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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모양에 물이 가득한 수영장 링크 안. 아무도 없는 고요 속에서 혼자 수행을 하듯 물살을 가른다. 몇 개의 레인으로 나뉜 곳은 나의 환상 안에서는 곧 경계가 사라지고, 그것은 깊고 넓은 바다로 변해간다. 난 그 안을 유영하듯 헤엄치며, 오롯이 나 혼자 있는 황홀경을 맞이한다. 하늘의 햇살이 바닷물을 가르며 투과되고 마치 신기루를 쫓는 소년처럼, 먹...
* 예상...하자면 다음편이나 그 다음편이 성인물로 연재가 될 예정이오니, 성인물을 보실 수 없는 분들은 보시다가 끊길 수 있습니다... 미리 참고하시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편이 지나면 다시 일반물로 돌아옵니다! ** 블로그에서는 움짤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w_weasel/221529215050 오...
첫째, 이계에서 진명을 대지 말 것. ‘도사’의 진명을 묻는다면, 팥을 뿌리고 도망칠 것. 둘째, 이름을 묻는다면, ‘인간’ 이라 대답할 것. 셋째, 웬만하면 스승의 식신을 대동할 것. 「네 스승이 [도사]라고?」 “네, 네. 그래서 스승님이 이곳에서 치료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오호라.」 1년 내내 여름, 늘 노을이 지는 시간인 ‘이계’에는 요괴나 도깨...
지적 논쟁 W. duckwho - 캠퍼스, 뮤턴트, 사제지간 * 이 소설은 엑스맨 세계관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설에서 언급되는 이름, 지명 등은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진화 그리고 소멸' "출석률을 보아하니 첫 날은 개강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봅시다. 여러분들 중 절반 정도가 공부할 마음 없...
지적 논쟁 W. duckwho - 캠퍼스, 뮤턴트, 사제지간 * 이 소설은 엑스맨 세계관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설에서 언급되는 이름, 지명 등은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읽히지도 않는 오셀로를 붙잡고 사투를 벌이던 찰스가, 과제와도 같은 미완성의 발제문을 집어든 건 거의 동이 틀 무렵이었다. 할 일이 작은 책상 위에 버겁도록 쌓여있는데 결국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지적 논쟁 W. duckwho - 캠퍼스, 뮤턴트, 사제지간 * 이 소설은 엑스맨 세계관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설에서 언급되는 이름, 지명 등은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오빠, 얘기 좀 해." 찰스는 지겹도록 달라붙는 목소리를 무시하며 책상을 두들겨댔다. 딱, 딱 하고 두들기는 소리는 억눌려 있는 뒤틀린 심기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답...
지적 논쟁 W. duckwho - 캠퍼스, 뮤턴트, 사제지간 "언뜻 들으면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걸로 착각하겠어." 찰스의 파란 눈동자가 반짝 하고 빛나는 모습에 사로잡혀 있을 때, 에릭은 그와 동시에 자신이 얼마나 취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재고 있었다. 이렇게 취해서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도무지 제어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지적 논쟁 W. duckwho -캠퍼스, 뮤턴트, 사제지간 에릭은 머리를 흐트러뜨리며 웃어 젖히는 찰스의 입매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어쩌면, 불쾌했고, 어쩌면, 당황스러웠다. 그의 웃음은 표피의 따뜻함과는 달리 판단되지 않는 모호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 모호성이 타인을 해석하는 것에 조금의 흥미도 없었던 에릭의 시선을 자꾸만 잡아채갔다. 한 학생의 별 것도...
지적 논쟁 W. duckwho -캠퍼스, 뮤턴트, 사제지간 "하- 오늘은 정말 피곤하군" 찰스 이그재비어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오늘이 왠지 이상한 날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을 느껴야만 했다. 밤새 악몽을 꿨는지 침대 밑 바닥에서 눈을 떠야 했고, 시리얼을 붓다가 멀쩡한 봉지의 옆구리가 터져서 한참 청소하고, 등산하러 갈 때야 가끔 가던 글래스고 방향의...
지적 논쟁 W. duckwho -캠퍼스, 뮤턴트, 사제지간 "첫 날부터 최악이군." 에릭 랜셔는 마른 건초 빛깔의 거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중얼거렸다. 작게 중얼거린 소리였지만, 조용한 강의실에서 울려퍼진 소리는 다른 학생들의 귀에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었다. 선선한 가을, 넓은 강의실을 어느 정도 메운 학생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입 다물고 에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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