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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던전 안은 정말 많이 붐볐다. 처음 와본지라 정신도 없었지만, 많은 강호가 인스턴트 던전을 공략할 파티원을 구하느라 장터 바닥이 따로 없었다. 남들보다 작은 린족의 몸으로, 이 시끄럽고 복잡한 인파를 헤치며 나아가기는 쉽지 않았다. 드디어 저 멀리 웅장하게 솓은 석상들과 부유석으로 된 시공이 보이자, 왠지 모를 벅차오름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디부터...
**3년여전에 풀었던 썰을 백업하는 것입니다. 작성했을 당시 최신 시나리오가 7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냥 서연을 예뻐하지 않는 막내의 what if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서연도 10대 중반 정도의 검사가 되고 비월이 그동안 서연이를 맡아줘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뭐 검선의 신공을 주려고 천계로 부르려는 조짐을 보일 때... 1 검선이 서연...
녹명촌의 호수가 내리쬐는 햇빛으로 반짝이고 있다. 호수 근처 풀숲 위로 튀어나온 하얗고 큰 린족의 귀가 연신 팔락이고 있다. "이게 그 약초가 맞나?" 기공 무기를 찬 채로 쪼그리고 앉은 흰 린족은 열심히 작은 손을 움직이며 풀들 사이를 헤치고 있었다. 그러다 이내 한 곳을 바라보고 활짝 웃으며 서둘러 파헤친다. 검은 피부, 눈처럼 새하얀 귀와 꼬리와 머리...
눈부신 아침 햇살. 녹명촌 작은 연못의 청량한 물소리와 사이좋게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주변 소리와는 어우러지지 않지만 규칙적인 리듬으로 울리는 골골거림. 커다란 단풍나무 가지 사이, 한 검은 린족이 가지 위에 누워있다. "일어나라묘~, 밥 먹으러 가자묘~, 그르릉 그르릉..." 그 린족의 가는 상체 위에 올라탄 삼색 털의 소환수가, 목 울리는 소리가 섞...
── 어비스. 수많은 별이 아무렇게나 박혀 있는 끝이 보이질 않는 무한한 공간. 그저 들리는 건 푸드덕거리는 날개 소리 뿐인 그곳에, 천족 하나가 정처없이 떠다니고 있었다. ──── 난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그저 몸은 당연한듯 한 방향 만을 향해 날고 있다. 그러다 점차 눈앞에 용암과 이글거리는 바위로...
8오래 전, 정답게 자신을 불렀던 어떤 사형을 무인은 아직 기억하고 있었다통증에 잘 듣는다던 약과 일기장, 마지막 서신 그리고... 후두둑 떨어지던 검은 피.붉은 웅덩이에 비친 무인의 모습에서는 더 이상 사형과 함께 했던 그 시절의 소협을 찾아볼 수 없었고 무인은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에 마음 한구석으로 안도했다고 한다무인은 살아남...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1 수월평원 영린봉에서 경천맹과 수인족들이 연합한 봉기가 실패로 돌아간 지 어언 반 년의 시간이 흘렀고 경천맹의 맹주였던 혜공주는 태사의 손에 끌려 돌아갔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신혜원의 자기 처소였음 옥체 보전을 위해서라는 핑계를 댄 반쯤의 유폐 비록 대봉기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풍의 폭정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백청산맥과 수월평원의 크고 작은...
** 막내 후유증 남는 거 보고 싶다 신체절... 훼손까지도 생각해 보긴 했는데 일단 몸이 재산인 친구니까 어디가 부족하면 앞으로 싸우는 데 힘들 것 같으니 그냥 사지 중 일부가 남들이 볼 때엔 전투에 도저히 쓰지 못 할 것 같은 상태가 되어도 좋을 것 같다 천명지위제단에서 마황의 강림을 막기 위해, 복수를 위해 묵화마녀의 앞에 섰을 때 그렇게 된 거면 좋...
* 같이 하는 파티원중 유일 근딜이라 린검사지만 탱커였습니다...
** 사실 맥락은 차치하고 신백청에서 막내가 자살시도하는 상황 자체는 너무 좋았음 간신히 남은 힘으로 단검을 쥐어 가슴에 박아넣은 다음 탁기 때문인지 상처 때문인지 모를 고통 속에서 피가 쏟아져 나오는 것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막내가 보고 싶다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결국 복수를 이루지 못했다고 절망하면서도 이제 사부님과 사형사저들 곁으로 갈 수 있다는 약...
** 막내가 결국 나대 죽이게 되면 좋겠다 결국에는 나대가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다고 힘을 키워 막내에게 달려들었다가 막내 손에 죽는 게 보고 싶다 나대가 그 때의 꼬마라고는 생각도 못 할 정도로 분위기도 바뀐 데다가 성장해 있어서 복면까지 쓴 나대를 보고 막내는 치명타를 입힐 때까지 정체를 몰랐으면 좋겠다 죽어가는 나대가 씨근거리며 복면을 끌러낸 다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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