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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유배전 위탁예정이었던 회지를 유료 웹공개 합니다. 15p+후기 겸 짜투리 1p 샘플은 표지와 1~2p입니다. 미뤄진 행사가 정상적으로 열리게 된다면 지인께 부탁해 미리 뽑아둔 원고와 스티커는 무료배포할 예정입니다. 제가 내년까지 신경 쓸 여력을 가늠하기 힘들어 이렇게 웹상으로 업로드합니다. 예약해 주셨던 소수의 얌진러분께 감사합니다 :)
오늘따라 유독 날이 더웠다. 장마가 끝난 반동인지 비가 오기 전보다 한층 날뛰는 더위는 점심시간에 이르러 정점을 찍었다. 더군다나 공기업이라 낡은 선풍기가 컴퓨터 근처에서 열을 식히기 위해 털털거렸고 에어컨은 벽에 걸린 장식에 지나지 않았다. 파일을 들어 부채질을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팔이 빠질지경으로 해도 모자라니 통크게 한 세 달 정도 휴가를 내고 싶...
이브릭 Ibrik(@dripping_bik)님께 드리는 단문입니다.소재는 햇살! 그 애는 꼭 햇살같은 사람이었다. 이따금 그것이 따갑다는 생각도 들지만, 누구에게나 따스하기 그지없는 그런 햇볕. 어리석게도 벤 하그리브스는 죽어가는 순간에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 본디 인간이란 종족은 당연하게 누리던 것을 잃고 나서야 그 부재를 서글퍼하는 아둔한 부류이기에 ...
파이브가 이상하다. 바냐 하그리브스는 오랜 고민과 생각 끝에 그러한 결론에 도달했다. 사실 이러한 결론에 이르는 것은 퍽 드문 일이었다. 하그리브스 가는, 엄브렐라 아카데미는 특별한 아이들과 특이한 존재들이 상주하는 기이한 곳이었으며 이상함은 그 저택에서 당연한 일상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파이브는 제 이름만큼이나 오만하고 특별한 이였기 더더욱. ...
무더운 여름 날, 제룡림의 작은 마을 중 하나 녹명촌은 따뜻함을 넘어선 강한 햇빛이 내리쬐고있었다. 참을 수 없는 더위에 성군당 내부에 있는 월현은 땀으로 젖은 머리를 쓸어넘긴 채, 지속적인 한숨을 내쉴 뿐이었다.어제는 철무방의 사람들이 담금질을 하다 결국 쓰러졌다는 소식까지 들은 참에 마을 분위기는 거의 초상집에 가까웠다. "하아.." "더워..더워 죽겠...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쌍빙 (루이스, 토마스)와 불쌍빙(루이스2p, 토마스2p)가 어찌됐든 만나는 이야기. *루이스, 토마스, 이글의 반전능력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반창작, 캐붕, 날조 주의. 결정의 루이스는,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 저와 똑같은 얼굴을 한 사내가 나타났을 때보다 몇 배는 더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그 때는 , 그때의 지하연합은 이쪽의 지...
*쌍빙 (루이스, 토마스)와 불쌍빙(루이스2p, 토마스2p)가 어찌됐든 만나는 이야기. *반창작, 캐붕, 날조 주의. 지하연합은 오랜만에 소란스러웠다. 평소에도 그다지 조용한 곳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유독 다들 목소리가 커, 창문이나 문틈새로 새어나오는 소리들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여서, 루이스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게다가 저 너머에 있는 존재를 생각하니 벌...
2013년 5월에 발행했던 빙과 사토시->호타로 책 < sicilienne > 입니다.(시리어스)수제 초콜릿 사건 편 이전의 날조 이야기입니다.날조이므로 원작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유료공개이며, 포스타입 판매가는 2500원 입니다.외부유출금지입니다.문의사항은 @Lobleble 으로 연락주세요. 제목은 빙과 ost로 사용...
눈을 떠 보니 네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어제까지만 함께 하기로 약속을 했었던가. 지금쯤이면 사토시는 비행기 안에서 잠이라도 자고 있으려나. 꿈도 꾸지 않고 잠깐을 세상 안에서 사라져 버렸다가, 뭔가 잊은 것이라도 있는 양 눈을 뜨겠지. 그러면 옆에 내가 없다는 사실을 간단하게 받아들일 것이다.사토시는 항상 주변의 상황에서 한 걸음쯤 뒤로 물러나 있는 듯한...
하양수, '하늘을 보네' 히무로는 홀로 되고 나서 두 번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병원 행이었다. 그를 보내고도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는 단정한 여자는 일견 냉혹하게까지 보였던 탓이다. 여자는 텅 빈 제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두 번 다 최초 목격자는 아오미네였다. 아오미네는 그때 죽음보다도 무시무시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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