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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표지 · 신쿠키 님(@cookie__scene) 빛 · 보 · 다 · 멀 · 리 아베 타카야 × 미하시 렌 Shaula * 2020.01.11 디. 페스타에서 발간한 책을 현장 판매가와 동일 가격으로 웹발행합니다. * 이 글은 히구치 아사의 『크게 휘두르며』 2차 창작 소설로 원작과는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 위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주말에 가족 다 같이 현영 구장에 가서 올스타 게임을 봤다. 역시 난 포수가 제일로 멋있었지만, 미하시가 좋아하는 투수가 나와서 아빠한테 캠코더로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왜 하필 하루나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 미리 챙겨간 공을 들고 기다렸다가 싸인도 받았는데, 하루나가 자기 팬이냐고 계속 물어봐서 좀 짜증 났다. 그리고 이번엔 옆에서 슌이 떼쓰고 울...
* 고증 무시, 원작 날조 주의 * 上편 (https://alittlesting.postype.com/post/4511045)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건 진작에 알았다. 당연하지만 패기 넘치는 선언 좀 했다고 해서 대단한 변화 같은 게 있을 리 없었다. 일상은 눈에 띄지 않는 변주 정도만 허락한 채 그때까지 늘 그랬던 대로 무난히 흘러갔다....
중학교 3학년 아베 학교 끝나고 집 갔는데 슌이 티비에서 하는 로맨스 드라마 잔뜩 몰입해가지고 보고 있음. 마침 나오는 주인공들의 절절한 사랑고백 씬 보고 감동에 눈물 훌쩍이는 슌ㅋㅋ 아베는 그런 슌에 가볍게 혀 차면서 “사랑은 무슨;”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ㅋㅋ. 아베 말에 열 받은 슌이 “형이 몰알아!!” 아베 뒷모습에 대고 외치는데 아베ㅋㅋㅋ 문 닫...
* 고증 무시, 원작 날조 주의 * 일부 대사는 정발 기준입니다 경쟁의 연속. 나는 16년 인생을 그렇게 정의내렸다. 한 살 터울의 형과 같은 지붕 아래 살면서 도달한 결론이었다. 멋모를 때는 형이 하는 거라면 꼭 따라 해야만 직성이 풀렸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형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다. 먹는 것이든 콘솔 게임이든 분야 따위는 중요치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익명 님 리퀘 미하시가 질투에 미쳐서 집착하고 아베는 그거 다 받아주는 거요,,, 렌이 화가 나도 단단히 났다. 수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대, 쉽사리 풀어질 화가 아니다. 웬만한 일에는 짜증도 잘 안 내고, 싫은 소리는 더더욱 못하는 렌이지만 어떤 경우에서만큼은 무서울 정도로 단호한 면이 있다. 이를테면 바로 지금 같은 상황.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
오도독, 오도독하는 소리와 함께 미하시의 입에서 얼음이 부서졌다. 선풍기도 별 소용이 없는 습한 방 안에서 그나마 몸을 식혀주는 건 유리잔에 담긴 오렌지주스였다. 절반 정도 마신 주스컵을 기울여 또 얼음만 골라 먹는 미하시를 아베는 뚫어져라 쳐다봤다. 펼쳐놓은 문제집도 언제부턴가 제자리였다. 얼음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냐? 불룩 튀어나온 미하시의 볼이 작게...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오후10:28 작은 진동과 함께 무심코 내려다본 화면 속에 몇 안 되는 글자들이 떠 있었다. 그 짧은 문장이 좀처럼 들어오질 않아서, 눈을 느리게 깜빡였다. 천천히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은 후에야 그게 슈에게서 온 메시지란 걸 깨달았다. 좋아하는 사람…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열어둔 창에서 시원한 바람이 커튼을 밀고 들어왔다. ...
* 감정 과잉 주의 야구를 그만둘 수 없다고 말했던 너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어? 이미 거나하게 취한 사람들 속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중계화면을 쳐다보며 생각했다. 경기는 9회 초, 마무리 투수가 마운드 위로 올라왔다. 네가 어떤 의도로 내게 그런 말을 했는지 그때라고 모르지 않았다. 저 때문에 야구를 포기할까 봐 그랬던 거겠지. 겁쟁이 주제에 도망치...
여름은 좋았지만 비는 싫었다. 다른 건 몰라도 야구할 시간을 뺏기는 건 견디기 힘들었다. 끼익끼익장에서 살던 무렵 기록적인 장마가 이어진 어느 날 서러움에 그만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었다. 놀란 아빠가 비를 그치게 해줄 부적이라며 작은 눈사람 모양의 인형을 만들어주었는데,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게 갰었다. 그러고 나서 곧바로 아빠와 캐치볼을 했는지, 하마다들...
그다지 자상하지 않은 너의 w.shaula 에이스는 연애 중이다. 그것도 하필이면 같은 팀의 괴팍한 포수 녀석과 말이다. 뭐 일단 외형은 성격만큼 나쁘진 않지만. 아니 오히려 봐줄 만한 쪽이라고 해야 하려나. 여자애들 입에서 은근히 자주 오르내리는 건 사실이니까. 아무튼 일반적으로 완벽 미남 스타일은 절—대 아니긴 해도, 확실히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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