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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헤어지기 3일 전. 알고 있어, 우리는 언젠가 헤어질 거라는걸, 그리고 그날은 점점 우리들에게 가까워지고 있다는걸. 우리는 전과는 달랐어, 전에는 눈만 마주여도 사랑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 행복함이 우리를 끝까지 이어줄 것 같았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던 걸까? 너도 알고 있지 않아? 몇 주 전부터 흐르는 침묵, 우리가 곧 도착할 길들을 말이야. 우리...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이 느낀 첫인상은 똑같았다. 서로가 서로를 귀엽다고 생각했다. 하등의 문제가 될 게 없는 이 감상은, 그러나 그들의 나이때문에 조금 문제가 되었다. 1. 카와니시 초3, 세미 고1 S 고등학교는 원래 살던 집과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원하던 고등학교에 스포츠인재추천전형으로 합격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
그래요. 처음엔 그랬던 거 같아요. "야, 그냥 저기 앉아." "그치만 저기 저 사람. 어딘가 음침해 보이지 않아?" 옆자리는 두 자리가 빈자리. 나는 가쪽 자리에 앉아있다. 움츠린 자세다. 펜 끝으로 노트를 툭툭 두드린다. 교수님이 오기까지 5분. 애매한 시간이다. 방금 강의실에 들어온 두 명은 근처에서 서성이더니 결국 맨 뒷줄로 향한다. 낯선 남자, 그...
순풍이다. 금방 돛을 활짝 펼치고 항해를 해도 될 날씨였지만 불행히도 카와니시의 배는 며칠 전 강풍으로 돛대가 부러졌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곧장 배를 대고 수리를 맡겼으나, 요즘은 성수기여서 최소 두 주는 기다려야 한다는 수리공의 말에 카와니시는 빠르게 이곳을 벗어나기를 포기했다. 본래 오키나와에 삼일 이상 머무를 생각이 없었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카셈 사귀게 되는글<< 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운동장에 켜져있는 조명탑이 정말 밝게 빛이 나는건 아마도 까만 밤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보이는걸것이다.현대표 결정전이 끝나고 3학년들의 은퇴,.. 누구라도 입밖에 꺼내고 싶진 않겠지만 어쨌던 3학년들은 이제 공식적으로는 함께 연습을 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서브 1...
#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이 좀 있지만....나중에 고치겠습니다... 무언가 울리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세미는 무겁기만 한 눈꺼풀을 겨우 들었다. 눈 앞에는 텅 빈 자양강장제가 몇 병 굴러다녔다. 바깥이 푸르른 빛깔을 내며 어슴푸레 밝아오는 것을 보아하니 어느새 동이 텄나 보다. 옆에 있는 책장에서는 야마가타가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저 코골이...
# 정말 가볍게 썼고,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bgm - 피아노 포엠 : 난 니가 참 맘에 든다. 최근 시라부의 기분은 최악이었다. 원흉은 2년 동안 잘 쓰고 다니던 노트북이었다. 대학에 입학한 뒤 2년간 무자비하게 노트북을 굴려댔어도 멀쩡히 잘 돌아가기에 안심했던 게 잘못이었다. 수강신청 날 여유롭게 노트북으로 수강신청을 대기하고 있었는데, 10...
# 알오물이지만 멋대로 바꾼 설정이 많습니다. 거짓말쟁이 written by. 치케 "참, 카와니시 검사 결과 나왔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살아간다고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그들은 3분류로 나뉜다. 알파, 베타, 오메가. 옛날에는 이 타입에 따라 차별도 존재했다고 하지만,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된 이후 이 기질은 혈액...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가 온 집에 무겁게 내려앉아 있었다. 추운 걸 못 견뎌서 꽤 높은 온도로 난방을 틀었지만 옷차림 또한 목티를 입어 가벼움과는 거리가 멀었다. 무거운 공기에 무거운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렸다. 따듯한 걸 마시자. 부엌으로 향하는 움직임은 느릿했다. 금방이라도 캐롤이 들릴 것만 같은 밖은 조용했고 집 안 또한 소리를 먹어버린 듯 적막뿐...
“일기일회一期一会라고 알아, 타이치?” 천천히 걷는 세미 에이타의 곁에서 카와니시 타이치는 고개를 저었다. 우리 가문은 대대로 전문적으로 다도를 닦아왔어, 세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센노 리큐千 利休, 일본 다도의 창시자의 말이라도 되는 듯 카와니시는 말없이 귀를 기울였다. 가끔 그럴 때가 있기는 했다. 세미의 분위기에서, 말하는 투에서, 누군가를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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