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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몰래와서 고백 하는 것도 아니고, 구경꾼들이 한가득 있는 자리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좋아해, 나랑 사귈래?' 하는 행태는 지연이 딱 질색하는 것 중 하나였다. 아, 물론 지 친구들 데리고 와서 '받아줘! 받아줘!'하면서 분위기 몰아가는 애들은 더 최악이었다. 아니 지들 얼굴이 무슨 차은우 한소희도 아니고. 평소에는 말도 못 붙이는 것들이 이럴 때만 ...
망섹 뽀루.. 어디서 구속플 개쩐다는 소리 듣고 온 김지연ㅋ 루다랑 해보고 싶어서 수갑이랑 안대 충동구매 해버릴 듯. 여느때와 다름없이 홈데이트하다가 섹텐 잡힌 뽀루. 쭙쭙 입술 문대다가 뜬금없이 아앗 잠시만..! 이러는 김지연,, 부리나케 침대 밑에 숨겨둔 안대랑 수갑 꺼내서 등 뒤에 숨길 듯. 크킄 루다아.. 이 언니가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엉 쨔잔.....
이팀장님 김배우님 14 w. 먼지 “ 루다야. ” “ 이리 와 봐! 루다야. ” “ 이루다. 이거 먹어볼래? ” “ 루다야. 언니 졸려. ” 사귀고 난 뒤로 김지연이 이름을 부르는 일이 잦아졌다. 저 언니가 원래 나를 저렇게 많이 불렀었나 싶을 정도로 이름 석 자를 불러댔다. 이루다. 부르는 만큼 김지연의 행복이 이뤄지는 건지....
눅눅한 공기가 온 몸을 감싸기까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눈을 뜬다. 천천히 떠 보인 눈앞에 보이는 천장이 어둡다. 마냥 어둡기만 한 건 아니고 푸른빛이 살짝 감도는 게, 동트기 전 새벽임을 직감한다. 회전하는 선풍기 목이 내는 달달거리는 소리가 거슬린다. 저절로 나오는 한숨을 내뱉고 고개를 틀어 창문을 바라본다. 바로 눈에 들어온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를 ...
이팀장님 김배우님 13 w. 먼지 무슨 정신으로 그날을 마무리했는지 모르겠고, 의식이 또렷해졌을 땐 텅 빈 생활만이 남아 있었다. 꼬여버릴 대로 꼬인 실타래를 멍하니 바라보다 방치했다. 처음과 끝을 찾아야 하는데 끝을 끝내 발견해 버릴까 봐, 그 끝이 옳은 건지 판단이 서질 않아 여태껏 실타래를 들었다가 놓기를 반복했다. 몸도 마음도 모두...
이팀장님 김배우님 12 w. 먼지 “ ... 님. ” “ .... 장님. ” “ 이루다 팀장님! ” “ 아. ” “ 죄송해요. 무슨 얘기하고 있었죠? ” 조금은 의아하다는 듯한 서 대리님의 눈빛에 머리를 한 번 내젓고, 대화를 이어가 보려 했다. 물론, 머릿속을 잔뜩 헤집어 놓고도 여전히 저를 떠올리길 바라는 사람 탓에 얼마 ...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망 및 사고) 이팀장님 김배우님 11 w. 먼지 그날은 실수가 맞았다. 미련하게도 미련을 품고 있을 줄은 몰랐지. 단 한 번의 손길이었는데. 그게 이렇게 될 줄이야. 괜찮을 줄 알았다. 눈을 감고, 목소리를 지우고, 만지지 않는다면, 가라앉아 버릴 감정이라 믿었다. 나를 속일 만...
순정 하이웨이 김지연 이루다 (상) /캔디바 1. 이루다는 턱을 괸 채로 교탁 어디쯤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군가는 이루다를 성실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얄팍한 함정이었다. 이루다는 수업을 듣는 척하면서 속으로 곱씹는 중이었다. 분수에 맞는 삶을 살자고. 그건 일종의 좌우명이자 신념 같은 것이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는 삶을 살자. 그 ...
이팀장님 김배우님 10 w. 먼지 끝끝내 김지연은 또다시 나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매분 매초. 오후 3시에 맞춰 붉어지는 얼굴까지.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마저 차지해 버린 김지연이었다. 틈만 나면 물밀듯이 밀려왔고, 파도에 덮쳐진 난 오로지 김지연만을 떠올려야 했다. 지금, 이런 개 같은 순간도 포함해서 말이다. “ 자료는 ...
W. 구구 @gugu9597 *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 ….본인이 누구였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고있는 망자들도 있어. ” " 어, 그럼 여기서 열심히 살면, 과거가 기억이 날 수도 있는 거예요? " " 그건 아니고... 아무튼, 방법은 있어. 근데 너. 과거를 찾고 싶어? " " 네... 그 여자도 신경 쓰이고, " 내가 가진 ...
W. 구구 @gugu9597 루다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관찰한다.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속에서 가장 멍청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찾기로 한다. 꿈이란 원래 맥락없는 것이니까, 평범한 엑스트라 속에서 가장 이질적인 사람을 찾으면 되겠지. 루다의 앞 쪽에서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가 다가온다. 루다는 왠지 모르게 장난기가 발동해 아저씨를 붙잡는다. 아...
W. 구구 @gugu9597 루다가 멍한 얼굴로 그 자리에 주저 앉는다. 관리자는 그 옆에 서서 루다를 지켜본다. 흐려진 루다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온다. “제가…왜요? 제가 왜 죽었죠? 언제요?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지금 이것도 꿈인 거 아니에요?” “왜 죽었는지는 말해줄 수 없어. 망자들은 과거의 기억을 갖게 되면 안되거든. 아마 네 이름도 기억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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