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커미션은 처음이기에 미숙할 수 있습니다. 모든 커미션의 저작권은 류아(@kys_lra)에게 있습니다. 트레이싱, 상업적 이용 등은 허락하지 않으며 사용시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그림체로 인하여 노인, 떡대는 받지 않습니다. 1. 하찮쪼꼬미 타입. 1인당 0.1이며 원하는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한컷 만화 형식처럼 그려드립니다. (4번 참고) 2. 증사 타입....
싸리문 밖이 갑자기 시끄러워졌다. “해준아!” “안에 없는 거냐?” 불길함은 적중했다. 해준의 얼굴에 미소가 지워졌다. ‘무슨 일로 내 집까지 찾아온 걸까? 불길하다고 피해 놓고는.’ 문밖으로 나가니 마을 장정 네다섯 명이 손에 횃불을 들고 다른 손엔 몽둥이, 낫을 들고 험악한 분위기로 서 있었다. 담벼락 끝에는 개와 쥐가 말한 무당처럼 보이는 사람도 보였...
도원이 해영의 의자를 차자마자 다른 쪽에 앉아 있던 팀원이 조용히 하라는 의미로 크흠, 하고 헛기침을 내뱉었다. 팀원의 신호에 괜히 민망해진 도원은 또 해영의 의자를 괜히 한 번 더 차버리고는 자세를 똑바로 하고 앉았다. 그리고 동시에 아무도 없던 단상 위로 누군가 올라왔다. 단상의 중앙으로 걸어오는 이의 얼굴을 확인한 도원의 표정이 서서히 굳어지기 시작했...
“하하-, 듣고 보니 그렇네.” “세상에서 사장님보다 더 위험하고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요. 사장님은 다정해요.” “내가?” “네, 처음 이 공원에서 만났을 때, 사장님은 저를 구해줬잖아요.” “내가? 난 그런 적 없는데.” “왜, 제가 송견에게 밥을 줄 때, 위험할 뻔했다고 알려줬잖아요. 그 이유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놓고 위험한 사람이면 그런 주의 사항...
일주일 뒤 SCP-871이 뭐야? 싶다면 아래 링크를 읽어보시는 걸 추천! 남의 직원으로 날조 미안합니다...
그 소식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하루가 마무리되는 12:00 정각에 경보처럼 들려왔다. 유 신은 그날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훈련실에서 홀로 연습을 마치고 씻기 위해 자신의 기숙사 방으로 돌아가던 참이었다. 유 신이 기숙사 계단을 올라가고 있을 때, 고요해야 할 복도가 이상하게 소란스럽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유 신이 자신이 지내는 층으로 올라왔을 때 함...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달토끼를 소개하는 호원의 말투는 가볍고 친근했다. “알지? 그 설화에 나오잖아. 달에서 방앗간 열어서 떡 찧는 거, 그거. 떡집 해.” 조용히 말한다고 했는데 토끼답게 귀가 밝은 토월이 고개를 확 돌리 도끼눈을 뜨고 호원을 잡아먹을 듯이 소리쳤다. “떡 아니라고! 약방이라고 몇 번을 말하니. 언놈이 떡이라고 해서 쓰읍! 몇백 년을 고통받네.” 벼락같은 성격...
그날은 천둥 번개가 크게 치던 날이었다. 하늘이 무너질 듯 우르릉, 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태오는 굴속에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어둠 속에서 번쩍거리는 천둥 번개를 멍하니 보고 있던 태오는 쯧, 하고 혀를 찼다. 하필 천둥 번개라니…. 제 아무리 인간의 어둠을 먹고 사는 어둑시니라지만, 그들에게도 천둥 번개가 두려운 것은 인간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하,...
영윤은 자신과 닮은 구석이 있는 윤기가 내내 신경 쓰였는데 이번 일로 후련해진 기분이었다. 이렇게 정리가 된 것 같으니 자리에서 일어나 이층으로 향했다. 명오가 그때 신중한 표정으로 영윤을 따라 일어나며 지그시 바라보더니 말을 꺼냈다. “그간 어지간해서 인간과 어울리지 않으시더니, 무슨 생각이십니까?”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그리고 이번엔 인간들하고 ...
이류는 영웅 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었다. 배곯는 것이 싫어 죽은 자의 장례를 반기는 것부터 시작하여, 실은 남겨진 자의 슬픔 같은 것은 하나도 모르면서 우는 시늉하는 것이며, 코앞에 있는 삶을 두고도 못 본 체하다 막상 죽을 지경에 다다르자 저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것까지. 이기적이며 우둔한 치였다. 그렇기에 이류는 자신에게 내려진 능력이 퍽 이상하...
부하의 자는 난석이고, 북지 니양 사람이며 부개자의 후손이다. 백부 부손은 황초(220~226년) 연간에 시중상서를 지냈다. [1] 부하는 약관의 나이에 유명했다. [2] 사공 진군이 불러들여 속관으로 삼았다. 당시 산기상시 유소가 고과에 대한 법을 만들어, 삼부에 시행되었다. 부하는 유소의 주장을 비판하며 말했다. "대개 듣기로 황제의 제도는 크고 깊으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