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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스포 주의 옷코츠 유타에게서의 새로운 봄바람이 들었다. 옷코츠의 품 안에는 가벼운 실크 소재의 두건을 쓴 상태로 가만히 안겨있는 아이가 있었다. 아이의 이름은 불명, 아이의 보호자도 불명. 옷코츠는 그 아이에 대한 설명을 이리 답했다. 아이는 주령으로 인한 피해 현장에서 발견했으며, 자신을 구해준 저에게 강한 애착을 보여 같이 다니기로 했다......
앞뜰로 나온 란체스가 함께 밖으로 나온 로라와 재클린을 번갈아 본 뒤, 갑갑해서 접어 올렸던 소맷단을 도로 한 단씩 걷어 내렸다. “어린 시절 다녔던 기본 학교와 10대에 접어들며 다니는 상급 학교의 가장 큰 차이는 ‘나’라는 존재를 넘어, ‘타인’을 인식하며 타인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가르치느냐, 그렇지 않으냐. 그래서 상급 학교에는 사회생활이라는 과목이...
우리는 단 하루도 그날을 잊은 적이 없고 뒤돌던 네 얼굴을 볼 수 없었고 떨어지던 네 손을 놓쳐야만 했고 그리하여 우리는 그날 이별해야만 했다. 그저 남은 것은, 피묻은 검, 피묻은 너의 파편 그리고 홀로 남은 갑옷 한 조각. 그것만이 세상에 홀로 남은 네 흔적이었다. 그 어떤 것도 남지 않았고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오지 못했고 그 어떤 것도 네 아이에게...
먼치킨들과의 만남 도로시는 마카롱 집에서 산 고급 마카롱 세트를 들고 공원으로 찾아가기 위해 핸드폰에 지도를 키고 가던 도중 어두운 골목길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원래 이 곳을 지나야지만 더 빨리 갈 수 있던가? 도로시는 중얼거리면서 핸드폰을 살펴보았다. 골목길 말고 앞으로 쭉 가는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지만 한 바퀴를 돌아야했다. 세상에 에피알티스 ...
이 글 전체적으로 배경이 오호십육국 같은 상태라 전쟁 , 전투 묘사가 많은 글이라 불편할 수 있음 자리를 벗어나 성큼성큼 연회장으로 향하는 그의 모습이 작아지자 그제야 사행 정사의 옆에서 벌벌 떨고 있던 자가 입을 열었다. “도대체 전하의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왜 저 위험한 사람에게 접근하라 명을 내리신 거랍니까.” “마마께서도 다 숨겨둔 뜻이 있으신 ...
나는 치밀하고 물불 안 가리는 '검은 늑대들'이 자신들이 가진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조직에 유리한 형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또다른 '승리자'가 회원이 되고 싶다며 우리에게 먼저 자발적으로 찾아오기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 처음에는 '검은 늑대들'에 환호하던 무지한 대중도 '현자타임'이 왔는지 그들과 거리를 두고 싶어했다. '검은 늑대들'이 불을 ...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한 아이가 있다. 어둠 속에 살아가는 아이가. 그 아이는 3000편이나 되는 소설을 읽었고, 그 소설 속의 주인공을 구원하였고, 성좌가 되었고, 화신을 두고, 모두를 구원하였으며, 모두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김독자, 구원의 마왕이자 가장 오래된 꿈이다. 그는 나의 구원자이자 나의 배후성이었다. 난 나의 배후성과 비슷한 인생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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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드 힘내
오랜만에 퇴근길을 걸었다. 확실히 겨울에 가까워지니까 해가 빨리 지는게 느껴진다. 퇴근길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옅게 깔린 어둠과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진게 묘하게 이질적으로 다가오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가끔씩 묘하게 그렇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분명 어두운데 도시의 불빛들은 어둠에 묻히질 않고 빛을 내니까 묘하게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 캐붕과 날조 주의 어둡고 좁은 알을 깨고 나와, 처음 발 디딘 세상은 생각보다 어두웠다. 원래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건가? 좁디좁은 알을 어렵사리 깨부수고 나왔으니, 적어도 희망찬 미래가 나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공포와 쌍둥이로 태어났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는—그리고 내 혈육은—선천적으로 ‘어둠’을 등에 업은 채 태어...
신고를 받고 온 마을에선 적막만이 느껴졌다. 그저 저 멀리에 보이는 새까만 연기를 빼고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곳이었다. 도저히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닌 마을이었다. "분명 주소지로는 이 마을이 맞을텐데.. 대체 뭐길래 여기 왔던 사람들 중에 멀쩡한 사람이 없어? 귀신이야 뭐야?" 투덜거리는 동료의 목소리. 그의 말대로 이곳은 평범한 마을이었다. 평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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