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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와 사귀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학교 선배가 친한 동네 형이라고 소개해준 남자는 무쌍의 하얀 얼굴에 몸의 골격이 드러나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소개팅 자리에 나타났다. 지민보다 다섯 살이 많은 남자는 이제 막 금융권에 입사해 일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었고, 대화 중간 자신은 스물 일곱의 나이가 될 때까지 여자를 한 번도 제대...
2분 늦은 바람에... 작심삼월은 여기서 끝입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구상해뒀기에 제가 시간이 나면 계속해서 업로드할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에타 시점이상하고 불편한 실험 등이 끝나면 일주일에 한두 번씩 다른 실험체들과 산책을 나간다.정확히 따지면 폭력성 체크였겠지, 말로는 산책이라지만군대가 삼엄하게. 감시 중인 인공 산책길은 알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불편함 그 자체였다.길을 걷다가 갑자기 날뛰는 애들이 있다면 잡아다가 바로 죽여버리고 그나마 순한 애들은 계속 연구에 몰입해, 이 이상의 괴물을...
"박사님." "응?" "박사님은 연애 경험이 있으십니까?" 슈바르츠의 질문에 박사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서류에 적힌 엔지니어링 부에서 요청한 기자재의 수량을 세고 있던 박사의 손가락도 멈추고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는 박사의 눈엔 의문이 들어 있었다. "불쾌하셨다면 굳이 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말 안 했었나?" 박사의 대...
[ 앞의 상황 요약: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려고만 하는 에렌. 엡실론은 그런 에렌의 감정까지 전부 보고 싶다는 마음에, 자신이 다른 모험가와 친밀히 지내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여 자리를 떠나려고 하는 에렌에게 자기 방에 가 있으라고 하고, 다음날 오후까지 방치한다. 이후 엡실론은 증폭된 질투와 불안을 애써 숨기려고 하는 에렌에게 재차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묻는...
···좋은 아침? 뭐, 주민님께는 오늘이 안 좋은 아침일지도 모르겠네. 뭐 주민님께서는 그저 매일매일이 안 좋지만 그냥 이렇게 말 꺼내 보고 싶었어. 그래, 당연하지. 자살을 수없이 꿈꾸시는 주민님인데. 그런데 있지, 내 기억에 주민님은 아예 처음부터, 궁극적으로 완전히. 비관적 투성이에 죽음만을 갈망하던 존재는 아니었어. 처음 그 양피지를 받았을 때는 죽...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06. 코코넛을 마시려 왼쪽 간이 테이블로 시선을 돌리자 선베드에 누워 잠이 든 지민이 눈에 들어왔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민정과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고 있던 지민이었다. 두 사람은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짚라인을 타러 다녀왔었다. 한시간 가량의 액티비티가 끝이 난 뒤 센터 인근의 렌트샵에 들러 스쿠터를 빌렸다. 치앙마이 주변의 불교 사원과 분위기...
사실, 처음 만났을 때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많은 대화가 오고 간 것도 아니였고, 그냥 많은 만남 중에서 한 만남일 뿐이였으니까요. 두 번째 만남은 무언가 이상했어요. 당신은 눈이 부셨으니까요. 제 착각인지, 진짜였는지. 뭐, 당신을 그때부터 동경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은 좀 어딘가 이상했어요. 제가 아는 다른 이들과 달리, 아이라는 호칭으로 부...
아이와의 첫 만남은 인상적이었다. 어딘가 차분하지만 다정했던 너는 내게 부드러운 인상을 남겨주었다. 만남 자체가 그리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오히려 그런 만남이 만족스러웠다. 너와 두 번째로 만난 것은 내가 꽤나 곤란해하고있던 차였다. 어쩐지 후광이 너무 밝게 빛나서 너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는 내가 참 우스웠다. 미안하기도 했고. 그러나 너는 스스럼없이...
스포일러 주의!!!!!!!!!!!!!!! 린천희 cp요소 약간 있음 사망소재 있음 비유 많음 날조도 많음 짧음 결재창 밑은 그냥 후기 ------------------------------------------------------------------------------- 희야, 희야. 내 업이자 기쁨아. 긴 겨울의 끝에서 깨져 없어지길 기다리던 나에게...
04. 이번 주는 내내 야근이었다. 지민은 뻐근해진 목을 좌우로 돌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 후 랩탑을 파우치에 챙겨 넣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미 한번 반려당한 취재계획서의 큰 틀은 유지한 채 세부사항들을 모조리 재조정하느라 시간이 평소보다 많이 걸렸다. 몇 분 전 최종 완성본을 겨우 완료하고 정보시스템 내 업로드까지 마치니 이미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
02. 사귀고 함께 영화를 보는 건 처음이었다. 일본국제기관에서 후원하는 재팬 필름 페스티벌이 한국에서도 열렸다. 지민이 예전에 취재한 바로는 한류가 시작되기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일본은 동남아 거점 국가에 경제 원조 외에도 문화적으로 많은 후원을 하고 있었다. 4월부터 몇 주씩 각 나라를 돌며 선별한 일본 영화를 일본 문화 주간이라는 이름 아래 아주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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