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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잠은 건강을 돕는 무수한 혜택을 제공하며, 24시간마다 되풀이되면서 당신을 회복시키는 처방전이다. -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매슈워커 지음, 이한음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15481672 이 독서록을 쓰고 있는 시간이 오전 5시 37분임을 미리 밝힌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다가 매경출판에서 필립 코틀러<마케팅의 미래>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나는 최근에 <그로스 해킹>, <Loved>라는 마케팅 관련 책들을 읽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마케팅의 미래를 다룬 <마케팅의 미래>라는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자야, 그에게 있어 신령은 거대한 세파에서 그를 보호해주는 울타리,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를 구속하는 빗장이었다. 그를 아기 새마냥 소중이 해주던 신령은 그의 필요가 동시에 미련 없이 떠났다. 인간들의 시선으로 보았을때, 이는 무정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고, 그들만의 잣대가 있었다. 그들이 더 이상의 필요가 사라진 ...
사뿐사뿐 구름 위를 밟는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땅을 밟았다. 소박한 풀신이 바닥을 밟고 비틀어 돌자 땅에 닿던 흰 옷자락이 가뿐하게 허공으로 날아올랐다. 흙탕물 속에서도 소소하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춤을 추기 좋도록 터를 닦거나 하지 않았음에도 그는 그 속에서 흥겨운 춤사위를 보였다. 휘어감고, 풀리고, 흩어지고, 모이고. 그의 긴 옷자락은 마치 춤을 추는 ...
홍차와 냉커피를 가운데 두고 만난 두사람은 인준과 동혁이다. 동혁은 홍대 다방에서 여자도 아닌 남자인 인준을 만나고 있는 자신의 상황이 진절머리가 났다. 이게 다 나재민 때문이라 생각하는 동혁이다. 홍차를 마시고 있는 인준은 볼이 발그레하다. 인준은 떨리고 있는 두손을 꽉 맞잡았다. 홍차와 냉커피를 사이로 피어나는게 풋풋한 사랑이라면 참 좋을테지만 청자켓에...
'유인인가?!' 그 생각이 들었을 때는, 이미 숲의 한가운데였다. 휘의 뒷 모습이 보이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다. 나는 바로 옆으로 내려앉았다. 휘는 내가 일어나자마자 가볍게 등을 맞댄다. 움직임이 어색한 것을 보니, 새삼스레 우리가 얼마나 일방향만을 보는 싸움을 해왔는 지 알 것 같았다. 동료에게 등을 맞기는 것이 어색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훙넹넹 님, 무슈슈 님
7/23 일요일 대운동회에 판매예정인 'Anifreeze'의 샘플분입니다 센루(대협태웅) / b6 / 28p / 2,000원 / 전권 현장판매 / 부스위치 : Z17 (고영, 고도, 협발님과 함께합니다) “야, 저기 봐. 또 왔어.” 윤대협은 누군가의 목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렸다. 교문 앞에 장신의 남자가 서 있었다. 베이지색의 품이 넉넉한 니트와 군더...
* RPS / 시대물 / 느와르 한스푼 / 소재주의 / 노잼주의 * 실시간 연재가 될 듯해 본문은 수시로 수정될 수 있음 * 혹은 연재가 안될수도... 있음...... 00. 좋은 시절이었다. 01. 오늘의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홍콩에서 출발한 한 크루즈선에서... 02. 지나간 짧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03. 1980년 즈음의 나는 타국...
전쟁이 한차례 모두를 상처 입힌 시대. 그 전쟁에서 승리한 나라. 그 나라 귀족들 가운데, 예술에 관심 많고 후원하며 사들이는 메디아 가문. 그 가문의 후원을 받는 한 퇴역군인. 그 퇴역군인은 어느 날, 다른 세계에 떨어졌다. -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아파. - 온기는 보이나 잡히는 건 냉기뿐. - 아, 문득 네가 그리워졌다. - 마기가 짙어진다. 그에 ...
그 소녀는 커서 어린이집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모님의 일 덕분에 수많은 이사와 전학을 가게된 작은 아이는 결국 점점 혼자가 되버렸다. 아무리 열심히 밝은 척을 하면서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사귈려고 하지만 그 수많은 아이들은 작은 아이의 인사를 받아줘도 같이 놀기는 싫은가보다. 결국 매일매일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이는 어린이집 친구를 사귀는 것을 포기...
삼파전, 집착 요소 주의 날씨가 덥다. 여름의 한낮은, 짜증스러울 정도로 뜨거워서, 서있는 것만으로도 더울 지경이다. 길거리를 걸어가자면, 금방이라도 익어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굳이 지금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자신에게는 있다. 결국, 오늘 아침에 종이가 동이 났다. 아슬아슬하더라니. - 자신의 존재가치를 유지시켜주는 것은 그림이라고 해도 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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