트 세카이 feat.하츠...
원더 스테이지의 유령 ( https://jamong-is-good.postype.com/post/11230706 ) 에서 아주 살짝! 이어집니다. Dreaming Valentine ( https://jamong-is-good.postype.com/post/11841954 ) 보다는 앞의 시점입니다. 깨달음은 재난 경보도 없이 찾아왔다. 쿠사나기 네네는 텐마...
일기예보에서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리라 예고했다. 원더랜즈x쇼타임이 때맞춰 함께 계곡으로 여행을 온 건 천운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었다.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머리 아파지는 것보다야, 맑은 숲 공기 마시며 차가운 계곡물에 발 담그는 쪽이 호사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니까! 덕분에 오오토리 가의 산장으로 향하는 길 내내 원더랜즈x쇼타임 멤버 전원은 무...
그 인어는 목소리를 주고 다리를 받았다. 인간의 다리는 방추형이 아니며 단 한 조각의 비늘도 없다. 살덩이와 가죽과 뼈. 바다에서 살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래서 인어는 육지로 올라가야 했다. 해변을 밟자 발바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인어의 지느러미를 거두고 아가미를 닫아준 이는 고통에 곧 익숙해질 것이라고 위로했다. 걷는 연습을 하라고 말했다. 상기하며...
알파카 님, UPGRADE 님
* 사귀는 설정 한마디로 충동구매였다. 네네는 제 검지손가락만 한 틴트를 눈 가까이 가져다 댔다. 틴트의 걀쭉한 몸통은 온통 하늘빛을 띠었고, 펄이 섞여 반짝거렸다. 통에 담긴 투명한 푸른색 액체를 보니 한숨이 나왔다. 내가 이걸 왜 샀지. 네네는 틴트를 발견하고 사기까지의 과정을 복기했다. 에무에게 붙잡혀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에무가 새로 생긴 화장품 로...
츠카네네 발렌타인 합작(https://prsktknncp.wixsite.com/tknn20220214) 참여작입니다.특정 이벤트의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다만 관계성은 최소 1주년 이후 시점을 상정했어요! 원더쇼 1부 메인스토리까지 읽으셨다면 더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네네→츠카사의 짝사랑 메인으로, 네네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츠카사...
원더 스테이지 에무 : 노래~ 연습은♪ 즐~거워♪ 네네 : 에무, 잠깐 괜찮아? 에무 : 앗, 네네쨩도 같이 연습할래? 네네 : 그럴 생각인데, 연습 전에 잠깐 얘기하고 싶은게 있어서 에무 : 얘기 하고 싶은 말? 네네 : 응. 실은 오늘, 학교에서...... 반 친구 A : 아, 쿠사나기씨 왔다 반 친구 B : 진짜다! 안녕, 쿠사나기씨! 네네 : 에, ...
시부야 공원 이치카 : 기다렸지, 쿠사나기씨. 오늘도 잘 부탁해 네네 : 으, 응 (아, 맞아......) 이치카 : 그 친구는 쿠사나기씨...... 의, 아는 사람에게 있어서 굉장히 소중한 아이구나 그렇다면...... 그 아이의 마음보다도,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어 쿠사나기씨...... 의 아는 사람이 망설이는 마음도...
음악실에서 누군지 모를 노랫소리가 들려온 것은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쯤이었다. 그것은 학교에서 재미로 돌던 괴담이었다. 그리고 네네는 소위 괴담 같은 것을 믿지 않았다. 고등학생 무리가 모인 곳이라면 어디에든 생길 수 있는 것이 괴담이었고 귀신이었으니까. 물론 그들의 대화에 슬쩍 껴 있는 입 찢어진 여학생을 봤을 땐 필사적으로 시선을 두지 않으려 노력해야 ...
"자, 잠시 휴식!" 츠카사가 손뼉을 짝 쳤다. 신난 표정으로 무대를 거의 날아다닐 듯이 뛰어다니던 에무가 한 번 더 팔짝 뛰었다. 얼굴에는 몹시 큼직한 미소가 걸려 있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끝은 아니다, 고생하셨다고 하지 마! 네네, 지친 것 같으니까 잠시 그늘에서 물이라도 마셔. 루이는…." 츠카사가 또 제멋대로 사람들에게 할 일을 나눠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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