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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이프릴 에스테 나이: 20대 초~중반대 신분: (과거)오벨리아 제국 에스테 가문 공작의 딸, 영애. (과거2)오벨리아 제국 성, 루비궁의 아타나시아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공주의 직속 메이드(보모) 오벨리아 제국 성, 에메랄드궁의 아타나시아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공주의 직속 메이드(보모) 생김새: 노을색을 닮은 주황빛 머리칼에 루비 보석같은 보석안을...
※ 루카스 중심 서술 홀로 나의 공간 속에서 살아 숨쉰 시간은 얼마나 흐른 것인지 계산하는 행위는 100년이 지나서야 그만두었다. 얼마나 시간이 흐르는지 스스로 가늠할 수 없었고 그저 정처없이 흐르며 잠시 한 곳에 정착할 뿐, 오래 한 곳에 머무는 행위를 하지는 않았다. 탑, 나만의 공간 외에는. 이상하게도 최근 유일하게 오랫동안 머물고 찾아갔던 공간은 탑...
"공주님 우리 여행갈래?""갑자기? 같이 가자고 그렇게 말할땐 귀찮다고 안갔으면서""그래서 싫어?""아니! 좋아! 갈꺼야 ㅎㅎ 어디로 갈꺼야?""공주님이 가고싶은 곳 그 어디든지""그러면! 우리 바다도 가고 다른나라도가보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즐기자! 너무 기대된다 헤헤우리 언제가는거야?""지금""에에? 지금? 당장?""응 지금""허. 알았어 짐챙길께! 뭘챙...
※ 뱀파이어 아타나시아 X 인간 루카스 ※ 여공남수 성향성이 있습니다. ※ 뱀파이어 중심 사회이다 보나 '인간'이라는 존재가 좋게 표현되지는 않습니다. 이 곳의 사람들은 대부분 인간이 가지지 못한 초월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루카스는 그저 그 사실을 알고 있을 뿐, 그 양이 어느 정도이며, 얼마나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는 알지 못했다. 그럴 만...
탕-! 순간 울려퍼진 총성은 잔인하게도 빠르게 그의 귓가로 다가왔다. 폭발음을 동반한 그 투명한 마법이 빠르게 한 인영을 향해 달려가 멈출 새도 없이 그의 복부를 관통하였다. 동시에 일대의 소음은 모두 바닥으로 가라앉아 오로지 그 총성만이 그의 귓가에 가득히 맴돌았다. 공기의 흐름을 선율인 마냥 느끼는 듯이 공중을 흐르며 흩어지는 핏방울은 그 먼 거리에 있...
※ 사망소재, 피폐적인 요소가 있습니다.(여백이 다소 많습니다.) ※ 루카스 중심 서술일 예정입니다. ※ 개인적 세계관의 가치관을 조금 반영합니다.(신의 존재)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중편일 예정입니다. 툭, 투둑-, 바닥으로 떨어지는 액체의 분산, 바닥으로 스며들지 않은 채로 선명하게 그의 눈에 각인되는 액체의 형태. 검붉은 액체였다. 아닌가, 두어 ...
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가넷 궁. 클로드는 밀려오는 두통이 찾아오는 듯, 관자놀이를 꾹 누르며 미간을 좁혔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관자놀이를 꾹- 누르는 그의 표정은 십사리 좋지가 않았다. 도대체 어떤 마력의 형태로 인해 폭팔을 한 건지. 아무리 몸이 안 좋다고 하더라도 마력 폭팔을 쉽게 일어나지 않는데 왜- 머릿 속에서 수십가지의 생각이 겹치는...
화사한 백금빛 머리카락, 영롱한 푸른 보석안을 가진 태양을 닮은 여자를 향해, 칠흑 같은 어두운 머리카락, 피로 물든 것만 같은 적색 눈동자를 가진 깔끔한 셔츠와 까만색 정장 바지를 입은 남자는 상냥한 웃음을 지으며 시선은 고정시킨 채, 사랑이 어린 이채로 다가오는 여자를 한참동안이나 바라보았다. " 루카스으! " 넘어질 것 같이 빠르게 달려오는 모습에 루...
※ 뱀파이어 아타나시아 X 인간 루카스 ※ 여공남수 성향성이 있습니다. ※ 루카스를 제외한 모든 인물의 외관은 성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온지 일주일째, 어느정도 생활도 길도 적응이 되어 혼자도 잘 다닐 정도가 되었다. 간간히 켜저 있는 촛불만이 유일하게 어두운 복도를 밝혀 처음에는 혼자 돌아다니기 꺼려지는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먼저 방을 나서 식당으로 가곤...
※ 현대 au입니다. ※ 사망소재가 있습니다. ※ 루카스 시점에서 서술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밤하늘의 길을 밝히듯 빛나는 은하수를 새겨놓은듯 빛나는 백금발의 머리칼이 참 아름다웠고 영롱한 푸른빛을 담은 보석안은 마치 사파이어처럼 빛났다. 밤하늘 아래 나의 눈 속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빛이자 별이었다. 목소리가 참 예뻐서 자장가를 불러줄때면 참 ...
※ 뱀파이어 아타나시아 X 인간 루카스 ※ 여공남수 성향성이 있습니다. ※ 아타나시아는 성인(20)의 외관이며 루카스는 16살의 소년입니다. 보통 인간들은 괴물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편견이 있다. 인간을 잡아먹고 시체 상태는 끔찍함 그 자체라고 하니 체구는 거대하며 식성을 잔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를 먹은 구멍이 있으니 크고 날카로운 송곳니...
※ 감금, 집착 소재가 있습니다. ※ 마피아 보스 루카스 X 일반인 아타나시아 ※ 현대, 마피아 AU입니다. 얼마나 도망친 거지,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없었다. 오로지 현재 자신이 도망쳐야 하는 이유만이 그의 머릿속에 가득하여 그 외의 생각은 전혀 없었다. 신발도 신지 않은 채로 겨울 바람 때문에 차갑게 가라앉은 공기가 스며든 땅 위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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