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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 6.0 효월의 종언 메인 퀘스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클리어하지 않은 분들은 감상을 재고해주세요. ※ 작중 나타나지 않은 설정과 배경에 대한 날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읽으시는 분에 따라 베네스 <- 아젬으로 느껴질 부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베네스." 베네스는 저를 부르는 이를 보았다. 이 아이가 이렇게 화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던가....
"길 잃은 자. 그대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까. 비록 한 순간 지나가는 생명일 뿐이지만, 나는 그대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하니까..." 위압적인 태초의 별... 아니, 파멸의 여신 앞에 선 인간 하나.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가버리고 말았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미타로서는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무한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질리지 않는 가장 즐거워하...
you're a villon♬왜 아닐꺼라 생각해~♬ 누가 어찌됐든간에 즐거우면 뭐든 좋지않아~?즐겁지 않은 세상따위, 존재하는 의미 없으니까~ 그런고로 네에,네에! 빌런, 이겸아입니다아~빌런, 참좋단말야~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두 전부 오케이구~아아 정말, 즐거워서 참을 수 없어! 이름 이겸아李謙雅 오얏 리, 겸손할 겸, 바를 아. 자신에게 하나도 어울리지 ...
밤마다 부서진 피아노 앞에 앉는다 전 주인 말로는 바닷속에 빠졌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건반을 누르면 파도소리가 난다 시퍼런 밤바다의 먹먹한 향취가 물안개처럼 시야를 자욱하게 가리었다 치직거리며 재생되는 기억더미가 나를 둥그렇게 감싸며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아간다 새벽놀이동산의 삐걱대는 회전목마처럼 누구 하나 즐겁지 않은 페스티벌이 열린다 가장 모난 흠을 핏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상물이라는 게 어쨌든 그 사람의 일상을 보여주면 일상물이잖아요(우기기) 이번 편 요약: 어니스트의 지긋지긋한 치료기...일 뻔 했으나 아무튼 대충 끝낸 그런 저기시 뭐시깽 설 연휴 앞두고 요런 이야기 하지 말까 고민도 했지만 머 대충 해피하게 끝내는 이야기이니깐용!! 이번편도 별 거 없슴니다 굳이 안 읽으셔도(진짜 저 위에 있는 요약이 ...
우울하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늘상, 그리고 자주 관계를 망친다. 1 오늘 하루만 해도 두 사람 분의 인간 관계를 잘라 냈다. 내 상태가 좋았다면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정신 상태가 멀쩡하지 못하다 보니 작은 일들 하나하나에도 예민해지는 것 같다. 쉽게 억울하고, 쉽게 서운하고, 쉽게 어렵고, 쉽게 넘어진다. 몇 년째 계속 이런다. 2 우울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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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생신이다. 여느때처럼 별거없이 케익먹고 그냥 각자 할 일 한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본적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보니 항상 그래왔다. 그리고 대학원 막상 붙으니 이걸 내가 왜 하지 하는 회의감 내가 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에 생각이 많아졌다. 도배를 배워볼까? 기술배워서 돈 벌고 싶다는 생각.. 이랬다 저랬다 개지랄이다. 아무도...
어쩌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실로 날카롭게 잘 벼려진 작살이군요." 조금만 스쳐도 살이 뜯겨질 정도로. 내려놓을 때부터 텅- 하는 소리가 영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작살일 줄은 몰랐던지. 프리드는 가만 몸을 기울여 그의 앞에 놓여진 작살을 유심히 뜯어보았다. 두툼한 거죽을 뚫고 들어가서 다시 빠지지 않도록 조치된 갈고리와 촘촘한 근육에 작살을 고정시킬 잔가시들. 기하학적인 ...
* 글의 시점은 2019년입니다. 재희는 지금 딱 재현을 죽이고 싶었다. 지랄할 기력도 없다… 아빠, 이재현은 나이를 똥꼬로 처먹나 봐. 그래도 밥은 멀쩡하게 입으로 먹던데? 아니, 아빠… 내가 지금 진짜로 그렇게 먹는다는 게 아니잖아. 그러니? 아빠나 이재현이나 대화하다 보면 사람 속 박박 긁는 건 매한가지였다. 난 속이 터지는데 아빠는 멸치 대가리나 똑...
매일 하루에 3번씩 밖에 나가서 1-2시간씩 시간을 보내는 일은 무척 힘든 일이다. 처음 유자를 데리러 오기로 했을 때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유자를 키우는 것 중 가장 힘든 일이 바로 산책이 되리라는 걸. 그저 고양이는 산책을 못하니까 아쉬운데 강아지랑은 밖에도 같이 갈 수도 있고 놀러갈때 데리고 갈 수 있으니 마냥 좋겠거니 했었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나는 사는게 즐겁지 않았다. 그래서 시작된 우울이었다. 나는 나를 즐겁게 해줄 유일한 꿈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도전하지 못했다. 그래서 시작된 물음이었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죽음은 왜 존재하는가? 죽음 앞에 초라해질 삶이라면 나는 차라리 죽고 싶었다.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돌아가고 싶었다. 의식이 완전히 끊겨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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