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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로 오신 과외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본과 1학년을 마치고 휴학계를 낸 후 24살 봄, 새로운 과외 자리를 맡았다. 유강인, 근처 아파트의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은유랑 동갑. 학생도 성실해 보이고, 어머니도 친절하셔서 다행히 무난하겠구나 생각하며 첫 수업을 마치고 가방을 챙겨 나가는데 과외 학생 누나라는 사람이 인사를 했다...
*이 글은 해당 아티스트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도용할 경우, 신고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작품에 나오는 모든 욕설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설정은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나를 알아요..?” “....네, 팬이에요.” “네...?” “은혁씨 대학교 때 했던 공연들 보고 많이 좋아했어요....
‘아무런 대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문제는 내일 다시 얘기하기로 해요. 수신인이 리 공작부부인 파티엔 모두 참석해야 할 거예요.’ 리 공작의 말이 대미안의 머릿속을 왱왱 울렸다. 너른 침대에 누웠지만 쉽게 잠이 들지 않았다. 분명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고, 평소보다 더 많은 대화를 했는데도 전혀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지는 느낌이었다....
그 날의 진실 w. 예니 18. "..제 의견이요..? 그야.." 그야.. 당연히 밝히고 싶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잖아요. 그럴 수만 있었다면 진작에 밝혔겠죠. 그럴 수만 있었다면 이동해가 한순간에 가해자가 되진 않았겠죠. 그럴 수만 있었다면 조규현이 지금처럼 뻔뻔하게 고개 들고 다니진 못했겠죠. 그럴 수만 있었다면.. "..혁재야?" "네....
대미안이 공식적으로 리Lee 공작부인이 되자마자 사교계의 시즌이 시작되었다. 새궁 황자였던 시절에 비해, 대미안의 앞으로 –실은 리 공작부인의 앞으로-엄청난 초대장들이 들어왔다. 모두 리 공작부인이라는 타이틀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결혼식이 끝나고 대미안은 제 방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도 하지 못했다. 공작가의 사용인들이 저를 어떻게 쳐다볼지 겁이 나 문 ...
이번에도 뒤죽박죽.. 11집 뀨 이 시커먼의상 좋은데 정작 앨범 펼쳐보면 지분 적음ㅠㅠㅠ (령구생일축하행...벌써1주일지났지만.,) 어쩌다보니 10집 만이그렷넹... 근데 전 10집 좋아해여 저한테 좀 특별함 ㅎ_ㅎ ㅋㅋㅋ 왜냐면 제가 10집때 입덕했거던요 따로그리고 합친거라 분리되어있는 버전도 있어염 와진짜.. 씝덕 같아여 ㅋㅋㅋㅋ;;; 끝 ^^ 오랜만이...
홍톡끼와 함께하는 문예창작학과 입시문턱 뛰어넘기!
3월, 이제 대학생이 된 혁재는 스무살이 된 기념으로 고등학교 때의 친구들과 오랜만에 자리를 마련하여 술을 마셨다. 처음엔 반대하던 그의 엄마도 조금은 밝아진 혁재의 모습을 보니 이젠 잔소리하지 않고 그를 보내주었다. 술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쯤이었다. 혁재의 오랜 친구 중 한명이 그에게 물었다. "야야, 이혁재. 그나저나 그 남자애는 어디있냐?" "뭐...
설정 바꿨더니 포타가 이상한 경고 줘서... 새 포스트로 썼습니다.. 볼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1인칭으로 썼다가 전지적 시점으로 써서 이상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검토도 안한 초안이라.. 네... 그린홈 아래 특수 감염자 이은혁..이라구 생각해주심 됩니다. 무너진 건물의 조각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머리를 찢는 이명은 정신을 괴롭혔다. 공기보...
“...네, 그러니까 네임은 절대 질병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국적, 나이, 성별 등을 불문하고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네임이 나타남으로 인해서 가족의 형태가 깨어지고, 인간 간의 상호 신뢰가 깨어지고 있어요.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음, 가상의 인물을 만들도록 할게요. 가령, 우리는 철수와 영희 부부가 ...
작약을 한쪽 귀 옆에 자리하게 한 동해가 강의실로 들어서자 강의실이 조금 웅성거렸다. 그런 관심은 처음인 혁재의 얼굴이 붉어졌다. 동해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았다.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또 선생님이 될 거니까 이런 관심이 익숙한 건가- 혁재가 애써 이해했다. 발표 준비를 마치자 곧바로 동해의 발표가 시작되었다. 적당히 관심가질 수 있는 도입부 덕분...
그날의 진실-17화 w. 맑규 *전 회차와 같이 시원시점이 이어집니다. ...... "진짜 네가 그런 거야?" "..... 응." ".... 왜? 왜 그런 짓을 했어? 도대체 왜. 진실이 밝혀지면 너도 힘들어질걸 알고있었잖아." "하...너도 들었잖아. 아니 들었대며. 이혁재가 야구 천재타이틀 뺏은 거라고 그래서 했다고 그래서 뭐 어쩔 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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