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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등지고. `` 이름 - Ulysses ( 율리시즈 ) 성별 - 불명 나이 - 40 키 / 체중 - 190cm / 정상 지구에 남게 된 계기 - 경제적 문제 성격 - 친절, 차분, 조용, 멍한 특징 or 특이사항 - 발이 있어야 할 부분에 손이 있지만, 의외로 빠르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 몸 전체가 손이다. 돌연변이 단계 - 1 무기 - 권총 능...
조현준이 갱생 못할 인간 쓰레기가 되고 나흘, 한껏 뜸을 들인 후에야 도여주 측의 입장 표명 기사가 났다.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의 허물을 최대한 덮어주려는 도여주의 여리고 착한 마음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기사였다. 단어 하나하나마다 신중하고 사려깊은 것이 드러나서 희수의 입에서 새삼스러운 감탄이 흘렀을 때였다. “역시 박 기자님이 기사는 진짜 잘 쓰...
//소재주의 “야, 좋아해.“ 성준수와 공태성, 단 둘만 있는 수산물 시장 한가운데서 성준수가 고백했다. “…네?” ”그러니까, 내가 너 좋아한다고.“ “전하 정말 무드라곤 없으십니다.” 정말 무드가 없긴 했다. 누가 고백을 생선 썩은 내가 진동을 하는, 부패한 생선 대가리에 박혀있는 물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눈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하겠는가. 플러스로...
사막 안쪽의 안쪽은 사람이 거의 나다니지 않는 외로운 공간이었다. 그런 곳의 하늘에서 유유하게, 날개짓을 하는 수호신이 있었다. 고대도시의 기억. 사라지지 않을 유적의 잔재. 수호신으로서의 의지. 한 마리의 심보러는 그 모래폭풍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리조트데저트의 안쪽을 맴돌고 있었다. 지역을 감시하는 수호신은 전설과 달리 그리 공격적이지 않았다. ...
조현준의 추태가 고스란히 담긴 동영상은 인터넷 세상을 하루종일 뜨겁게 달궜다. 그룹사 차원의 대대적인 대책 회의가 열렸지만, 큰 소득은 없었다. 임직원들이 모여 머리를 쥐어짜내는 것보다 동영상이 퍼지는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이었다. 조현준이 악을 쓰고 꼬라지를 내는 사이 애꿎은 홍보팀 직원들만 손가락 아프게 신고 버튼을 눌러댔지만 애초에 쪽수로 게임이 안 ...
한가롭고 여유 자적함 속에서 늘 보게 된 것은 공교롭게도 사람의 손이다. 밥을 먹는 손, 악기를 연주하는 손, 구걸하는 손, 일하는 손, 춤을 추는 손, 노름하는 손... . 무수한 손들이 내 의식 가득 찼다. 그만큼 여행 중에 가장 많이 본 것이 사람의 손이다. 언젠가 부터 사람의 손에 관심이 많았다. 그 지속된 관심은 손과 관련된 글을 써야 한다는 의...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옛날에 썼던거 쓰고싶은 부분만 혹여 부산 남구에 내려가거든 어디 물회는 꼭 먹으라는 소리가 있다. 그 어디 물횟집은 건물 3층을 통째로 쓰는 으리으리한 가겐데, 1층은 늦은밤 지친 택시 기사나 버스 기사들이 파라솔 테이블까지 이어붙여 애용하는 공간이라 2층부터가 본관이라 치면 된다. 일렬종대로 늘어선 4인 기본 좌식 테이블엔 어차피 또 오잖아 하는 배짱처럼...
이것저것 쫌쫌따리 낙서한거 모음집인데...90프로가 루하나네요ㅋㅋㅋㅋㅋㅋ 일부 그림 트레틀 사용 (탱백, 협백도 약간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C&H 로펌 근무하는 변호사님이십니까?” 셔츠 포켓에 펜슬형 녹음기까지 야무지게 끼워둔 남자 하나가 편의점에서 막 나오던 동욱에게 들러붙었다. 세상이 떠들썩했던 열애설이 난 뒤로 로펌 근처에서 종종 보여지는 풍경이었다. “…….” 강남역 8번 출구쯤에서 인상 참 좋아보이신다는 말을 들었을 때와 비슷하게, 동욱이 말없이 걸음을 빨리...
커미션 플랫폼 크레페에서 김생선(@Kinsangsun__)으로 열었던 메이드복 ONLY 오마카세 커미션의 공개OK 허가를 받은 작업물입니다. 제 측에서 올리는 모든 실제 커미션 작업물은 흑백선+커미션 마크+약간의 리사이징 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썸네일 이미지(흔쾌히 캐릭터를 빌려주신 지인분들 감사합니다) 커미션 개장 기간동안 20분의 메이드복 컨설팅을 ...
백중에 멱을 하면 물귀신이 된다. 뼈가 시리도록 차가운 호수에 양 팔을 팔꿈치까지 담근 재민은 생각했다. 정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수류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았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재민의 손을 스치고 지나갈 뿐이었다. 차가움은 정도를 지나쳐 팔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었다. 그 느낌이 오묘해서 팔꿈치 아래로 살덩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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