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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결국 크롬에게선 쓸 만한 정보를 얻지 못한 카를로스는 한참을 고민하다 왕립도서관에 가야겠다며 크롬의 손을 잡아끌었다. 도서관이라니. 딱히 책 읽는 걸 싫어하지 않는 이가 평소와는 달리 카를로스의 뒤로 바짝 붙었다. 졸졸 따라가는 모습이 병아리를 닮았다. 놀이시중으로 소집된 지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카를로스는 왕립도서관 방문에 흥미가 없는 이들에...
조금 끄적이다가 말아버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뒤는 안 쓸 것 같아서,,, 걍 처박아두기엔 미련이 남아 올리는,,, 1. 야누스 짙은 철탑은 밤하늘의 어둑함을 반사했다. 반달에 닿을 양으로 뻗어있는 나선형의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이 다급하다. 헉헉거리는 숨소리가 그 위를 웃돌며 허름한 철탑 내부를 메웠다. 달빛에 비춰 반짝인 은발이 흐드러질 무렵, 후들거...
그러고보니 요즘 크롬은 군말없이 왕성에 다녀왔다. 왕자랑 더는 같이 있기 싫다고 답지 않게 고집을 부려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달이 흐른 것이다. 달에 한두 번 정도 놀이시중으로 불려가니 횟수로는 여섯번이 넘었다. 형님은 그런 동생의 변화가 기꺼웠다. 친구를 사귀는 것에 그다지 흥미가 없던 아이가 왕자를 만나고부터는 감정도 풍부해지고 말도 많아진 게...
삐친 크롬을 어르고 달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순 맹탕하게 생긴 주제에 왕자가 친히 쫓아다녀도 싫다고 고개를 팩 돌려대니 카를로스로서는 짜증이 날 만했던 게다. 까다롭기 그지없는 게 제 부모를 닮았나 싶어 알아봤더니 크롬은 성녀의 현신이라는 에밀리아 델피너스의 아들이었다. 성정도 외모도 신이 빚은 것처럼 아름답다던 그녀가 저 쪼잔한 놈의 어미라...
허나 카를로스가 바랐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 괘씸한 녀석이 제가 준 검에 대해서 입도 벙긋하지 않았는지 여전히 잔잔한 일상이 흘러갔던 것이다. 카를로스가 약간은 기대했던 상황, 즉 왕이 화난 얼굴로 찾아왔다가 친우에게 선물했다는 제 기특한 말에 잘했다고 칭찬하는 그런 장면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았단 뜻이었다. 제가 그리 당부했는데도 그 놈은 쥐죽은 듯...
“그거 나 줘.” 크롬은 당연하단 듯 뻗친 손을 내려다보며 눈을 꿈뻑였다. 품에는 형이 선물해줬던 곰인형이 자리하고 있었다. 카를로스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장난감을 서로 보여주자길래 마차의 짐칸도 아니고 제 바로 옆자리에 태워 고이 데려왔던 그 인형이었다. 한가득 안겨서 조금 후끈한 감도 만들어내던 털인형을,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저 버릇 없는 왕자...
걍 다은 님, 해마 님
독개님 리퀘였던 옷바꿔입는 칼클... 티알인장지원용 칼클 칼클 인형 없어서 서러워서 그렸는데 지금은 카를인형은 나왔습니다. 하지만 크롬 인형은.... 이것두 티알인장용인데 약간 선거포스터처럼 그려져서 아래 만화를 그린... 카를 왕 의상 참 좋은데 가운데 십자가 너무 그리기 힘들어요 그래서 항상 선물봉지같은 파란 옷을 입히게 되는듯. ㅠ 그...(그새 이름...
*고대 au *어둠 속성의 크롬입니다. 카를 역시 엘리트 기반 위주의 캐해입니다. 병원에서 챙겨올 짐은 그리 많지 않았다. 사고 전에 입고 있던 옷가지와 신발, 간단한 생활용품 정도였다. 커다란 가방에 한데 넣으니 병실은 금세 다른 환자가 들어와도 될 정도로 텅 비었다. 끽 해야 한달을 좀 넘게 있었으니 짐이 많은 게 더 이상할까. 카를은 휠체어에 앉은 채...
[ 카를로스 X 크롬 ] 무엇 하나 평소와 다르지 않는 평범한 날이였다. 새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고 눈부신 햇살이 저를 괴롭히면 눈을 한 번 찡그린다. 그리고 그런 나를 아는 넌 손을 뻗어 제 눈을 만지곤. '아침입니다 카를. 그만 일어나세요.' 아침이라 평소보다 더 낮은 목소리와 다정한 손길이 저를 깨웠다. 조금은 촉촉한 손길이 언제 일어난건지 새벽에 운...
엘리트 기반.카를x암크롬 -카를은 총총히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았다. 대삼림 심층부. 은신처로서 급히 도피한 곳이었지만 자연 경관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의 색은, 플로렌스에서 올려다 본 그 것보다 더 밝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카를은 밤바람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최근의 일상은 그 동안 자세히 보지 않아서, 혹은 주의를 기울이지 못...
캐붕과 날조가 심합니다 카를과 크롬은 썸타는 사이입니다 노말스토리 기준입니다 플로렌스 사람들이 카를을 용서할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은 써 봤습니다 크롬이 우는 걸 보고싶어서 썼는데 울려면 아직 많이 남았네요...... 카를3세가 아발론에서 지낸지 3년쯤 되던 날 로드는 그를 집무실로 불렀다. "무슨 일이냐 아발론의 군주. 나는 게으른 너와 다르게 내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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