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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사망소재 주의 나재민 사망 D-3 상수동 골목길 핫플레이스 나비주점은 월요일에도 손님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조금 전 쟁반 위에 생맥 여덟 잔을 이고 서빙을 갔다 온 지성이 후들거리는 팔을 주무르며 주방으로 들어온다. 지성아~ 6번 태이블 골뱅이랑 먹태 나간다. 네~ 아니 무슨 이 동네 사람들은 술 먹다 죽은 귀신들만 붙었는지 월요일부터 부어라 ...
라고 흑바니들이 인사 올립니다 껄껄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역키잡...짱....
“도련님?” “아니 지성이라고.” “그니까. 박지성이 니네 도련님이잖아.” “너 내 폰 봤냐?” “뭔 소리야.” 저를 쫓아오는 양복 무리를 피해 재민이 도착한 곳은 대학 동기의 옥탑방이었다. 왜 여기로 왔냐면, 지성이가 모를 거 같아서. 다급하게 두들긴 문을 열어준 해찬이 어쩐 일이냐고 물어 ‘지성이 때문에’라고 하니 도련님이냐고 되묻는다. “아니면 지성이...
"도련님?" 엄마 얼굴은 밝았지만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 7살 난 재민의 눈에도 그게 훤히 보였다. 평소보다 반 톤 정도 높은 목소리로 엄마의 말이 이어졌다. 그래, 재민아. 지성이라고 하면 안 돼. 도련님이라고 해야지. 엄마의 다리를 끌어안고 엄마를 올려다보던 재민이 도련님이라는 소리에 결국 고개를 뒤로 돌렸다. 등 뒤엔 아까까지 재민과 실컷 술래잡이를 ...
도련님 w. 물개 220315 ~ 221219 하늘이 노랗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하늘이 노랗다. 한 달을 꼬박 이어지던 몸살이 도저히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주사를 맞든 약을 타먹든 할 요량으로 방문한 이비인후과였다. 문진표에 있는 알파, 오메가, 베타 중 베타 옆에 있는 네모칸에 반듯하게 체크 표시를 하고, 내원 사유는 피로감, 오한, 근육통, 이 ...
크리스마스는 벽돌이 들은 선물상자 같다. 기쁨과 설렘은 리본을 풀고 뚜껑을 여는 순간 사라진다. 막상 반짝거리며 떠들썩한 그날이 오면 좋은 장소에는 이미 몰려든 인파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여느 공휴일처럼 집구석에서 늦잠 자다가 넷플릭스를 봤다가 아빠와 같이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특별한 이름으로 감싸져 있지만 까보면 수많은 날 중의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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