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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밤에 자다가 강솔이 멀리 멀리 떠나버리는 꿈이나 자길 두고 죽어버리는 그런 악몽꾸면 어떡할까. 땀에 절은 채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휴대폰부터 볼듯. 내가 꾼 게 꿈이라는 걸 확신하기 위해서. 마른세수 하고 갑자기 강솔이 너무 보고싶어짐. 단 하나의 틈도 없게 꼬옥 끌어안고 싶어져. 목소리도 너무 너무 듣고싶어져. 꿈인걸 아는데도 가슴이 선연해지는 게...
쓰레기 양종훈...보고싶다...이런말하지마까. 강솔은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잘 흥분하고, 철없고, 감정적이었어. 그리고 그런 강솔을 진정시켜주는 건 냉정한 양종훈인거지. 유일하게 강솔을 멈출 수 있고, 저지할수있는 그런 사람. 시간이 켜켜이 쌓여만 갈수록 존경이란 감정은 점차 사랑이 되어버린거야. 양종훈도 솔이 이상하단 걸 눈치챔. 강솔은 항상 저만 보...
양종훈이랑 강솔도 둘이 커플이니까 몇번은 크게 싸운 적도 있겠지. 평소 뭐 가벼운 다툼땐 항상 강솔이 서운한 점이랑 자기 생각이랑 약간의 짜증을 잘 버무려 제법 논리적으로 우다다다 말 많이 하는 스타일, 그리고 양교수는 그냥 강솔이 말하는 거 끄덕끄덕 하면서 말 없이 듣기만 함. 강솔은 싸울때마다 입을 꾹 닫고있는 양교수가 답답하기만 해. 하지만 양교수 입...
이번에도 앞뒤 다 잘라먹고 냅다 걍 둘이 동거중. 강솔은 모처럼의 빨간날 휴일이라 같이 놀러나가고 싶어. 게다가 밖은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선선한 날에, 미세먼지 수치 또한 낮은 아주 완벽한 날이란 말임! 그래서 아침부터 계속 양교수 주위 빙빙 돌면서 놀러가고 싶다고 티 엄청 냄. 하지만 애석하게도 하필 바로 며칠 전에 시험이 끝났음. 그 말은 뭐다? 지...
양교수가 ㅈㄴ 아끼는 코끼리 퍼즐 컬렉션...강솔이 뭐 하다가 그 옆으로 넘어졌는데 코끼리 퍼즐 와르르 쏟아지고 유리도 좀 깨지고...그러면 좋겠네...강솔 이거 다 망가뜨리자마자 앗쉬발...좆됐다...이 생각밖에 안남. 너무 당황하고 급한 마음에 그냥 옆에 보이는 큰 유리 조각들 주워담고 있는데 그 와중에 밖에 잠깐 누구 보고 온다고 나간 양종훈 컴백홈함...
양교수랑 강솔이랑 서로 묘한 감정들이 들 때 강솔은 저가 양교수 사랑하는 거 자각하고 있고 양교수는 자각 못한 상태임. 어찌저찌하다 둘이 같이 카페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눔. 강솔은 그저 그 시간이 좋아 죽을 것 같고 양교수는 조금 불편함. 그런데 그때, 양교수 전여친에게 연락이 옴. 밤 9시쯤이었는데 전여친한테서 자기 취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오빠 뿐이라...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비 내리는 날에 강솔은 미련했고 양교수는 냉정했음. 어느 순간부터일까 강솔은 양교수를 사랑했고, 양교수는 그걸 알면서도 항상 거리를 유지했음. 양교수는 강솔의 마음은 그저 어린시절부터 있었던 동경 혹은 존경 따위의 감정이라고 여김. 강솔은 그렇게 혼자 애만 끓임. 그리고 초겨울날, 밤과 새벽 그 어스름한 시각에 강솔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양솔 동거해라 대부분의 가사 노동은 교수님이 하는 편. 당연함 ㅅㅂ 나이차이가...더보기
*극중 윤선혜는 ㅅㅇㅅ 양교수의 전처 윤1신1혜와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걍 박지연 배우가 존예라 가상캐 만든거임 그 날 밤 자정이 다 된 시각, 솔은 감히 논리로 사람을 말려죽인다는 한국대 로스쿨 소크라테스의 침대를 차지하고 누웠다. 교수님, 저 강솔임다, 무, 후읍, 문 좀 열어주세요- 잘 준비중이던 종훈은 공동현관 인터폰에 매달려 주정부리는 솔을 발견...
솔은 언젠가 본 소금사막의 풍경을 떠올렸다. 평소 매말라있던 소금사막은 비가 내려 빗물이 고이면 하얗던 바닥이 거울처럼 바뀌었다. 그리곤 두 개의 똑같은 풍경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것이었다. 솔은 두 번의 기절, 스무번의 코피, 수백번의 밤샘을 거쳐 무사히 로스쿨을 졸업했고 이제 어엿한 변호사로 살아가는 중이었다. 준휘, 솔B, 지호 등 스터디원들과도...
‘저 꽁지머리를 흐트러뜨리고 싶다’ 솔의 머릿속엔 오직 저 문장만이 가득했다. 재회 한 순간부터 궁금했다. 어째 저 뒷머리는 계속 하늘을 향해 뻗대있는 걸까 아무리 곱슬이라도 저 정도까지 뻗히나. 아침마다 세팅을 하는 걸까. 양크라테스라 불리는 그가 매일 아침마다 공들여 뒷머리의 꽁지깃을 살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반대편에서 화면에...
양종훈 검사는 오늘 같은 사람에게서 편지를 2장 받았다. 존경하는 후원자님 저기요, 이상한 사람 아니시죠? 근데 저한테 후원을 왜 해주시는 거예요? 저 아직 고등학생이고요, 미성년자한테 돈 주고 뭐 대가로 뭔가를 받고 싶으신 생각이면 빨리 포기하세요. 성인이랑 채권, 채무 관계 맺을 생각도 없고요, 소년원에 있던 애라고 그렇게 쉽게 범죄에 빠질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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