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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변백현! 침대에 누워~" 아이참. 아빠랑 3일동안 말 안 할 건데. 약을 들고 손짓하며 부르는 아빠를 보며 입술에 힘을 꽉 주고 고민. 약 바르는게 저에게 손해는 아니다싶어 아빠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점프하곤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내놓았다. 약만 바를 거야. 아빠하고 한 마디도 안 할거야. "멍 안 들었네. 약 바를 것도 없다. 그냥...
우당탕탕. "아이참. 내가 못 살아!!!" 신발을 훽훽 벗어던지고 집에 들어온 백현은 불이 켜져 있자 다시 현관으로 쪼르르 달려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했다. "아빠!!!!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 "아빠 아빠!!! 저 할말이 있는데요~~~ 헉. 할머니!!!" "우리 강아지 이제 와?" "할머닌줄 몰랐잖아~~ 할머니! 글고 백현이 강아지 말고 진짜 리얼...
♥부터 꾹~!!! CCTV를 그동안 생각 안 해본 건 아니었다. 처음 HURT의 편지를 받고 경찰서에서 신고를 받아주지 않았을 때 우편함 근처에 소형 CCTV를 설치했지만 관리사무소의 요청에 의해 떼어야 했다. 하지만 편지를 보내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집을 드나드는 거라면 문제가 달랐다. 현관에 설치해둘까. 그런다고 식별이 될까. 확실한 건 백현의 방에 설...
월요일 아침 출근 준비하는 아빠의 모습이 계속 심상치 않아 백현은 뒤를 졸졸 쫓아다녔다. "아빠. 아무래도 오늘은 출근하지 말고 쉬셔야겠어요" "난 누구처럼 땡땡이같은 거 안 해. 나가서 돈을 벌어야 너 먹여살리지" "하루 일 안 해도 우리 굶어죽지 않으니까 제발 좀 쉬세요. 아빠 얼굴이 누렇게 떴단 말이에요" "훗. 말뽄새 하곤... 나 먼저 나갈테니까 ...
“야, 우리 그냥 헤어지자.” 아니, 준수야 너는 무슨 그런 말을 침대 위에서 섹 뜨다 말고 해. 흥분에 젖은 채로 성준수의 목덜미를 쪽쪽 빨아대던 전영중이 하던 행동을 멈추고 제 아래를 내려다 봤다. 평소처럼 건조한 얼굴을 한 성준수가 따분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아, 목에 자국 남기는 거 싫다 했는데 그거 무시하고 이 짓거리를 해놔서...
"변백현! 아빠 왔어~" "네!!" 아빠가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왔다는데 아들이라는 녀석이 내다보지도 않고~ 쳇. "아빠 왔다니까.. 밥 안 줘?" "아빠.. 나 오늘 쪼금 아파서 일찍 잘게요. 저녁은 혼자 드세요" "어디가 얼마나 아픈데..? 약은 먹었어?" "네. 지금은 그냥 아빠가 아빠 할 일 혼자서 잘 하시는 게 절 도와주시는 거예요.. 나 건드리지 ...
보석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취향 저격 커스텀으로 개성 있게!
동주서정 2세 이름 _ 다정 다정이 태어난 지 4년 그동안 서로 번갈아 가며 육아휴직을 내고 4살이 되던 해에 다정이는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다 (뜨르르릉) 알람이 울린다 " 으음... 동주야 " " 선배 아직 안 일어났어요? 얼른 일어나요 7시 30분이에요 " " 헐 좀만 더 일찍 깨워주지 다정이는? " " 밖에 " 서정이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간다 " ...
"아빠! 오늘은 어린이날이지요?" "응" "아빠! 어린이날은...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지요?" "누가 그래?" "음... 누가 그랬냐면... 누군가가 그랬는데에... 내가 확실하게 들은 것 같은데에...." 빨리 생각해내야 하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우리 선생님이 그랬다고 말하려다가 선생님은 선물 이야기는 하지 않으신 것 같아 주저하는 사이 아...
백현이 길을 잃고 며칠간 헤매었던 그 사건 이후 찬열은 이사를 했다. 지하철 역을 무서워하는 것까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혼자 나간 외출에서 그 무리에 또 끌려가 버릴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백현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더 살 수는 없었다. 최대한 멀리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서울을 떠나는 것도 고려했지만 회사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아빠 곰, 아빠 곰, 애기 곰 w. 풀이 “삼촌, 우리 아빠 좋아하지?” 쬐깐한 녀석이 이제 좀 컸다고 못하는 말이 없다. 유치원에서 받았다는 사탕을 입에 넣고 굴리느라 번들거리는 오동통한 입술 사이로 뚫고 나오는 말에 그는 바람 빠진 풍선처럼 픽, 웃어 버렸다. “그럼. 삼촌은 아빠도 좋고 율이도 좋지.” 율이와 함께 지낸 지, 3년. 3년이면 서...
세상에나 ㅎ.... 그러니까 제가 솔직히 말하면, 그 기나긴 우리 케이팝 아이돌 역사를 고생대부터 지금까지 차례차례 밟으면서, 각 지층 마다 하나씩 표준 화석을 심어 온 사람이긴 하지만 말이죠.... 이렇게 제 상상보다 더 거짓말 같은 행동과 눈빛을 하는 아이도루는 태어나서 첨 봤어요. 참나. 공주님 같다고 자기 멍무한테 분홍색 대왕 리본 달아주는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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