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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경제난을 겪고 있는 2050년, 대한민국의 근처에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고 이 나라는 경제난을 이겨내고 살기 좋은 나라 1위가 된다. 각국의 많은 사람들은 이민을 왔다.그러나 나라를 지배하던 황제가 죽고, 첫째 황자가 황위에 오르자 상황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첫째 황자는 인간을 혐오하는 자였고, 황자는 즉위하자마자 새로운 법을 만들었다.-오전 12:00부터...
대한증권 이사 서인우가 죽었다. 그것도 타살이 아닌 자살로. 갑작스레 들려 온 충격적인 소식에 언론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떠들썩 해졌다. 처음엔 아무 문제 없던 대기업 이사가 왜 자살했는지, 또 그런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얘기들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곧 경찰 조사가 들어가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고 금세 여론들이 뒤바뀌기 시작했다. '대한...
‘동식씨, 제가 당신의 구원이에요’ 구원. 동식에게 구원이란 말은 미친 듯 달콤한 말이었다. 부모가 자신을 버리고 간 고아원에서 동식은 무수한 학대를 견디며 성장했다. 그리고 동식이 성인이 될 무렵 고아원에선 동식을 쫓아냈다. 동식에게 재산이라곤 고아원에서 쥐어준 작은 가방 하나에 들은 제 낡은 옷가지들이 전부였다. 하루아침에 오갈 곳이 없어진 동식은 그때...
어느날처럼 평소와 같았다. 역시나 달랐지만, 무표정한 표정으로 일을 빠르게 끝냈다. 강호와는 전혀 다른 차분한 표정, 한수호다. 한수호는 서인우에 대한 정보를 찾으며 중요한 정보 하나를 발견했다. " .... 한강호,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수호가 강호를 부르자 수호에게만 보이는 강호의 모습이 희미하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강호는 중요한 정보 하나를 보면서 ...
어슴푸레한 빛이 스며드는 새벽 인우는 맹랑한 초코푸들 때문에 중단했던 시체처리를 마저 끝내고 창문을 열어 새벽공기를 들이마셨다. 자신에게 엉겨 붙어 있는 피 비린내를 정화시켜주는 기분이 들어 인우는 이 시간을 좋아했다. 폐에 한가득 시린 새벽공기를 들이마신 인우는 눈을 감고 새벽이 주는 적막과 고요를 즐겼다. 한참 적막을 즐기던 인우는 문득 아까 자신의 집...
*여성향 주의 *원작 파괴 주의 *캐붕 주의 *진지 주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인우동식/ 서인우육동식] 그루잠 (下) w. 여명 보드라운 뺨의 곡선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매끄러운 목덜미에 도달할 것이다. 조심스레 쓸어내리며 쇄골까지, 그 아래까지 계속 내려가면 과연 너는 어떤 표정과 어떤 소리를 낼까. 올려보는 눈빛은 촉촉하다 못해 당장이라도 눈물을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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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받아버렸다. 누구라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의 범죄를 감싸주거나, 오피스텔의 단칸방을 내주거나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좋아해요 동식씨' 문제는. 저 역시 그게 싫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나가버리는 인우에게 뭐라고 말 해야 할지 몰라 입을 벙긋거리다 한숨지었다. 저번 호텔 일도 그렇고 매번 고맙단 말을 할 타이밍을 번번이 놓친다. 그리고 나선 마주...
동식은 어디선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동식은 아닌 거같았다. 양아치같이 넥타이를 풀고 다니면서 양 손에 주머니를 넣고 다니는 걸 보인다. 한강호인거같다. " 아..이씨, 뭐냐고 " 투덜대면서 동식의 몸에 있는 강호는 그저 귀찮고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눈빛을 보내며 인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혀를 차면서 어이없다는 듯한 말투로 말한다. " ...
내 사랑 *1인칭 육동식 관점입니다* 아프다, 경찰차,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귀에 울린다. 사람들의 말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눈을 겨우 뜨고 고개를 돌렸는데, "....이사,님..." 왜 내 눈에는 피를 잔뜩 흘리며 들것이 실려가는 이사님이 보이는 거지. * "일어나요, 동식씨." 이사님의 목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방금 전까지의 상...
下 평화로운 여름, 오후 동식은 나른하게 마루에 누워 하늘을 보았다. 올 여름은 별 무더위 없이 지나가는 듯 했다. 도시와 다르게 시골의 여름은 바람 덕에 무덥지 않았다. 인우는 몸이 차서 그런지 몇 년간 이 여름을 잘 보냈다. 겨울엔 걱정이지만, 어제 집 앞에 작년에 심은 토마토를 거둬서 그런지 몸살 끼가 생겼다. 장을 보러 가야해서 몸을 끙끙대자 인우가...
소년을 찾기 위해 전국이 들끓었다. 하지만 남자는 물건을 찾는 것도 완벽했지만, 숨기는 것은 더없이 완벽했다. ** 반짝이는 물건을 훔치는 것에 대해선 죄책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이라는 것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을 ‘훔치’는 것은 조금 다른 개념이었다. 강아지 한 마리 제대로 키워본 적이 없는 ...
5. 인우의 착각이 계속 유지됐다면? “이제 확신이 드네. 동식씨랑 나랑 같은 종류의 사람이야.” 인우는 술잔에 얼음을 넣고 술을 따른 뒤 동식에게 내밀었다. “어쩌면 같이 재미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분 좋은 표정으로 멀뚱히 앉아 있는 동식을 바라보며 술을 한 모금 마신 인우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핫, 동식씨 쪽에서는 아직 그렇게까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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