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아주 먼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어쩌면 그대도 알 법한 전설이 하나 있답니다. 옛날 옛적, 에스텔이라는 이름의 신이 있었습니다. 기나긴 겨울이 곧 끝나감을 알려주는 신인 그녀는 풍요를 담당하고 있어, 그리고 그녀는 인간을 비롯해 온갖 동물과 식물을,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했습니다. 그 올곧은 사랑 때문에 '순수한 신'이라 불리기도 했지만, 거기에는...
▶ 이 문답은 @callmesukdae가 예쁜 꿈왕국 드림커플들의 해석본을 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해 주세요! 해 주세요! 해 주세요! 해 주세요! ▶ 드림 `커플`이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명칭 통일을 위해 본 문답에서는 드림 커플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괄호 속의 설명문을 참고하셔서 괄호 문장을 지우고 답변을 써 주시면 됩니다. ▶ 자...
그 날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여름방학을 보름 가량 앞두고, 연극부 부장인 나는 두 달 후 교내 축제에 올릴 극에 대한 회의를 마치고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부채를 부치며 도착하면 대본을 마저 쓸 수 있게 열심히 머리를 굴리던 와중,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 "안녕! …어…누구세요?" 목소리의 주인은 아무리 봐도 초면인 ...
"에스텔 씨, 좋은 저녁이야." "아, 이라 님! 일은 다 끝나셨어요? 식사는요?" "일은 끝났고, 식사는…식사라기보단 간단하게. 당신은 어쩐지 바빠 보이네. 이 저녁에 어디 약속이라도 있는 거야?" "앗, 많이 티 나나요? 오늘도 델 님을 만나기로 해서요." "오늘도…네. 그렇지, 요즘 자주 그 사람을 보러 가는 것 같았으니. …에스텔 씨. 오늘은, 나와...
자캐의 설정을 위해서 랜덤한 질문을 3개 뽑는 진단메이커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https://kr.shindanmaker.com/646172)의 질문 리스트 전체입니다. 작성자:박애(@bakaeluvU715) -질문 초반 문항은 스레딕 자작캐릭터판, 캐릭터 구현이 힘든 자캐러들을 위한 스레, 깨알같은 자캐설정을 위한 동맹 등에서 참고, 변형...
"오늘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진 않았어? 날도 춥잖아." "전혀요.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나가서 산책도 하고 코트니 목걸이도 받았지만…그래도 오늘 제일 많이 한 건 여기서 붙어앉아 얘기를 한 건데. 하여간 과보호라니까. 그리 생각하며 에스텔은 픽 웃었다. 온기를 내뿜는 작은 티팟 하나와 찻잔 두 개를 탁자에 올려놓은 이라는 이내 작은 냉장고에서 무언가를...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읽지 않으셔도 무방하지만, 이 두 편을 읽으시면 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 왔어요! 열흘만인가요? 왠지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저 없는 동안 잠깐 수업 쉬어서 좋았나요?" 짧은 엔제 여행이 끝나고, 에스텔은 다시 강단에 섰다. 돌아오기 직전, 마지막 날에 몸살…비슷한 게 나긴 했지만…사흘 만에 멀쩡하게 돌...
"좋아, 오늘 목표치 끝! 이라 님도 공무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기지개를 펴며 옆에 앉은 그를 향해 웃어보이자, 그 또한 특유의 해사한 미소로 이에 화답해주었다. "응. 에스텔 씨도 글 쓰느라 고생했어. 아무래도 창작이라는 게 어렵잖아? …잠깐, 가게?" "네. 여기서 자고 갈 순 없잖아요." 바로 일어서 짐을 정리하기 시작한 나를 눈치챈 그는 조금 걱...
*이 글에는 감금을 암시하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읽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가…오늘의 일터인가. 이야, 장난 아니네.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옷도 잘 다려입었는데 얼굴 보기도 전에 다 망가지게 생겼군." 살풍경한 꿈의 풍경을 바라보며 나는 조심스럽게 꿈의 주인을 찾아 발걸음을 내딛었다. 불길한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걱정은 ...
*이 글은 간접적인 살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옛날 옛날, 바다를 낀 어느 작은 나라에 한 공주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공주님의 이름은 에스텔이었어요. 별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답게 그녀는 총명하고 다정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 공주님에게는 그녀를 지키는 기사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라로...
날카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날이었다. 늘 그렇듯 저녁 산책을 하는데, 낯선 실루엣이 눈에 들어왔다. …인간이었다. 어째 덩치도 작아 보이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그 실루엣의 주인공은 인간 여자아이였다. 도망가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건지, 손목도 묶여 있는데다 눈가리개까지 하고 있었다. 손은…여기서는 어떻게 못 할 것 같으니 시야라도 확보해 주자. "힉…!...
*이 글은 감금 및 살인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읽기 전 유의해주세요. *소재 제공해주신 안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녀왔어." 방에 들어오니 창으로 내리쬐는 달빛이 그녀의 창백한 뺨을 비춘다. 그저, 당신을 지키고 싶었을 뿐인데. 하지만 그렇게 외쳐봤자 이미 그녀가 쌓아올린 벽에 부딪쳐 모래처럼 흩어져 버리겠지. 잠든 그녀의 머리칼 한 웅큼을 집어들어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