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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말인가? 한발짝 이라도 뒤로가면 나에게 네 검은 닿지 않아 보이네만. 아닌가?" 거리감각도 있고, 청명은 생각했다. 청명도 알고 있다. 그 혼자서 장일소가 잡고있는 사패련을 제압하는 것은 어려울수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시간을 끌어줄 미끼가 있다면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 생각했다. 청명의 가르침은 그저 패다보면 개로 물구나무를 선다라는 선...
백천은 식은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딱봐도 보통은 아니어 보이는 실력과 여유에 저도 모르게 흐른 것이었다. 하지만 백천은 검을 다시 움켜쥐었다. 그들이 아무리 신분이 낮아도 이나라의 백성, 그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뜩 긴장한 백천이 당보의 공격을 기다리고 있을때 당보가 한숨을 쉬었다. 당보는 딱히 애송이를 데리고 피를 볼 생각은 없었다. 게다...
어느 깊은 산속에 외로운 드래곤이 하나 살고 있었습니다. 눈을 뜰 때도 눈을 감을 때도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언제나 혼자였던 드래곤은 자신이 살고있는 빨간 불산에 누구든 와주길 바랬지만 불산은 너무나 뜨거워서 드래곤 말고는 아무도 올 수가 없었죠. 길고 긴 시간을 외로움에 훌쩍이던 드래곤은 결심했습니다. ' 나도 친구를 만들 거야!! ' 이따금 저 멀리 ...
몇 번의 만남과 헤어짐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첫 만남의 순간부터 너와 난 헤어짐 없이 그 자리에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너의 존재를,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일 것이다. 가끔 난 너라는 존재가, 숨이 조일 듯이 가빠와, 모든걸 내동댕이치고 떠나고 싶어져. 가끔 난 삶이라는 존재가, 목을 옥죄듯 다가와, 눈 감았다 뜨면 내가 사라져 있으면 좋겠어. ...
안녕하세요! 여긴 중학교 문예창작부 학생들의 활동 글들을 모아놓은 채널입니다! 자유롭게 봐주세요! 게시판⤵️ 1. 주제글쓰기 게시판 매시간 진행하는 주제글쓰기 게시판입니다! 여러가지 주제로 진행합니다. A팀, B팀으로 나누어 활동하는 동아리기에, 네명씩 두팀으로 나누어 주제가 다르게 올라옵니다. 2. 합평회 게시판 격달 진행하는 합평회의 글이 올라가는 게시...
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응... 저는 아니요. 가서 먹고 오세요. 최대한 늦게 와요. 쟤 불편하니까." 이설은 깔끔하게 대답하고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들 사이에 끼는게 불편했을 뿐더러 분위기가 분위기였기 때문이었다. 청문은 그런 이설을 보면서 눈치없던 아이가 다 컷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사실 유이설은 눈치를 챈 것이 아니었다. 그들 사이에 오가는 살기(?)를 느꼈을 뿐. 옅고...
“사형, 화산검협!! 매화검존!!” “...” “내가 사형을 좋아해요.” “...” “왜 말을 안해! 항상 받아쳤잖아!!!” “...”
한 계절, 두 계절 계절이 지날 때 마다, 그 자리에 남겨지는 수많은 파편들 그 미련들을 모으고 쌓아 잔병치레가 많아질 때 즈음, 저 멀리서 크나큰 환호 소리가 들려왔다. 수많은 사람들 한 가운데에 자리잡은 그는, 사람들을 한 군데에 모아두고 의미 없는 말들을 반복했다. 그들은 그가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옹호를 해가며 귀 기울여 들었다. 그들은 나와 ...
방금전에 봤던 당보 단골집(?) 아들을 보자 청문과 청명, 특히 당보는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백천의 얼굴에는 이상하다는 시선이 어렸지만. 그들은 웃음을 멈출수 없었다. 더욱 당황한 백천은 사자를 찾으려 둘러보았지만 이미 사라진 후였다. "하아... 정말 답이 없군. 정해둔 일정이 없다면 내쪽에 맞추시오. 이레 후 이시간 내가 이쪽으로 오지.“ 자기를 보...
청문은 이 말을 듣고 웃음을 겨우겨우 삼켰다. 여기에서 그 도둑이 바로 당보였기 때문이었다. 놀러를 때마다 새옷을 입고 오는 것을 보고 청문이 물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온 말이 진가에서 하나 빼입고 왔다. 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요즘에는 비녀도 갈아끼는 것으로 보아 그가 틀림없다고 청문은 생각했다. 물론 청명도 마찬가지였다. 청명의 신체능력이 뛰어난 결...
흐아아앙 기지개를 피며 일어난 포졸은 어제 책상에서 밤을 세었다는 것을 한눈에 볼수있는 몰골이었다. “아 예뭐. 아무일도 없었습니다요. 언젠 뭐 별일 있었나.” 할일이 없어 투정거리는 청명을 보며 청문은 피식 웃었다. 말은 저렇게 해도 그를 반기는 모습이 느껴져서 일까 아니면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이 참 그 같아서 일까 “형님 아무리 요즘이 태평성대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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