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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주의 키워드: 느와르, 살인, 사파 청명 아닌 사파 청명... 주의 어슴푸레한 달빛이 장일소의 침실을 가득 메워 방 안이 온통 푸른 빛으로 넘실댈 때 쯤이면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온다. 그는 장일소의 침대맡에 가만히 숨을 죽인 채 서서 잠이 든 이를 응시한다. 오 분 쯤 지났을까, 남자는 결심이 선 듯 호흡을 크게 내쉬곤 품속에서 폴딩 나이프...
약 8600자. 아, 현패 청명이 여동생으로 태어나서 배우장일소 덕질하는 드림 꽤 맛있을듯?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썰... 일청 관계에 집중하고싶어서 모브로 바꿨는데 그래도 소재상 비중이 높네요.. 다른건 아니고 남매싸움을 많이합니다. !!주의점!! 모브(동생)비중 높음/일청 연애하는 부분이 많지는 않습니다! 동생이 청명이나 일소에게 연애감정을 갖는건 아니...
일청 단톡방에서 풀었던거 긁어오고 추가로 좀 덧붙였어요. K패치 심함.... 청명이랑 일소 말투가 한국 2000년대생 말투에용...ㅎㅎ 욕설 대잔치 잡소리가 엄청 김. 가독성 쓰레기. 완전 극극극극 적폐 개그 달달(??)물. 일청 특유의 다크함, 범죄를 싸악 뺌. 좀 보시다 취향 안맞으신거같으면 바로 백스텝 추천합니다. 단톡에서 얘기 안하고 새로 붙인썰들은...
* 소재 주의 키워드: 느와르, 살인, 마약 등등 주식회사 낭만물산. 이름 따라 회사 간다고, 낭만을 유통했다. 그들이 다루는 낭만은 여러 종류였고, 모두 한 가지 특이한 공통점이 있었다. 형태가 뚜렷했다. 고운 백색의 가루. 그것이 낭만의 주재료였다. 부재료는 개개인의 욕망. 어떤 이는 한 나라의 황제가 되어 온 몸에 황금을 휘두른 채 나라를 이끌었으며,...
100년전과 마찬가지로 마교는 또 다시 발호하였고 천우맹을 중심으로 정파와 사파 구분없이 마교와의 전쟁을 벌였다. 그 중 사패련의 련주인 장일소 또한 마교와의 전투를 벌였고 그는 끝내 죽었다. "방주님" "가명아..지금이 며칠이니?" 눈을 뜬 장일소는 전장의 풍경이 아닌 과거 자신이 사패련을 만들기 이전의 집단인 만인방의 내부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부르던...
"으아아아압!" "한 대만 맞아라, 한 대만!" 오늘도 평화로운 화산채... 아니 화산파. 화산의 제자들은 청명과 비무를 하며 수련을 하고 있었다. 한 번이라도 맞춘다는 마음으로 청명에게 달려들기를 한참... 청명은 올챙이처럼 요리조리 하며 사형제들의 대가리를 깼다. "아악!" "꾸에에엑!" "킬킬킬... 으잉?" 청명은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백천의 대가리...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 지난 번에 올렸었던 일청 유료발행입니다. 외전까지 한번에 보시는 편이 나을 거 같아서 본편과 외전을 한 포스트에 발행합니다😌 * 무료 공개 포스팅은 오늘밤 자정에 비공개 (임시저장글)로 전환합니다. * 공백제외 총 45,663자 재밌게 즐겨주세요😌💕 격렬했던 2차 마교대전이 끝났다. 천마의 목을 벤 것은 물론, 남은 잔당까지 씨를 말린 덕분에 이제는 ...
* K패치, 동인 세계관으로 적당히 퀴어프렌들리하되 헤테로가 메이저긴 한... 그런 세계관으로 생각해주세요 제가 사고 친 것 수습도 했겠다, 청명은 집에 갈 요량으로 먼저 말을 꺼냈다. 형 어디로 가세요? 한국인의 다음에 밥 한번 먹자 같은 말. 그러니까 그냥 하는 말이었다는 거다. 어차피 청명은 장일소와 가는 방향 같다 해도 그 정반대에 있는 곳 산다고 ...
<먕님 리퀘썰>을 풀어쓴 단편입니다.+외전1, 2, 3 야심한 밤. 불꺼진 전각 중 오직 한 방, 촛불 하나만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잔뜩 쌓인 서류들, 몇 시진 전까지도 떠들어대던 목소리, 온갖 정보들이 얽히고 얽혀 머릿속에서 제 자릴 헤맸다.뭘까. 대체 무슨 과거가 그를 만들었을까. '청명'이란 누구일까.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물음은 이 ...
"청명아."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청명은 뒤집어쓴 이불을 더욱 싸매며 몸을 숨겼다. 그러면 세상에서 저를 감출 수 있을 것처럼. 청명아. 청문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려왔지만 대답할 수 없었다. 제 행동이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형언하기 어려운 비이성적인 공포가 청명의 사고를 잠식했고 끝없는 갈증이 정신을 갉아먹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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