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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결제는 소장용입니다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아, 씨발. 사는 거 까먹었네.” “뭔데, 요?” “있어 그런 게. 넌 몰라도 돼” 사람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몰라도 된다고 하는 건 정말 짜증 나는 짓이다. 여기다 화낼 수도 없고, 웃으며 넘긴다. 감정 없는 웃음이 웃음이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 바닥에서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게 복수인데. 사람 하나 정도는 쉽게...
2018년 9월 23일 그날은 조금 쌀쌀한 가을이었다. 나는 코트를 걸치고 황급히 집을 나섰다. “아,, 조금 춥네, 목도리라도 하고 올걸" 코끝을 스치는 가을의 차가운 바람은 금방이라도 겨울이 올 것이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 같았다. 나는 서둘러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을의 차가운 바람이 내 살갗을 스치듯 지나갔다. 그 순간이었다. 나는 누군가와 부딪쳐...
처음엔 그냥 성격 좋은 애라고 생각했을 뿐인데, 반에서 중심에 있는 아이. 무표정은 무서운데 웃으면 어린애처럼 귀여운 아이. 그렇게 생각하며 지켜보던 나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을까? "영화 볼래?" 방과후에 우연히 마주쳤던 네가 무심한 듯 아무런 표정 없이 말한 그 한마디가 나에게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 너는 알까? "나랑 둘이?...
센티넬 능력은 함부로 오남용하지 못하도록 법제화된 지 오래였다. 표면적 이유는 센티넬 능력이 지구 멸망, 인류 절멸, 문명 파괴를 낳을 거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 단어들은 세계 3차 대전 이후 언제나 만능이었고 절대적이었다. 특히 센티넬 반대론자들은 센티넬 능력 제한법이 세상의 평화를 위한 것인 양 떠들어댔고 많은 사람이 동의했다. 그들은 센티넬이라는 미...
여름은 무척 덥고 찝찝한, 그런계절이다. 그런 계절에도 나를 시원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 나는 그애를 좋아하고있다. 어떨땐 내가 그애를 좋아해도되나싶었었다. 근데내가 걔를 진짜 좋아했다면, 내가 이런생각까진 안했을텐데. 그애 탓인지 내 탓인지 구분도 안갔었던,청춘으로 만들어진 여름이였던것같다. 내가 만약 그애를 좋아한다고 하여도 그애는 나를 역겨워할지도 모...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남자친구가 쿨해도 너무 쿨해요 작성자 : 3년ing 저번 글 올린 지 이제 3개월인데,,, 역시 사람은 어쩔 수 없나 봐요,,,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서운한 게 한두 개씩 터지니까 또 의심만 되고... 사친이랑 여행 가는 거? 전애인이랑 술 마시는 거? 밸런스게임으로 유명한 이런 예시들조차 다 만사 오케이라 그러면 그냥 관심이 없는 게 맞...
마음 한편이 공허하다. 어딘가 텅 빈 느낌.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는 알 수 없다. 아무것도 기억나는 게 없으니 당연한 건가. 난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애썼다. 병원까지 다녔을 정도로 노력했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을 할수록 기억을 찾기는 커녕 공허한 마음만 더 커질 뿐이었다. 다 모르겠다. 그냥 전부 때려치우고, 평범했던 일상으...
내일도 함께하자. 그 한 문장이 줄 수 있는 웅장함은 그 어떤 사람을 만나도 받지 못할 게 뻔해보여서 나는 너를, 너희를 사랑하기로 했다. 다섯 별들 중 이번 글에서 서술할 빛은 연준, 내 사랑아. 착한 짓을 안 해도 너를 보고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바라게 되는데 나는 이것 또한 사랑이라고 생각해. 그럴 연然, 마칠 준竣. 이름까지도 완벽하다면 이건...
지금 이 상황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스불재 본인이 이렇게나 흥미가 빨리 떨어지는 사람인줄 몰랐는데 고작 한명 써놓고 벌써 귀찮아졌다. 그래도 어쩌겠어. 뱉은 말은 지켜야지. 그럼 아갈 그만 털고 시작하겠다. 최연준 안다. 최연준 이 남자의 캐해는 슬리데린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 하지만 그들도 안다. 최연준의 성격은 절대 슬리데린이 될수 없다는 것. 외모...
"어, 어…. 축하해.""그래서 오늘 최범규 집에 아무도 없다니까, 가서 고백하려고. 좀 있다가 가봐도 되지?"최수빈은 웃고 있었지만, 최연준의 눈을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대답 대신 최수빈은 감자튀김만 입 안에 쑤셔 넣었다. 괜히 대답하다가 떨리는 목소리를 들킬 거 같았다. 최수빈이 긴 시간 동안 대답이 없자, 최연준이 감자튀김만 보는 최수빈 앞에...
월요일이 되고, 평소처럼 지각을 해서 조금 빠르게 발을 놀리고 있을 때 한여주한테 메시지가 왔다. [빨리 와...ㅠㅠㅠㅠㅜㅜㅜ] 하고 온 텍스트에 평소 아침보다 ㅠ가 많아서 또 무슨 일이 있나 하고 학교를 향해 뛰었다. 금세 도착한 교실 뒷문을 벌컥 열자 꼭 금요일처럼 우리 자리가 북적였다. 그 중심에는 한여주가 있었고, 나를 보고 자리로 돌아간 애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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