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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르바. 나는 이제 모르겠어. 너는, 날 사랑하긴 했어? ****************************************** 문득 깨닫게 된것은 언제였을까. 고백도 내가, 함께 살자는 말도 내가, 데이트를 하지 않겠냐는 말도, 스킨쉽들도 모두 내가. 언제나 속마음을 털어놓고서, 비밀을 만들지 않으려 발버둥치고, 사랑을 속삭이는 것도 전부 내...
찰리 채플린이 그러던가.인생은 멀리서 보면 비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라고.아니, 그 작자는 틀렸다. 내 인생은 비극 뿐이니깐.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렘블랑'으로 태어난 날부터. 혹자는 그런다. 누군가는 나를 보고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면서 자기 인생이 비극적이라는게 온실 속의 화초라고.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 국내 최대 기업 베네디트 그룹의 회...
22.03 발간된 렌탄 앤솔로지 [새벽별] 개인 원고 유료발행렌고쿠 생존 IF 렌고쿠는 운이 좋았다. 감히 기적이라고밖에는 설명 못 할 생명력이었다. 무한열차의 임무가 끝나고 나비 저택까지 위급한 상태로 실려 온 렌고쿠는 살아있다고 하기에는 애매할 만큼 심각했다. 다행히 그의 생명 연장을 위해 많은 이들이 밤을 지새우며 노력한 덕분에 큰 고비는 넘겼으나, ...
나는 아직도 가끔, 잃어버린 우리의 여름을 떠올린다. 우리의 머리 위로 내리쬐던 햇빛과, 습한 기운을 머금고 끈적하게 달라붙어 오던 공기. 그리고 그런것따위 신경 쓰지 않고 웃던 우리의 여름을. 두번 다시 돌아가지 못 할 그날을. 또래 친구라곤 서로뿐이던 자그마한 시골 마을. 산으로 둘러쌓여 막혀있던, 그곳. 유일하게 즐길 거리는 오래된 수영장이 전부였고,...
1인 독백 글 커미션입니다! 문의 및 신청은 디엠 혹은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6Ryjx0e) 으로 부탁드립니다. 1글자당 1원입니다! 마감 기한은 최소 당일 ~ 최대 일주일 입니다. 커미션 글에 관한 모든 저작권은 제게 있습니다 :). 신청 양식! 입금자명 : 글 키워드 or 원하는 분위기 : 독백 하는 캐릭터 정보 (없...
네, 촬영 끝입니다~! 라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희성은 한숨을 내뱉으며 쓰러졌던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털었다. 스탭과 피디가 연기가 대단했다, 이번 편이 방영되면 역대급 일거다 라며 떠드는 소리를 한 귀로 흘려들으며 웃고 있자, 저 멀리서 다른 멤버들이 뛰어왔다. 막내 라인인 희율과 다준은 이미 엉엉 울고 있었고, 마지막에 살려서 내보낸 현성은 새하얗게...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똑, 똑, 또도독, 똑똑. 익숙한 박자의 두드림이었다. 언제였더라, 이 바이러스가 처음 퍼진 시점에. 그것을 우리가 인지하고, 세상이 마비가 되어버린 그날에. 마침내 우리가 모두 모여서 만약을 대비하기로 한 -좀비는 나날이 발전해갔고, 거기엔 지능은 물론 언어능력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날에,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정한 박자였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가...
희성의 말에 따라 전력으로 달려 비품실에 들어간 희율은 숨을 몰아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그곳에 숨어있던 남은 인원 -준우와 다준을 포함하여 다섯-을 발견하고는 그대로 달려가 안겼다. "형들!" "김희율! 너 대체 어디, 아니. 일단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괜찮아?" "응! 이제 희성이 형만 오면..." 그리고 그 감동의 순간, 밖에서 큰 소리가 ...
22년 3월에 발간된 렌탄 앤솔로지 [새벽별] 개인 원고를 유료 발행합니다. 귀멸학원 AU 기반, 게임에서 만나는 렌고쿠와 탄지로입니다.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본문 총 17p의 가벼운 내용이에요!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기와 통권 페이지(개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염주츠구코5 --------------- "머리는 괜찮은가." "조금 어지러워요. 아버님은 어쩌죠, 큰 실례를 저질러서..." "놀라셨겠지만 곧 괜찮아지실거다. 내일쯤 들어오실거 같은데... 참, 혹시 검을 잡아본적은 있는가!" "아뇨, 전혀요." 피에 젖은 붕대를 갈아주는 쿄쥬로의 손길에 살짝 눈을 감았다. 전체적인 안정을 찾게 되면 그 때부터 훈련을 시...
- 이 작품은 특정 종교 및 단체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저 멀리 뻗은 노을이 거멓게 띄운 절벽의 그림자에서 수많은 점들이 낙하했다. 루다는 시력이 바닥을 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너무 선명히 잘 보였다. 과장 좀 보태서 인상을 잘만 찌푸리면 어떤 점이 누구인지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반면에 지연의 시야는 캄캄했다. 눈을 감고 바닥을 붙...
아아. 우린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여버린 걸까, 현 상황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하며 희율은 제 입을 틀어막은 손에 힘을 줬다. 시작은, 그래. 여느 날과 다름없던 평범한 날이었다. 언제나처럼 좀비를 피해 식량을 구하고, 생존자를 찾아보다가, 소득 없이 거처로 돌아가 형들과 작은 방에 모여앉고. 그렇게 조용히 식사를 이어가던 와중, 이야기를 꺼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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