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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 몰입을 위해 들어주세요 곧 떠날 몸으로 이런 흔적을 남기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임을 알고 있소. 하지만 이 글이 그대에게 남기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대에게 못 할 짓임을 알면서도 참을 수가 없었소. 아마 그대는 이 글을 읽고 많이 울겠지. 미안하오. 알면서도 흔적을 남겨서. 미안하오. 끝끝내 배려하지 못해서. 미안하오. 나 그대를 사랑하...
로그 정리했습니다. 작성한 시간 순으로는 편지1, 편지2, 沒有祖國的孩子, 안티고네, 편지3, 편지4입니다. 지평선 너머로 보내는 편지 1 청현아. 여기는 밤이다. 남선(*1)은 아마 아침일 테지. 초중 다니던 시절이라면 수자를 하나하나 셈하지 않아도 같은 해를 볼 수 있었는데. 네가 남선으로 가게 되었단 련락을 들었을 때 나는 슬펐다. 우리가 나눈 일들이...
국장은 요즘 사진을 찍는다. 뇌물용 디스코인 뭉치로 착각하기 딱 좋은 카메라 가방을 어디든 들고 다니며 제법 열심히 뷰파인더에 한쪽 눈을 갖다 대고 셔터를 누르는 모습에 수감자들도 천천히 익숙해졌다. 취미활동이라면 취미활동이다. 취미를 과제나 임무처럼 수행하는 것도 너그럽게 포함해 준다면 말이지만. 이 풍경이 MBCC에 정착하게 된 연유는 나이팅게일로 거슬...
"원우야. 너는 조국이 독립이 될 때 뭐가 가장 하고 싶어?" "... 책을 쓰고 싶어. 조국의 언어로 적힌 완전한 책" 평소 책을 읽고 쓰는 것에 관심이 많던 원우이기에 여주는 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원우가 쓴 글이라면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우와 멋있다... 나는 글 쓰는데 소질이 없으니깐... 그런 생각은 못 해봤네." "여주 너는?" "...
영중준수 - 조국으로 돌아오라 수백년 전 지구는 지금과는 아주 달랐어요. 평화롭고 잔잔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이생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그 당시 기술로는 그게 무엇인지 밝혀 낼 수 없었기에 하늘이 노했다 신의 계시다 하는 말 밖엔 할 수 없었죠. 각 대륙별로 흩어진 이생물들은 각자 특성에 따라 분화했고, 그렇게 북쪽 대륙은 빛 남쪽 대륙은...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간이고 알람도 울리지 않은 시간이지만 홍콩 특유의 습기 때문인지 어쩔 수 없이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별일 하지도 않았는데 침대를 가득 적시는 조야의 땀. 살갗에 습기가 맞닿는다. 아무도 없는 자기 옆 자리를 바라본다. 분명히 누군가가 있었던 자리였는데. 자그마한 이 공간에 들어오는 게 기분 나쁘지 않았다. 꿉꿉하거나 그런 생각도 ...
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patr, patri, pater 은 '아버지' 혹은 'father land' 의 의미에서 '조국, 나라' 의 뜻을 가집니다 반대의 뜻을 가지는 어근으로는 matr, mater 가 있습니다 patriot 은 '조국을 (patri) 사랑하는 사람 (-ot)' 으로 '애국자, 우국지사' 를 의미합니다 미 육군의 지대공 미사일의 이름에도 patriot 라는 단...
그날, 고통에 잠식되는 너를 외면했더라면. 이 이야기는 그저 꿈이길 바란다. 나에게는 잃어서는 안 되는 아이들이 존재한다는 걸 너도 알았겠지. 너는 비록, 나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나는 너의 존재 가치를 떠나 네가 너무 필요했고, 긴 악몽처럼 네가 만든 세상에서 끝없이 헤맸어. 네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036은 나를 따르다 명을 달리했는데, 어...
슬두석 백토끼 영상이 귀여워서 첨부합니다..
* 화이트데이 기념 단편입니다. *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922년 9월 14일 저녁 6시, 오로지 폭탄 생각에 사로잡혀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심장이 벌렁거려서 정신이 없다. 학교생활은 어떤지, 카미야 경무 총감의 아들이랑 친하게 지내라는 아버지의 말에 뭐라고 어떻게 대답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밤에 ...
* 화이트 데이 기념 단편입니다. *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는 정무 총감 남완용의 외아들이다. 대일본제국 조선총독부, 총감님 바로 아래서 행정과 사법 업무를 총괄하신다. 조선인임에도 이렇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신 아버지가 멋있고 자랑스럽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소문의 주인공이다. 뭐 멋모르는 조선인들이 ‘매국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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