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작성일 20130622 두통, 안경으로 키워드 리퀘 쓴 것회사 빌딩 맨 위층 내 사무실에는 작은 방이 하나 딸려 있다. 여기로는 어떤 회선도 들어오지 않아 개인용 휴대전화를 끄고 나면 어떤 연락도 받지 않을 수 있다. 회사를 물려받던 당시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는 상당히 놀랐다.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일을 빼면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 같...
작성일 20130426 주제어 '넌 감동이었어'미도리마는 자신이 직선으로 걷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왜냐 하면 그는 54시간째 제대로 된 배개에 머리를 대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커다란 대학 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고 30분쯤 전부터 카페인이 목 위로 넘어올 것 같은 느낌에 시달리고 있었다. 물론 그건 감각의 속임수다. 미도리마가 커피를 마...
작성일 20130409 1.승리를 관장하는 고대의 신 아카시와 현대의 남중생 미도리마 보고싶다. 사람의 믿음이 신을 만들고 힘을 주는 구조로.아카시는 승리를 관장하는 신이었는데 이제는 제단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도 없어서 신으로서는 거의 죽음을 맞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 그리고 그런 아카시를 되살려낸 게 미도리마다, 잠들어 있던 걸 깨웠다고도 볼 수 있고.....
작성일: 20130405 후우... 미도리마랑 아카시랑 원작절친인게 넘조타 서로를 젤 친했던 사람으로 꼽는 사이인게 넘조타 원작따위ㅋ 씹으며 덕질했지만 그래도, 둘이 아마 친했을거야 하고 상상만 하던거랑 진짜 원작에서 서로꼽아주는건 달랐다 ㅠㅠ근데 절친이래두 미도리마가 아카시를 대하는거랑 아카시가 미도리마를 대하는건 조금 다른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요샌...
작성일 20130405 적ts녹 부부에 아카시 이복동생 자원이로 형사취수제... 배경은 들판에 천막치고 말과 양 키우는 유목계 국가로 아카시한테는 더럽게 안어울리는데 이 이야기 주인공은 자원이니까 어쩔수없다아카시와 녹남매는 친구 사이로 각각 부모님이 자기 무리 지도자 되시는 귀한 도련님 아가씨들이었는데 마코토가 아카시를 좋아해 먼 길도 마다않고 시집을 왔다...
작성일 20130312 미도리마 신타로는 울지 않는 아이였다. 어려서부터 그는 남에게 앓는 소리 하는 법을 몰랐다.어려서부터 정 떨어지도록 미도리마는 자신에게 엄격하여 정해진 시간에 하루 세 번 꼬박꼬박 양치질을 했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따듯한 물에 손과 발을 씻은 뒤 유치원 가방에서 숙제거리부터 찾아 손에 쥐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은 밤 늦게나 집에 돌...
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직성일 20121011 소아과 의사선생님 진태 보고싶다... 알록달록한 매트 위에 어질러진 장난감 치우고 애들 보는 만화를 문득 멍하니 보고 있는 선생님이라거나... 원한다... 가습기 냄새에 익숙하고 오렌지향 해열제가 친숙하고 조금 구김이 간 하얀 가운을 옥색 옷걸이에 걸어두고... 걸어갈 때면 닳아가는 슬리퍼 끌리는 소리가 나고... 완전무결하고 결벽적...
작성일 20121011 뮤지컬 엘리자베트 AU 주의뻘하게, 엘리자베트 AU로 녹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내 진태는 아무리 봐도 씨시보다는 요제프 과라 fail 주교들, 대신들, 장군들, 황실 친척들이 다루는 실에 묶여 법도의 체스판 위를 장난감 병정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어울리잖아. 그 실에 묶여서도, 체스판 안에서도 자기이고자 하겠지만... 휘둘리...
작성일 20121004 1.음... 전부터 생각했던건듸 불안장애와 편집증 강박증으로 정신병원에 수감된 미도리마와 정신과 의사 아카시님 보고싶다 외딴 섬 변두리에 지어진 폐쇄 정신병동 하얀 페인트를 칠한 벽들과 반질반질한 마룻바닥 비둘기색 옷을 입은 간호사들쇠창살이 달린 높은 창문 가죽 구속구와 찬물이 담긴 욕조... 데인저러스 메소드 정신병동보다는 살풍경한...
작성일 20121002 날씨가 깜박깜박 흐려지는 게 영 불안했는데 결국 예보에도 없던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광장에 웅성대던 사람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는데 한 소년만은 어째 우산도 없이 굳은 비를 맞았다. 여름 하복을 입은 온 몸이 젖어든다, 그의 흰 목선을 타고 따가운 빗물은 떨어져 쇄골을 타고 흐르고 이내 배를 차게 적신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근...
작성일 20121002 무슨 생각해? 그 말을 하는데도 나는 두피와 뇌수의 접착이 헐거워진 듯 머릿속이 마구 덜컹거린다. 그가 낮게 대답한다. "네가 병들었으면 하는 생각." 다음 말은 더욱 느리게 흘러나온다. "약해 보일 때만 네가 내 것 같아"_『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이거 적녹으로 보고싶다... 기적의 그늘에서 많이 벗어난 미도리마에게 아카시님이 저...
작성일 20121002 음 역시 적녹은 과정과 결과의 관점에서 대칭이다. 승리하지 않으면 의미없는 놈과 노력으로부터 의미를 찾는 놈. 압도하는 건 아카시지만 성장하는 건 미도리마 보다 행복해지는 쪽도 미도리마. 내 진태가 스스로에게 아직이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넘어진 게 아니라 넘어져서도 일어서지 못하는 게 바로 수치라고 말해주는 게 너무너무 예뻤다 세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