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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눈은 잔뜩 불어터져서 범규는 강의실에 노트북 녹음기를 틀어두고 넋을 놓은 표정으로 멍하니 앉아 있었다. 강의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같이 강의를 듣는 경준이 범규의 옆 자리에 앉아 범규의 팔을 톡톡 건드렸다. "너 어젠 어디서 잤어? 집에도 안 오고." ...애들이 너 어제 옷이랑 같다고 난리라고. 경준이 범규의 귓가에 소근대며 작게 웃었다. 그러다 범규...
이 글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수빈 최범규 더위가 기승이었다. 온도와 더불어 올라가는 습도. 외출하는 사람에게는 각오가 필요했다. 긴 종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교문 밖으로 쏟아졌다. 들뜬 마음을 금방 느낄 수 있는 각양각색의 웃음 소리가 이윽고 비명으로 바뀌었다. 학교를 포함한 인근 일대를 뒤흔드는 지진이 일었다. 작은 단...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평범한 놈, 이상한 놈, 나쁜 놈과 착한 놈, 그리고 이주한과 최이안.] 예고편은 오글거리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했다. 도시 한복판을 걷는 캐주얼한 옷차림의 이주한(최수빈)의 앞에 나타나는 최이안(최범규). 둘은 서로를 마주보더니 입꼬리를 올려 씨익 웃었다. 둘은 서로를 지나쳤고, 화면은 분할되어 이주한과 최이안을 비췄다....
흔히 인간의 3대 욕구는 크게 수면욕, 식욕, 성욕이라고들 그랬다. 그리고 이 세개가 저마다 비중이 다른건 아주 당연하기도 했다. 특히, 얘기를 꺼낼 최대리와 최팀장의 욕구는 더 판이하게도 다른데, 식욕이 좀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과 3대욕구가 전부 성욕, 성욕, 성욕인 둘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이 이야기를 읽어봐도 좋다. 성(性)실한 최대리아침부터 ...
Reversal Romantic Lover 4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한 날이자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과 고생이 뒤따르는 날.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놀이공원은 이른 시간부터 나들이를 나선 가족들로 가득했고, 그 중엔 범규네도 있었다. 그리고 이웃사촌이자 단짝친구인 수빈도 함께. 수빈의 부모님은 어린이 날에도 일이 있으셔서 수빈을 범규 어머니에게...
03. 인생은 알다가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범규는 그 말에 몹시 공감하는 중이다. 범규가 학교에 발을 들인지 약 3시간이 지난 시점, 점심시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이 시점. 범규는 태현이 매우 편해졌다. 이게 바로 인생은 알다가도 모른다는 말과 일맥상통 한다는 점이랄까. 까칠해 보여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던 괴짜 강태현이 이젠 범규에겐 스스럼없는 존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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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연밤 10월호 (언젠간 짧게 뒷얘기를..) 낙서 월간연밤 4월호
최범규는 침대에 털썩 누웠다. 폭신한 매트리스가 작은 반동을 일으켰다. 왼손등을 이마 위에 댄 채 다른 한 손에 들려있는 종이를 빤히 바라보았다. 아까 학교에서의 일을 곱씹어보았다. 아무래도 옆자리 걔, 꽤 많이 이상한 애인 것 같아. 최수빈에 대한 최범규의 간단한 생각 한 줄이었다. 나 네 휴대폰 번호도 없는데? 연락처도 없는데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노느...
내 작은 아가야,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빠가 앵무새를 사줄게. 만약 그 새가 울지 않는다면, 아빠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줄게. 만약 그 반지가 빛나지 않으면, 아빠가 거울을 사줄게. 만약 그 거울이 깨진다 해도 너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란다! 만약 그 새가 울지 않는다면 – LOVE NEXT STAGE 02 둘은 친해졌다. 물론 이게 범규의 노력...
백업
생활관 옆 건물인 교내 식당. 한 테이블에 세 남자가 모여 앉아있었다. 각자 식판을 앞에 둔 채 깨작댔다. 최범규 앞에는 최수빈, 최범규 옆에는 최연준. 애가 타는 건 연준 뿐이었다. 수빈이 옆에서 둘을 번갈아보았다. 그리고 그러거나 말거나 연준의 눈은 내내 범규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을읐으, 으즈 므스즈 끄븍끄븍 브늘트느끄 즘슴 믁그 증응흐 그…(알았...
"우리 울보 수빈아, 내가 맨날 달래주고 코 닦아줬었는데 설마 다 까먹은 거야?" "..." 갑작스러운 범규의 말에 너무 놀라버린 수빈은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범규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니까.. 눈 앞의 저 사람이 진짜 내 친구 최범규가 맞다고? 둘 뿐인 좁은 공간에 어색한 정적이 이어졌고 그런 상황과 아무 말 없는 수빈의 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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