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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새벽에 윤정한은 침대를 팡팡 치며 이불을 뒤집어쓴다. 핸드폰에는 홍지수의 카톡 채팅방이 켜져있었다. "아 씨발... 잘못보냈다" 1이 사라진 채팅방에서는 적막만 감돌았다. 윤정한은 뒤늦게 삭제를 해보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다. 뒤이어 문자 하나가 온다. "정한아 이거 뭐야?" 외사랑의 시작이었다. 너를 봐도 네가 더 생각나 윤정한은 홍지수를 처음 봤을 때 정말...
w. Y.bona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말이야 우리 관계가 이상하다는 거야. 전학생이 었던 너가 나한테 말을 걸었던 그 순간이 꽤나 충격이었거든 . '너가 반장이야?' '잘됬다 , 난 윤정한 오늘 너네반으로 전학 왔어 친하게 지내자' 반장 이라는 말에 대한 끄덕임을 보고 한번의 어색함을 내비추지 않은채 웃으며 날 보던 너의 눈 , 또래의 남자 애들...
설거지 끝내놓고 노트북 하고있는 남편 옆에 갔더니 뭘 찾느라 바쁨 "뭐해?" "그게 왜 안보일까 누나" "뭐 찾는데?" "내가 프로포즈 한거" "영상? 지난번에 민규가 보내줬다며" "..못찾겠어. 아, 어디있지.." 답답했는지 머리를 팍팍 털길래 하지말라고 붙잡았음. "그거 하지말라구 머리괴롭히지마, 내꺼야" "아니이.. 아 왜 안보여.." "자기야, 마우...
어제 윤정한 오빠 여친있다는 사실듣고 멘붕왔는데 알고보니깐 우리학교에서 유명한 공식컾이였음.. 여친이름은 유지연이라고 예쁘다고 우리학교뿐만 아니라 다른학교에도 유명했음 근데 문제는 난 되게 날카롭게 생겼고 그 언니는 되게 청순하게 생김 그거듣고 아 역시 난 너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이게 끝이 아님 윤정한 오빠가 여자 잘가지고 논다고 그럼 근데 지금 여친한...
"야 최슬아!" 날 부르는 저 새끼는 엄마 아들 최승철 솔직히 인정하기 싫지만 좀 생긴 외모랑 비율임 그리고 저 새끼 동생 나 최슬아 외모몰빵은 아닌지 나도 좀 생김 쨌든 저새낀 고3 난 고2인데 평소엔 나 학원가서 저새끼 얼굴볼일도 없었는데 공부포기하고 춤쪽으로 갈생각에 학원 그만둬서 자유임 그래서 학교마치고 오랜만에 일찍 집갔는데 신발장에 새로보는 신발...
한바탕 바람을 즐기던 민규는 애써 정색했다. 진정하자. 이래서야 도저히 전원우에게 변명을 할 수가 없게 생겼다. 이렇게 심장이 뛰어서야. 아니다 이건 내탓이 아니야. 아름다움은 매력을 넘어서 권력이라고, 어떤 교수님이 그랬었다. 그것도 고작 짝사랑 중인 내가, 이 허우대 찬란한 인물을 두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건 인간의 본능 차원에서 굉장히 당연한 일이다.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세븐틴 SF 합작 sfteen 백업) 홍 씨는 한 때 사이언티스트를 꿈꿨으나 하나만 알고 둘은 그게 뭐예요? 라고 되묻는 순진한 뇌를 가진 죄로 그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물론 주변을 두루 살피는 호기심과 그에 따른 좋은 질문은 때로는 발견과 발명의 마더 네이처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정도껏 해야지. 보통 이런 놈들이 신념을 가지면 별로 좋지 못한 일...
15세 관람가, 어설픔 주의, 맞춤법 주의, 뭔가 이상함, ( 저의 취미는 사실 캐붕임 ) 여유로운 오후의 햇살이 승철에게 일어나라는 듯 부드럽게 비추고 있었다. 승철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죽어가는 소리를 냈다. " ... 으으... " 승철은 부스스해진 머리를 정리하고 침대에서 일어난 상쾌한 공기를 온 몸으로 맞았다. 근데 이게 무슨, 뭔가 이상...
알코올 중독의 대학생도 두근두근... ♡ A 1. 밍키대 (김밍구와키스대소동♡) 너네는 간땡이에 술만 붓고 사니. 줄여서 너간술 모임. 다들 모임 이름만 들으면 정말 간술하는 사람들 모임인 줄 알지만 의외로 (나 빼고) 한 주당 하는 년놈들 모임이었다. 나 새내기 때, 그러니까 나보다 한 살 두 살씩 많은 김민규 최승철은 군대 막 다녀와서 만들어진 4인팟이...
찌르르- 우는 매미 소리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기 충분했다. 나무의 잎사귀와 풀들은 어느새 푸르러진 제 색을 뽐내기 바빴고, 선선하게 부는 바람에 여주의 머리칼이 살랑살랑 일렁인다. 바람에 의해 일정한 방향으로 흩날리는 머리칼은 퍽 사랑스러웠다. 누가 초여름의 날씨에 눈 마주치는 거 조심하랬는데. 누구와도 사랑에 빠지기 좋은 날씨라고. 여주는 이름 모를 누군...
대학내일 표지 No. 1004 _세봉대학교 광고제작과 95 윤정한 * 사이즈: A4 * 출력 및 개인 소장은 자유이나, 재배포는 금지입니다.
(세븐틴 SF 합작 sfteen 백업) 생명의 냄새를 무섭게도 맡아내는 놈들이 있다. 보통 이런 놈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정말 제가 상위 포식자 축에 속하는 것을 알고. 눈 앞에 펼쳐진 이 대단한 만찬을 즐기려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놈. 다른 하나는. 이 기구한 운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해 쓸모없는 고찰하며 굳이 똥 찍어 먹어 보는 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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