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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w. 메리골드 투둑투둑 창문 밖에 빗소리가 들린다. 그러자 현은 연우가 걱정이 됐다. 분명 또 기분이 안 좋아질게 뻔했다. 어째서인지 연우는 어릴 적부터 비오는 날을 싫어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비 오는 날이면 항상 현이 연우를 챙겼다. 현은 수업이 빨리 끝나길 바랐다. 그래야 연우에게 갈 수 있으니까. 수업이 마치는 대로 현은 연우의 반으로 달...
그리고 밤이 되면, 그녀와 대화했던 것들을 다시 떠올려 본다. 나눴던 소소한 대화들, 세희의 단정한 말투, 표정, 그리고 깊은 눈빛까지. 하나하나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잠겨 있었다. 깊고 잔잔한 호수에.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다. 빠져나오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오히려 앞으로 나아갈 뿐. 나올 수 없었다. w. 메리골드 수정은 자신이 이 정도까지 ...
그렇다고 해서 딱히 달라지는 건 없다. 그냥 그녀를 좋아하는 거고. 뭘 더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니니까. 도현을 짝사랑 했던 것처럼 그냥 혼자서만 좋아할테니까. 하지만 이 정도까지 생각을 하자 수정은 절로 씁쓸해졌다. 한번 했던 짝사랑은 마음이 너무 시렸으니까. w. 메리골드 수정은 다가오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세희를 좋아하는 마음은 마음이고,...
"근데, 너 미워 하지 않아." 딱 이 말만 하고는 혹시나 세희가 붙잡을까 빠른 걸음으로 학교를 빠져 나왔다. 세희는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어서 놀랐다. 수정에게 무슨 말을 할 새도 없이 빠르게 사라져서 멀어지는 뒷모습만 봤다.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미워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알 거 같아서 그렇게 말하는 수...
w. 메리골드 그날따라 이상한 날이 있다. 잘 챙기지 않는 우산을 챙기고 나왔고 잘 가지도 않는 길로 가봤다. 이건 세희가 생각해도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그냥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랬다. 그러다 누군가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에 묻혀서 아주 희미했지만, 그건 분명 울음소리였다. 세희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
*주의! 초반 내용은 백합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싫으신 분들은 넘어가주세요. w. 메리골드 와아아- 누군가 골을 넣으니 이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그 환호성의 주인공은 자신의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다녔다. 그걸 보던 여자애들은 너무 멋있다며 수군거렸다. 수정은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수긍했다. 하지만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다. 아...
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현재는 그 말을 듣고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지금의 표정을 보니 수줍게 웃고 있었고 눈은 형형히 빛이 났다. 너무 예쁘게 웃고 행복해 보여서 마음이 일렁거렸다. 그런 그녀를 보니 현재는 자신까지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 아주 오랫동안 그 모습을 자신의 눈으로 담았다. w. 메리골드 둘은 졸업하고 각자의 대학에서 시간을 보냈다. 매일매일 봤던 고등학교...
모백2회에서 판매했던 창작백합만화 싫다고말해를 웹공개합니다. 엉성한 부분이 많지만 나름 열심히 그렸길래 계획에 없었지만 공개해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비공개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결제선 아래는 당시 선입금 특전으로 제공한 짧은 후기입니다(4컷, 캐릭터설정 잡담)
안녕하세요! 매우맑음입니다. :) 냥찾기 즐감해주셨나요! 하 오랜만에 보는 미야씨는 역시 넘나 좋네요 암요 좋고말고요... 보들보들 상냥한 미야씨는 힐링...ㅋㅋㅋㅋ 호구(?) 묘운이는 인혜한테 기어코는 속내를 들켜서 심장이 철렁 했을거 같고...ㅠㅠ 인혜랑 묘운이는 이후 어떻게 되는걸까요...! 자 빨리 다음편!!(채찍질 지난화에서 후원해주신 독자님들 감...
그렇게 말하는 지금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눈이 마주치자 지금은 자연스럽게 웃었다. 지금의 그 모든 행동들이 현재에게 위로가 됐다. 지금 이 순간의 기억도 나중에 다시 한번씩 꺼내볼 수 있는 그런 기억이 될 것 같았다. w. 메리골드 앞코를 툭툭 부딪혔다. 그러자 경쾌하게 탁탁 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녀는 마치 도로시가 된 기분이였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콧...
지금은 눈을 감아 미소를 살짝 지었다. 이제는 잊고 지냈던 오래된 꿈. 그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그리고 동경하고 좋아하는 그녀처럼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게 되어서. 그래서 너무 행복해 기분 좋은 꿈을 꿀 수 있을것 같았다. w. 메리골드 시간은 아무런 저항없이 흘러갔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금세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둘은 여전히 점심시간과 하교시간을 함...
안녕하세요! 냥찾기입니다~! :) 오랜만의 냥찾기 즐감해주셨나요. 묘운이는 이제 헤어날수 없는 덫에 걸려버렸습니다(?) 마약같은 묘운이의 그녀에게 콱 하고 걸려버렸습니다..!! 이렇게 점점 가까워져가는 인혜와 묘운이... 아아, 미야씨가 보고 싶어져요. 우리 순딩하고 아방하고 귀엽고 상냥하고 다정하고 멋있고 바퀴벌레도 잘잡는 미야씨...(반짝반짝) 지난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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