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유난히 반짝이는 저 별을 향해 함께 날아가요 1. 우리 여름 방학 때 철이네 시골 놀러 가는 거 어때? 모든 시작의 발단은 박정욱의 예고 없는 제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갑자기 시골이라고? 의아해하는 김철과 다르게 학원 아이들은 모두 긍정의 반응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김철이 자신의 누나인 순정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몇 박 며칠? 3박 4일. 보호자는? ...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1. 나보다 5분 늦게 태어난 쌍둥이 여동생은 어릴 때부터 피아노에 뛰어난 두각을 보였다. 한글보다도 피아노 음계를 먼저 깨우친 아이, 공책에 음표들을 그려 자신만의 곡을 만드는 아이였다. 3살이었던 해, 부모님은 집 안에 피아노를 마련하여 쌍둥이 여동생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여...
마리골드 꽃말_ 우정, 예언, 가엾은 애정, 이별의 슬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네가 원하든 말든 널 잡을 거야- 1. 1993년 여름 방학이 끝나고 찾아온 2학기 첫날. 슬리퍼를 질질 끌며 반으로 들어갔다. 평소에도 시끄럽던 교실이 오늘 더 유난히 시끄럽다. 한 달 만에 만나서 그런 건가. 그래봤자 다들 방학 동안 만났잖아? “야야, 배진규! 우리 반에...
“너는 첫째잖아.” 이 시대를 사는 장남, 장녀라면 한 번씩은 꼭 들었을 말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나도 이 시대를 사는… 나이 차이 크게 나는 두 명의 동생이 있는 장녀니까. 1. 도시로 이사 오기 전, 한순간의 실수로 눈 밑에 흉터가 생긴 열 살 남동생과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세 살 여동생. 부모님은 그 두 동생을 특히 신경 썼다. 남동생은 눈 ...
“내 이름은 황미애야. 너는 이름이 뭐야?” “……….” 1. 황미애는 뭐라고 정의할 수 없는 아이다. 황미애를 정의할 단어가 없다. 정의할 수 없어서 이상하다. 복잡하다. 그냥 이 아이를 표현할 수 있는 건… 황미애. 본인 이름뿐이다. 가만 보면 매번 날 열 받게 하고, 매일 매일 사고 치는 천방지축 어린 애 같은데 그런 애가 난 밉지 않다. 사고를 쳐도...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1. 제 인생이 서서히 꼬이기 시작했던 것은 언제부터였을까요. 아마, 황미애 가족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간 날. 떠나가는 차를 보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러 무턱대고 달려가는 차를 쫓아가다 철퍼덕 넘어진 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실수 하나로 저는 눈가에 흉터에 생기고, 수많은 오해 속에 살...
가난해도 독립할 수 있어. 독립 선배 예술인 프리랜서가 들려주는 혼자 사는 이야기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1. 어두운 골목길 안에서 누군가 맞는 소리와 비웃는 소리가 섞여 들린다. 야야, 정신 차려. 벌써 맛 간 거 아니지? 고구려 중학교 교복을 입은 일진 무리가 바닥에 널브러진 같은 학교 남학생의 복부를 발로 툭툭 건드렸다. 옆에는 배홍규라고 적힌 명찰이 보였다. 그 아이는 그...
하하하… 마지막은 좀 야시꾸리 해서 소액결제 걸어놔.씁니다.🥲
가랑비에 젖어 든 마음을 눈치챈 이후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휘청거리면 조심 좀 하라며 내민 손에 어젯밤 가득히 내린 눈이 고마웠고, 시골 안 간다고 너랑 같은 고등학교 지원했다고 말하던 건 사랑스럽기까지해 누가 볼까 황급히도 품에 숨겼었다. 우정을 빙자했으나, 그래. 이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랑이었다. 그 때부터 황미애는 자기 전마다 김철을 지독히도 생...
"황미애 어딨어?" "뭐 너랑 같이 오는 거 아니였어?" "살거 있어서 먼저 간다고 했어." 철의 뒷목이 싸한 기분이 들었다. 별일 아닐거야. 어디서 또 한 눈 팔고 있겠지. 철과 미애, 홍규와 정욱은 중학교 3학년의 마지막 방학식을 앞두고 있었다. 황미애가 눈썰매장에 놀러가자고 며칠간 난리를 부렸기에, 그리고 그녀가 쓸 수 있었던 소원권이 남아있었기에 넷...
걍 제가 이런걸 적어보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우울하고 피폐하고 절망적이고 그런거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피해주쎄욧 아 글고 BGM으로 링크 건 노래가 굉장히 좋습니당 적으면서도 반복재생한건데ㅎ... 꼭 들어쥬시면 감사하겠슨니다 하여간 또라이, 죽어도 말은 안 듣는다. 할 말 있으니 들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말이냐고. 고프다 못해 쓰린 배에 김철은 비적비적 일어...
낙서 다수 진섭이는 이따위로만 그림 ㅠ 연교,, 미애가 분건 풍선맞음 아래엔 상당히 거시기한 그림과 저질드립이 들어잇는 그림이 있습니다 별건없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