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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벼. 그 머리통에 패배라는 게 뭔지 새겨 줄 테니까. " 인장 @OOUU_U 님 커미션 외관 짙은 목탄 빛 머리칼은 이마를 절반 즈음 덮고 내려오는 동시에 자유분방히 흐트러져 있어 정돈이 된 것인지 아닌지 모를 인상을 주었다. 다만 그 스타일이 마냥 덥수룩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짧게 쳐낸 옆머리 덕일 테다. 두 줄의 스크래치는 약간의 포인트. 짙고 굵...
진지한 미래 예언, 영적인 무언가 보다는 재미로 봐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타로의 결과 내용은 타로 리더인 링님에게 공유를 허락받았습니다. 순서 1. 칼리스토의 본질/테마/전체적인 그림 2. 타인이 보는 칼리스토의 인상 2-1. 자신이 보는 스스로의 모습 3. 칼리스토가 추구하는 것 4. 칼리스토가 두려워 하는 것 1) 사회적인 두려움(경계) 2) 개인적인...
몇 달 전, 잉게 리베리오가 사라졌습니다. 칼리스토는 그 날을 순간마다 또렷이 기억합니다. 시작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사소한 싸움이었습니다. 칼리스토가 잉게의 허리를 끌어안고 나를 좀 보아 달라 방해를 하는 통에 업무 시간 외에 도착한 급건이 미뤄졌었죠. 두 사람은 닮은 듯하면서도 성정의 간극이 큰 탓에 말다툼이 잦은 편이었고, 그건 공사를 엄정히 구분하...
뒷골목 10구의 작은 병원에서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온 것은 한여름이었다. 지독한 난산, 산모도 의사도 기진맥진한 상황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뭐가 그리도 서러운지 한참이나 울음을 그치질 못했다. 태반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겨져선 간호사의 손에 들려 온 아기는 쪼글쪼글하고 볼품없었다. 울다 제풀에 지쳐 잠든 아기를 건네받은 어머니의 눈은 무감했다. 의사...
쓰면서 들었던 BGM ( https://youtu.be/aOXA55V3cK4 ) "아오!!!!!!!" 쿵! 마우스가 날아가 모니터에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편한 차림을 한 채 불량한 자세로 책상 자리에 앉은 이는 잔뜩 성이 난 채 숨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진짜 어떻게 또 오류가 나냐!? 아 이 망겜이 진짜……." 24인치 모니터 두 개가 올라갈 정도...
쓰면서 들었던 노래 ( https://youtu.be/B80ZXLrXmzk ) 당신 탓으로 행복을 깨달았다. 제가 최초에 바카라라는 성을 들었을 때 그리하였듯이, 드러낸 과거는 약점이고 진실된 감정은 이용당한다. 배신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믿음은 그보다 상위의 가치 앞에서 하잘것없어진다. 이건 한참이나 바보 같은 짓이다. 그러나 당신은 제 감정을 인정해 ...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쓰면서 들었던 bgm https://youtu.be/8QF1OWtRTVc) 이곳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순전히 타인을 위할 수 있는 선의,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더라도 아낄 수 있는 마음.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그가 장미 정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버렸던 것이다. 내민 손에 칼질하고, 아끼는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차고 넘...
쓰면서 들었던 노래 (https://youtu.be/e3JjbDS70CY). 성별 관계없이 '그' 로 지칭하는 편입니다! 아, 하하, 하하, 하하하하하하……. 이어지던 웃음소리는 이내 막힌 듯한 숨소리로 변한다. 토해내고 싶은 것이 있는 듯 거칠던 호흡은 이내 목을 긁는 신음이 되고, 탄식이 되더니, 목 졸려 죽을 사람처럼 색색거리는 소리가 난다. 정말로 ...
쓰면서 들었던 노래 ( https://youtu.be/WE43a7kAZRk ) 본디 소란한 것을 좋아한다. 활기 넘치는 왁자지껄한 무리 속에 끼어들어 아무렇게나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자면 꼭 평범한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기대하지도 않은 효과였고, 그렇기에 더욱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지. 이른 새벽, 한바탕 소란이 지나간 후의 정적...
쓰면서 들었던 bgm (https://youtu.be/kjlu9RRHcbE) 운명 따위 믿지 않는다. ----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하나뿐이다. 자신의 능력으로 타인을 짓밟고 일어서는 것. 그걸 위해서 수도 없이 속이고, 배신하고, 이겼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했다. 칼리스토 리베리오는 그런 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세공했다. 후회는 없었다. 그러지 ...
무슨 기록을 하느냐 물었을 뿐인데 이런 게 쓰여 있을 줄이야. 칼리스토는 흐응, 하고 성의 없는 콧소리를 흘린다. 근무 시간, 정보팀 로비에서의 일을 떠올린다. 암리타를 세 번 마시러 가는 사람 중, 누가 먼저 죽을까 하는 내기였던가?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말 그대로 유흥, 그뿐인 시시한 대화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작업을 다녀오고 나서는 어째서였...
(쓰면서 들었던 노래 https://youtu.be/cT5YBaNRNIk ) 회사의 로비, 난데없는 춤 신청, 음악 없는 무도회. 첫 스텝을 시작으로 부드럽게 기울이고 돌고 또 흔들리며 휘젓는다. 칼리스토는 곱게 눈을 내리깔아 제 파트너를 바라본다. 머리에는 비단에, 양쪽 귀의 귀걸이, 몸을 휘감은 바디 체인과 레이스 리본. 맞잡은 손은 말랑말랑하다.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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