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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우케. 마루요코 태초의 신 이자나기(伊弉諾神)가 말했다. "너는 검에서 태어나, 검으로 살고, 언젠가 검으로 죽을 지어다." 그렇게 말 하는 이자나기는 제 아이이자 불의 신 카구츠치(軻遇突智)의 목을 베어낸 직후였다. 이자나기의 양날검, 아마노오하바리(天之尾羽張)에서 흐른 피에서 다섯, 그 도신에 묻은 피에서 셋, 나를 포함한 팔신(八神)이 태어났다. ...
요코우케. 히나요코 요코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해져 멍한 얼굴로 타다요시의 품 안에 가만히 서 있었다. 타다요시는 요코, 어디 갔다 왔어, 요코, 요코, 하며 이미 저에게 붙잡혀 있는 요코를 몇 번이나 쥐었다 놓았다 하며 정신없이 굴었다.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요코의 이름만 재차 부르는 모습에 보는 사람이 미안할 정도였다. 니시키도는 그 둘의 옆에 서서 ...
요코우케. 토마요코 방송에 나오는 수 많은 주술사, 음양사, 점쟁이, 영매 등 대부분의 영능력자들은 사실 전부 거짓일 때가 많았다. 미리 사람을 시켜 의뢰인이나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조금의 관찰력과 추리력만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맞출 수 있다. 점쟁이를 찾아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뭔가 믿고 싶은, 또는 의심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
요코우케. "요코, 사람들은 저 얼굴을 왜 봐?" "글쎄, 연예인이니까 보겠지." 연예인이 뭐야? 잘생기고 예쁜 사람. 그럼 요코도 연예인? 진심이라 더 무시무시한 타다요시의 순수한 대답에 요코는 할 말도 잃고 관심도 없는 TV 화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옆에서 듣고 있던 요코의 어머니가 어머머, 타다요시군도 참, 하고 웃더니 한 마디 했다. "새로 시작한 ...
요코우케. 야스요코 일본의 여름은 무거울 정도로 더웠다. 끈적하게 내려앉는 습기는 산소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끈질기게 숨통을 조이고, 훔쳐내도 자꾸만 젖어드는 피부에 불쾌지수가 끝도 없이 올라갔다. 요코는 이 온도에 찜통같은 교실에 앉아 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 방학 제도를 지정한 사람에게 감사했다. 타다요시는 거의 녹듯이 흐물거리다가 포기하지 않고...
요코우케. 바루요코 "스바루," 요코가 마당으로 나서며 스바루를 불렀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제 방에도, 거실에도, 분명히 스바루의 흔적은 없었다. 거짓말을 모르는 타다요시에게 물어도 뾰족한 대답은 얻지 못했다. 최근, 스바루가 사라지는 일이 잦아지고 있었다. 400년이나 마네키네코로서 산 고양이 요괴 스바루는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봤을 때 요괴...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요코우케. 료요코 ‘이제야 내 한을 풀 수 있겠구나!’ 흑색으로 회오리치던 악한 기운이 곧 이어 모양만 인간의 형상을 하더니 두 발로 저벅저벅 걸어 요코와 타다요시 앞에 섰다. ‘약속을 지켜준 그대부터,’ 타다요시가 으르렁 거리며 발톱을 세웠다. 그가 양 뒷발을 용수철처럼 굽히며 뛰어 들려는 순간, 휘익하고 맑은 휘파람 소리가 났다. 그 소리는 마치 바람에...
요코우케. 료요코. 쿠라요코 승려들의 안내에 따라 뛰다시피 하여 도착한 곳은 사찰 뒤의 전통 정원이었다. 정원이 눈에 보이자마자 요코의 시선은 정원 구석의 연못으로 향했다. 깨끗한 기운이 강하게 흘러 나오는 것이, 말하지 않아도 저 곳이 니시키도가 말한 청연이라는 것이 확연했다. 요코는 타다요시를 연못 물에 띄웠다. 잠시 헐떡거리는 듯한 타다요시는 연못 물...
요코우케. 료요코. 쿠라요코. 바루요코 요코는 혼자 걸었다. 등 뒤로 남기고 온 인기척이 옅어질수록 발걸음이 빨라지더니 곧이어 뛰듯이 걷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일 뿐인 제 집이오늘은 이 얼마나 멀단 말인가. 요코가 집에 다다를 쯤엔 턱까지 올라온 숨에 약간 힘이 부친 상태였다. 대문을 열고 들어와 그 문에 기대 숨을 고르던 요코가 갑...
* 요코우케 * 본 글의 모든 상황은 개인의 캐해석과 궁예에 불과합니다. 기자회견으로 스바루의 탈퇴가 공식화된 후 요코야마 유는 조금 침울해보였다. 회견장에서 눈물을 참지 못하고 코를 훌쩍인 것을 장난마냥 부끄러워했지만 실은 진심이란 걸, 무라카미 싱고는 알았다. 20년 넘게 함께 일하다 보니 요코야마의 표정과 기분을 관찰하는 것은 무라카미에게는 몸에 밴 ...
요코우케. 료요코. 쿠라요코 "저, 저기 있지, 혹시 이번 주말에 니시키도상네 사찰에 가도 될까..?" "응?" 고교 2학년, 낭랑 17세. 아직은 어린 청소년이면서 머리는 다 큰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 이 맘때 쯤 인간들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지고 서로 저들 각자의 인생이 세상에서 가장 험난하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크나큰 착각. 대...
요코우케. 쿠라요코. 바루요코 또다. 이번 주에 들어서만도 벌써 세 번째다. 그 정도면 거의 매일인데 그걸 까먹은 나도 굉장하네. 요코는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빨리했다. 오늘은 겨우 타다요시를 집에 떼어두고 오는 데 성공한 요코지만 단조로운 하교길에 딱 하나 간과한 것이 있었다. 마네키네코. 지난 번 요상한 보따리 때문에 잠시 잊었던 마네키네코가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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