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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왜 헤어져?" "..." "넌 꼭 힘들 때 나부터 버리더라? 내가 제일 버리기 쉬운 거냐. 네가 가진 것 중에" "아니. 내가 버릴 수 있는 거 너밖에 없어." 또다. 너와 이별했던 순간을 나는 또 꿈에서 반복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더욱 몸을 혹사시켰다.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내 시간에 공백이 ...
"연수야~ 어머, 벌써 일어났어?" "응! 오늘은 놀이공원 가는 날이잖아!" 오늘은 기분이 되게 좋았다. 어린이날이라고 엄마도, 아빠도 일을 안 나가고, 아주 오랜만에 셋이서 함께 하는 외출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눈이 떠져서 침대에 앉아있었는데, 짧은 노크 소리 후 문이 열리고 엄마가 들어왔다. 침대 위에서 멀뚱하게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미소 짓던 엄마는 ...
"팀장님, 무슨 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어요." "팀장님이 웬일로 지각을" "어어 국팀장 왔어? 아니 살다보니까 국팀장이 지각하는 모습도 보고 오늘 해가 동쪽에서 떴나?" "해는 원래 동쪽에서 떠요 대표님." "아이 조크지 조크, 나도 알아 그런거." "아무일도 없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니 국팀장. 그래서 뭔데. 무슨일인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너무 늦게왔조…😭 재밌게 읽어주세요! * 웅연수 생일파티 첫둘째 낳을 땐 항상 출산일이랑 겹쳐서 조리원에서 단촐하게 케이크 사서 초만 불고 신생아 시절에도 밤낮 가릴 것 없이 아기 본다고 제대로 못 챙기고 어영부영 넘어갔겠지.. 이제 애들도 어느정도 컸고 달력 보니 마침 연수 생일도 다가와서 곰곰히 생각하던 웅이 연수 퇴근 전에 하원한 첫둘째 불러서 거실 ...
"웅아." "응?" "우리 여행 갈까?" "갑자기?" "응. 여행 가자, 우리." 과거 어느날처럼 너는 내게 여행을 가자고 했다. 모든 것을 다 계획한 그날처럼 여전히 손에는 버스표를 들고 그렇게 나를 보며 웃으면서. 그렇게 예정에도 없던 너와 단 둘이 가는 두번째 여행이 시작되었다. "바다 되게 오랜만이다 그치?" "갑자기 왜 또 바다야? 게다가 버스 타...
"국연수." "..." "연수야." "..." "얼굴이라도 보여줘. 응?" "... 됐어." 최웅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분명 예전이었으면 봄이 되기 전부터 봄 되면 벚꽃 보러 가자고, 그렇게 애원했을텐데 이제는 변한 것 같아요. "웅아." "응?" "벌써 봄이야." "그러게." "우리 벚꽃 피면, 벚꽃 보러 갈까?" "너 그런 거 싫어했잖아. 쓸데없이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월요일- 서로가 첫사랑인 두 사람은 다른 날과 크게 다르지 않게 꼬옥 껴안은 채로, 따스하고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였다. 연수가 잠에...
餘偶悲(남은 이의 슬픔) "연수야." "응?" "다음 생에서 우리는 또 다시 만날까?" "다음 생이라는게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 수많은 삶 속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정말 다시 만날까? 너는 그렇게 생각해?" "...국연수 진짜 낭만이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어." "아니 그렇잖아. 지금만 해도 살고 있는 사람이 몇인데, 그 중에서 너랑 나랑 다시 만...
B. "왜 나랑 만나? 헤어져. 헤어지면 되잖아. 나처럼 이기적인 년 말고 더 좋은 년 만나라고. 헤어져 준다니까?" "야. 국연수" "그래. 우리는 역시 시작하면 안되는 사이야. 너랑 내 사이는 딱 여기까지." "또 네 멋대로 생각하지? 하... 지쳤다 나도" 전에 국연수가 그런 적이 있어요. 같은 이유로 헤어질까봐 두렵다고.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거라고...
"...들어보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장도율 팀장님?" 그러니까, 그녀에 대한 첫인상은 신기함? 뭐 그정도였던 것 같다. 내 소문에 대한 건 나 역시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 소시오..패스 였던가. 뭐 일만 잘한다면 사회부적응자든 뭐든 무슨 상관 있을까, 결과만 좋다면 과정따위 상관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했었다. "... 제가 장도율 팀장님과 같은 사람으로...
"자. 오늘은 남 녀 짝피구를 하겠다. 국연수, 최웅은 다큐멘터리 촬영 있으니까 둘이 하고. 나머지는 홀수는 홀수끼리, 짝수는 짝수끼리 짝 짓고." 그렇게 국연수와 짝피구를 시작했어요. 국연수는 아시다싶이 배려가 전혀 없어요.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마치 제가 행사용 풍선이 된 것 같았죠. 아 어떻게 보면 샌드백 같기도 하고? 뭐 그냥 공이 오는 족족 국연...
"어제 질문, 대답 못 들었는데." "..." "어떻게 지냈냐고, 그동안." "나야 그냥, 졸업하고, 일하고, 뭐 잘 지냈어." "그게 다야?" "응. 특별한 건 없어." "그럼 어젠," "어젠 ...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창피하니까 그냥 모른 척 해줘. 알잖아, 나 이거 프로젝트 준비하면서 이거저거 힘든 일도 많았고, 좀... " "..."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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