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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님의 창귀 노래를 들으며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8UUDyQyuvwI?si=YVU4jyitpzHegLbw 사박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필시 사람일 게다. 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서서히 형태가 뚜렷해진다. 나그네의 행색을 한 청년이다. 나는 마침내그 청년에게 말을 걸기로 했다.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
어린 아카아시 옆에 하얀색 머리를 듬성듬성 가진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보쿠토'라 불리며 커다란 산을 수호하는 산신령이었다. 어린 아카아시는 어릴 적 누구도 모르게 이 산에 버려져 생사를 오가다가 보쿠토의 가엾은 마음에 이 커다란 산에서 보쿠토의 존재 후 처음으로 인간 아이를 돌보게 되었다. 산속에서 과일만 먹고 자란 아카아시는 또래에 비해 몸집이 작았지...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 서태웅은 앓아누웠다. 열로 온몸이 펄펄 끓고 기침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서태웅을 보며 정대만은 혹여 서태웅이 잘못될까 싶어 애가 탔다. 서태웅이 앓는 동안 정대만은 의술이 뛰어난 산신에게서 약을 지어오고 밤새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며 한시도 서태웅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 덕분에 서태웅은 가끔 정신이 들어 눈을 뜰 때마다 정대...
10月 10日. 나무의 탈의와 함께 바람이 슬 서늘해지는 날. 대화산파의 이른 아침은 유달리 차가웠습니다. 청문은 여느 때와 같이 현판을 닦기 위해 대화산파의 정문을 열어냈습니다. 그의 일과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커다란 목문이 묵직한 소리를 내며 열릴 때, 톡. 하고 그 모서리에 부딪힌 것이 있습니다. 조금 열어낸 틈 사이로 낑낑대며 빠져...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는 황폐한 땅에 어떤 이가 서글피 우니 그 눈물이 거름이 되어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맺었다. 하니 그를 최초의 산신이라 부르리라. 현재 새벽 세시경 지금 이랑은 계속해서 아까부터 들려오는 부자연스러울 만큼 큰 성인 남성에 목소리가 귓가에 울려, 두 귀를 막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이랑의 옆에는 잠귀가 밝은 이연...
소심한 백두산 호랑이 무영이가 산신인 홍주네 산에 둥지틀고 살게되는 거 보고싶다 ㅋㅋ 백두산 호랑이면 북쪽에 있어야 하는데, 왜 여기까지 왔나 봤더니 길치라서... 아무튼 혼자서는 절대 못갈 것 같긴 해서 어쩌지 하다가, 탈의파가 걍 니네 산에 풀어놓고 살라고 해서 아기 호랑이인 무영이가 홍주네 산에서 같이 살게 되는 거지. 덩치는 산만한데 쪼그만한 다람쥐...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정대만은 움직일 때마다 세 걸음 뒤에 서태웅을 달고 다녔다. 그냥 가만히 있으라 말해도 서태웅은 고집스럽게 정대만의 뒤를 쫓아다녀서 산의 주민들이나 정대만과 가까운 이들은 그걸 놀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정대만은 그 놀림들에 일일이 짜증을 냈지만 내심 서태웅이 기특했다. 집에 가겠다 울고불고 소리를 지를 만도 했는데 우는 소리 하나 없이 꿋꿋하다는 점이 특히...
원작 설정과 변형된 부분 있음 사망 소재 주의 ... 백두대간 숲에는 극악무도한 산신이 산다고 소문이 나버리는 바람에 마을 사람들은 3달에 한 번씩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쳤어. 하지만 산신이라는 자는 항상 그들을 몰래 풀어주고 있었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다시 제물을 바쳐야 하는 날이 왔지. 그 당시에 마을에서 모두의 미움을 받던 아이가 있었는데 마을 사람...
"형님! 도사 형님, 제 말좀 들어 보십쇼." "왜 거기 계십니까?" "아니 그랬더니 그 아해가 말입니다," "이거 어떻소?" "당가를, 당가를. 제 숙질들을.." . 아, 또다. 이 좆같은 꿈. 얼굴도 희끄무리해져 잘 보이지도 않고, 제 눈 앞의 당보는 입만 뻥긋대며 저에게 무언갈 말하고 있었다. 아무리 들으려 해도, 닿아보려 노력해도 들리지 않았고, 닿...
*날조, 캐붕 주의 *납치, 약 감금 요소 포함(약 자살 요소 포함), 유혈주의 *종남이 봉문을 풀었다는 전제하에 진행 *북해빙궁 직후 시점(스포주의) *가상의 인물이 나옵니다(ex. 종남제자) (종남은 도호를 내리지 않는다기에 그냥 생각나는 이름 아무거나 붙였습니다) *약 9900자 (종남 미안해) -아니 이렇게 피폐물로 할 생각 없었는데 왜 점점 주의사...
서태웅의 난데없는 혼인 발언에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었다. 정대만과 서태웅을 번갈아 가며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정대만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쏠린 시선에 대한 부끄러움과 당황스러움으로 정대만의 표정이 시시각각 바뀌는 동안에도 서태웅은 처음과 다를 바가 없는 얼굴로 정대만만 바라보고 있었다. 직접 장작을 패서 불을 붙이고, 그 불타는 장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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