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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은 참 늘 밝았다. 밝았고 잘 웃었다. 그 검게 반짝이는 예쁜 눈을 하고서는 그렇게 예쁘게도 웃었다. 그리고 그 항상 환하게 벌어지는 그 입도. 그래서 그의 별명은 Mr.해피 바이러스였다. 하지만 그게 진짜일까. 대열은 이따금씩 저 세상 밝게 만드는 그 미소를 보며 생각했다. 과연 저 미소가 진짜일까. 남들이 들으면 뭐래...그럼 저건 우는거냐? 이런 ...
알겠어, 금방갈게. -. 카페로 바로 가려고 했지. -. 그럴래? 알겠어, 알겠어. 기다리고 있을게. 대열은 전화를 끊고선 못말린다는 표정으로 웃어보이면서 전화를 바라봤다. 팔푼이 같아 보이니까 그렇게 웃지마. 옆에서 들려오는 성종의 말에 대열은 서둘러 성종을 바라봤다. " 너도 참 말 안 예쁘게 하는건 여전하네 " " 안 예쁜게 아니라, 직설적인거겠지. ...
[띠리리리-띠리리리-] 귓가를 아주 세차게 때리는 알람벨 특유의 소리가 대열의 귀에 연달아 계속 박히자 새하얀 이불 속에 파묻혀 미동조차 하지 않던 대열은 조금씩 꼼지락 대기시작했다. 사실 말이 꼼지락 대기 시작했다지 조금씩 움직이다가 멈추고 다시 색색 거리다가 다시 알람소리가 제 귀에 때려박히면 다시 움찔거리는 일의 반복이었지만. 하지만 결국 날카로운 알...
키스라는게 이렇게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고 물면 물수록 더 저 붉은 입술을 계속해서 씹어버리고 싶은걸까. 장준도 대열도 서로가 첫 키스 상대였고 그래서 키스란게 어떤건지 키스를 할때의 느낌이란 어떤건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마침내 도달하는 키스 다음의 목적지는 둘다 글로만 배워 어렴풋이 알았지만 아무래도 이전번의 첫키스와 지금 입술을 맞부딪히고 있는 ...
장준이 제 안의 달콤한 기대감에 휘파람을 불고 있을 무렵. 대열은 늦봄의 바람을 맞고 있었다. 장준과 지금은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무작정 나왔는데 그렇게 장준의 자취방으로 향하다 문득 대열의 머리속에선 내일까지 제출해야하는 레포트의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제 앞에 중대한 문제는 머리속에서 레포트를 저멀리 밀어버렸다. 학점이 걸려있는 중요한 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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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미처 켜지 못해 열린 방문에서 넘어오는 불빛에 의지한 살짝 어둑한 침실 안에서 대열은 침대위에 반 앉고 반 누운 그런 상태로 있었다. 그리고 그런 대열은 한가지 중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내가 지금 얘랑 왜 이러고 있나? 와 같은 그런 의문을. 미처 감지못한 대열의 두 눈은 그저 깜빡거리며 제 앞에 있는 대상만 바라봤다. 그러니까 지금 자기 ...
** 예전에 썼던 타아티스트의 글을 리네이밍한 글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이기에 지금 상황에 맞게 수정할 예정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그대로 가져갈 예정입니다. 혹시 리네이밍이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CAFE. BBUM 12 쨍그랑, 하는 소리가 공간 안에 울려 퍼졌다. 가게 안에 있던 손님들에게 죄송합니다. 라는 소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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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양복을 입은 남자와 교복을 입은 소년이 골목길을 나서고, 삼거리에서 두 사람이 갈라선다.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있는 울림고와, 삼거리 목 좋은 중앙에 있는 금동약국. 서로의 목적지로 향하는 두 사람은 각자 매일 아침 루틴, 매일 첫 번째로 마주치는 사람을 마주친다. "동현이형!" "보민아, 나 빨리 왔지!" "네, 형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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