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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1) 23/04/19 (수) 00:58:31 제 신부님 말도 안 되는 미인 아닌가요? 2) 23/04/19 (수) 00:58:45 천재인가? 4) 23/04/19 (수) 01:05:03 눈에 아버지의 유전자 나와버린 걸까나... 5) 23/04/19(水) 01:06:23 바보구나 네 정도는 아니라구 6) 23/04/19(水) 01:07:36 아뿔싸! 신부와...
마리뮤의 경우 로미트의 경우
나는 오전부터 뚫어지게 모니터만을 보고 있었다. 부서가 바뀌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는 이제 막 들어온 엠디여서일지 일이 많지 않아서 ‘워커홀릭’ 이라는 명성과는 다르게 일이 그래도 괜찮은가? 라고 방심하기가 무섭게 일이 밀어닥치기 시작했다. 그날, 도부장님에게서 결국 시안 파일을 제대로 뜯어낸 민 솔은 주말 내내 집에서 시안 수정을 끝내온 덕택에 월요일 ...
탈색모에 진한 메이크업, 피어싱까지 주렁주렁 달고 있는 리키는 의외로 모범생이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학교 수업도 빼먹지 않고 잘 참여했다. 공부를 빼어나게 잘하진 않았지만 어차피 물려받을 재산도 많았고 그림에 재능도 있었으니 교사들은 리키를 크게 터치하지 않았다. 돈많은 외국인 도련님이 왜 대한민국의 공립 고등학교를 다니는지에 대한 이유는 별거 없었...
황녀의 호위 다운 훌륭한 검술 실력과 좋은 집안, 잘 생긴 외모. 늘 정중한 태도에, 온화하고 강직한 성정까지. 아렌트 녹스, 그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모범적인 기사의 표본’이었다. 모범적인 기사의 표본이니, 세상에 다시없을 남자니 하는 찬사는 민망했지만, 그 역시 어느 정도는 인정했다. 자신은 꽤 열심히, 잘 살아왔다. 올해로 스물여섯. ‘성공한 인생...
나는 네가 언제나 불행할 줄 알았지. 내 말이 틀려? - “…오늘은 어때?” “평범하지, 보시다시피.” “형은 절대 평범한 모습은 아니잖아, 안 그래?” “이 **, 당돌하네.” “당돌한 게 아니라 진실만을 말하는 거야, 형.” 차마 일상이라는 단어조차 내뱉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묵묵히 제 입을 벌려 그간의 썩어 빠진 발언을 서슴없이 토해내어 버린다. 이때...
훙넹넹 님, 무슈슈 님
혁명은 사람을 찢어…. ↳ BGM. 세븐틴(seventeen)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run to you) 우리는 결국 이렇게 되었어야만 했던 운명이었을까. 이건 내가 항상 머리에 새기고 있었던 질문이었다. 너와 같이 보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10대의 찬란한 시절,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장면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아득히 멀어지는 행복하고 찬란했던...
!!waring!! 무기력, 물리적 상해 등 다양한 트리거 머리에 물이 들어차서 뇌까지 팅팅 불어버린 기분. 손과 발을 움직여도 느껴지지 않는 감각. 몸은 때때로 추락하거나 하늘로 부유하는 것 같았다. 일어나야 한다.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다음 스케줄에 지장이 생긴다. 머리로 완벽하게 이해했음에도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왜?' 좆같은 사실을 하나 인정하...
구역질이 나도록 하얗고 깨끗한 방의 벽에 등을 대고 무릎을 끌어안고서 맞은편의 사람을 노려보았다. 붉은 머리칼, 커다란 손, 지퍼를 잠그지 않은 신발, 홀더의 상징인 교복까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의 모든 부분이 미오리네의 슬레타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가 고개를 들면, 소심해보이지만 따뜻한 그 표정을 하고 미오리네에게 미소지을 것이었다. 그러나 맞은편의 ...
난 어릴 적부터,남들보다 많은 것을 기억하고 받아들이는 머리를 가지곤 태어나 이 세상에서 천년에 한번 나오기도 어려운 영재라는 찬사를 듣고 살아왔다. 그런 나는 여러 방송에,잡지에,신문에 나오면서 유명인사가 되었고. 그에 따라 나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 살아왔다. 타인을 위해 내 신체적 특징을 사용했고,지식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나를 향한 시선과...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면 이상한가?" 하? 상디는 자신의 앞에 있는 사내가 한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아 단말마를 뱉어냈으나 상대는 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을 뿐 이렇다 할 말은 하지 않았다. 잠시 그런 사내를 보다 상디는 지끈거리는 이마를 짚었다. "..이유를 물어도 되나?" 내려앉은 침묵을 깬 상디의 물음에 사내는 잠시 담배 연기를 마시다 이내 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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