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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터도 강종될수있다' '비지터는 따뜻한가' '인간찬가인외따뜻한가' 등 트친분하고 얘기한 내용 기반입니다. 열람 전 적폐뇌절논컾동인고정해석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침낭에는 몸 하나가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몸(body)이라고 해서 영혼 없는 시체가 그 안에 들어 있다는 뜻은 아니었고, 표현하기에 그게 제일 적합한 것 같았다. 작동을 멈춘 것 같은 그...
기억을 되새기는 일은 꽤 어렵다. 어떤 기억은 너무 흐릿하다. 그 흐릿함 사이에 유난히 선명한 장면들은 그 색으로 나머지 부분을 왜곡시킨다. 그러니까 내가 적어 내려가는 그 시절의 기억에는 분명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테고, 이를 증명할 방법은 무엇 하나 없다. 그러나 단 한 가지만큼은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처음 그와 마주친 건 마트에서였다. 그...
1. 신들은 그 둘을 저울에 달았는데, 그 왜 다들 알잖아. 무게를 재는 데 쓰는 저울. 그 법원 앞에 가면 다 있는 거. 공정! 정의! 죄의 무게를 공정히 달겠다는 뜻이지. 안다고? 하여간 재미있는 일이야. 아니, 재미있지 않은가? 신은 하나도 기억 못하면서 다른 건 다 아네. 아니지. 봐. 그게 바로 자네들 안에, 사람들 안에 신이 굴을 파고 살고 있다...
원곡 Radwimps _ 閉じた光 (닫힌 빛) https://youtu.be/Qowgl_QWDgY
그러니까 저는... 딱히 연뮤덕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저 막공이 얼마 안남은 시기에 이런 연극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고전문학 오타쿠로서 볼 수밖에 없었을 뿐이에요... 그리고 저는 자첫을 총막으로 하는 호화로운 기행을 하게 됩니다. 양도를 못 구할줄 알았는데 공연 전날에 양도를 찾았고 양도해주신 그분께 감사를 보냅니다. 여튼 그렇게 얼레벌레 관극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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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 석나레 / 사내 : 윱나레 / 남자 : 웅나레 제맘대로 날조 세계관이라 윱나레는 존대를 합니다 전사상 제일 막내같아서요 석나레는 카산드라 설정 웅나레는... 웅나레... …이 모든 잠꼬대에게영원히 되풀이되는 불면*을 기다릴게나는 내일까지 몰락하고 있을게|윤종욱, 철학자 中 그 바에는 항상 사람들이 끊기지 않았다. 입소문을 타는 것도 아니었고, 딱히...
그렇다. 필멸의 운명을 지닌 자들이 죽지 않는 법이란 없다. 그건 법칙을 거스르는 짓이다. 혹은 법칙을 거슬러야 할 정도의 무언가를 짊어지고 있든지. 확실한 건 마땅히 흘러가야 하는 당연한 법칙과는 다르게 흘러간다는 건 법칙 밖에서 누군가의 손가락이 움직였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멸자가 된 필멸자에게는 딱 한 가지 희망이 있다. 본래는 필멸자였...
"그건 너무 심해." "세상은 너무 심한 것들로 가득차 있어. 어쩌면 말이야, 신들은 전부 죽어서 사라졌는데 인간은 죽어도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건 죗값을 치러야 할 시간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내가 분명히 얘기하는데, 오디세우스는 분명 신의 짓이 맞아. 하지만 그 목마는 인간의 짓이겠지. 이런 구별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그럴지도...
황석정 나레이터김마스타 뮤즈(기타) 대사티켓을 받았다. 대사는 '상상해봐, 한 인간이, 한 도시가, 한 문명이 파괴되는 모습을. 어떤 광경인지. 마치...' 연극을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많이 본 것도 아니고. 서사를 오롯이 내 힘으로 따라가는 일이 날이 지날수록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음악과 노래가 어느정도 이끌...
-후원은 그냥 후기 맨 끝에 심심해서 넣어봤습니다. 올리려고 보니까 나레랑 내레 오락가락 하는 것도 그렇고 시작부터 오타가 많네요... 이게 최종 파일이라 수정할 수가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야. 오늘은 뭐가 필요하지? 데킬라? 브랜디? 아니면 위스키. 원하는 걸 말해봐. 손님이니까 제대로 된 대우를 해줘야지. 우선 앉아. 누추하지만 꽤 괜찮지? 이따금 타로를 보는 점술사도 놀러오고는 해. 술집은 늘 북적거리는 이야기로 차 있는 법이잖아. 어서 골라. 누구를 마시고 싶어? 아테나, 아폴론, 아르테미스, 제우스, 메데이아, 헤라, 페르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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