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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작성일 20160902 / "You are perfect exactly as you are." 황혼이 내리기 한 시간쯤 전 손차양을 하고 어두워져 가는 하늘을 올려다보던 솔라스는 황금처럼 불타오르는 은행나무 너머, 부츠를 벗은 맨발로 스카이홀드 성벽에 올라서는 가느다란 인영을 보았다. 푸른 비로드 상의가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붉으스름하게 홍조가 오른 뺨,...
(수정함) 눈을 감자 바닷바람과 숲속의 단풍, 서늘한 밤공기와 야영지의 아늑한 불빛이 한 번에 떠올랐다. 나무 위에 마련한 야영지는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았지만 대다수의 동료들이 좋아했다. 실용성보단 그 낭만에 더 후한 점수를 준 것이다. 거긴 너무 높지 않나요? 하딩이 어색하게 웃으며 슬며시 항의했지만 먼저 뛰어간 세라를 따라 나무 위로 오르는 심문관의 ...
라벨란이 불면증과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한 건 와이컴에서 날아든 비보를 듣고 나서부터였다. 이전부터 동료들과 늦게까지 카드게임을 하거나 혹은 미처 처리하지 못한 안건들을 해결하느라 밤을 새운 적은 많았지만 머리를 베개에 대고서도 뜬 눈으로 아침 해를 보게 되는 상태는 전혀 다른 종류의 골칫거리였다. 심문관은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였지만, 그녀의 부족이 궤멸...
매우 부끄러운 첫 원고라 공개를 미루다가 만우절의 힘을 빌려 공개합니다! ^ㅁ^..... 뇌내 망상이 가득합니다...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Trespasser(침입자) DLC 엔딩까지 보지 못하신 분들에겐 큰 스포입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콜의 마지막 동료퀘스트를 안 하신 분들에게도 스포가 있습니다만약 게임을 아직 해보지 않으셨는데 궁금해서 오신 분들에게도 되도록이면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래 도리안파였다가 도리안 다른...
2016년 솔라벨란 교류전에 냈던 단편 중 마지막 단편으로, 퍼렐던식 정어리 파이~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솔라스가 익숙한(?) 데일리시 음식을 먹고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본편 및 트래스패서 스포가 만발합니다. 아직 엔딩 안 보셨으면 보고 나신 뒤에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의 떠들썩한 웃음소리, 이야기 소리도 잦아들고, 인퀴지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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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냈던 교류전 원고 중 하나로, 라벨란이 안드라스테 탄신일을 맞아 인퀴지션 사람들에게 데일리시 전통 음식을 먹이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데일리시 전통 음식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퍼렐던식 정어리 파이로 입가심하는 그런 이야기로 단편집에 실린 단편 중 가장 긴 분량(16000여자)을 자랑하며 덕분에 표제작이 되었습니다. 개그를 의도했으나 과연 얼마나 웃길...
재작년 교류전에 냈던 원고 중 하나입니다.총 3개 단편을 묶어서 냈고, 그냥 다 한꺼번에 올리려하다가 아무래도 너무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아서 그냥 단편 하나씩 올립니다. 유료 공개할까 무료 공개할까 고민하다가 교류전 원고라 성격이 너무 애매해서....가격도 애매한 가격으로 책정했습니다 -_-;;;;; 교류전 가신 분들 다 즐거운 솔라벨란 데이 되셨길! 인퀴...
*2018년 1월 솔라벨란 교류전에 가져갔던 글입니다. *웹에 올리며 오탈자 교정 등의 수정과 보충된 단락들이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베난, 부디 후회 없는 여행이 되기를.” “길을 잃은 것 같아요.” 그녀는 속삭이듯이 말한다. “하지만 걱정이 되진 않네요.” 솔라스는 라벨란이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하는지 어렴풋이 이해한다. 하지만...
그 꿈에서 깨자 다시 잠들 수 없었다. 라벨란은 뒤척이면서 결국 설산 너머로 동이 트는 걸 지켜보았다. 그리고 두 번째 기회와 운명에 대해서 지나치게 깊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 그에게 다가간다. 가까이서 보면 웃을 때마다 함께 휘어지는 눈가의 희미한 주름을 본다. 살짝 쳐진 눈꼬리와 또렷한 청회색 눈동자를 본다. 그녀는 이 눈을 사랑한다는 걸 부정하지 못...
"솔라스 당신에게선 시체냄새가 나요." 인퀴지터의 뚱딴지 같은 말에 마주 앉아 책을 읽고 있던 솔라스의 눈이 커졌다. "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 정확히는... 아 당신은 데일리시 엘프가 아니니 모르겠군요. 시체한테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그러니까... 데일리시들이 장례를 치를 때 나는 냄새에요. 아 음, 어 음 공용어로 그걸 뭐라고 하더라...." 그...
쿠슬랜드 일가의 비호아래, 코스탈랜드의 대부분 지역은 수 세기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상태를 자랑했으나, 깨어나는 바다, 웨이킹 씨를 둘러싸고 있는 해안선 지역만은 대대로 노예밀매, 마약밀수, 밀주거래 등 흉흉한 범죄의 온상지로 유명했다. 퍼렐던에서 사라지는 엘프들의 대다수가 이 곳을 통해 커크월로 팔려나가 테다스 전역으로 흩어지게 된다는 이야기는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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