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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평일 아침, 전날 윤기의 집에서 잠든 태형은 현관문에 망부석처럼 서서 출근 준비를 하느라 부지런히 움직이는 윤기를 시선으로 좇았다. 한 번쯤은 제게 시선을 주고 다가와주기를 기대했지만 윤기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였고, 태형은 목소리에 서러움을 한가득 담아 “혀엉-” 하고 윤기를 불렀다. 그제야 윤기가 가방을 챙기던 손을 멈추고 잠시 고민하다가 울 것 ...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JM- 윤기형~!! SG- 저띠가..! 지민은 밥을 다 먹고 자신이 먹은 밥 그릇을 치우고 바로 거실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는 윤기에게 달려가 윤기를 제 품에 앉고는 윤기의 통통한 볼살을 만졌다. JM- 아으.. 이 귀여운 볼살 어떡할거예요! SG- 으으응!!! 안냐!! J- 몸은 귀여워졌는데 성격은 안귀여워진게 아쉽...
(Smoke City : Underwater Love) 배 맞춘 거 일일이 세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 꼴리게 만드는 같은 남자의 몸을 석진은 수도 없이 봐왔다. 낮에도 봤고 밤에도 봤고 동 틀때도 봤다. 밥 먹다가도 봤고 샤워하다가도 봤고 같은 침대에서 폭면을 취하다가 먼저 깼을 때에도 봤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도 봤고 교복을 입었을 때에도 봤고 수트를 입...
Ep. 4 언제 그렇게 비밀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윤기야! 왜 그래?" "어? 아니! 잠깐 멍해져서. 그, 뭐라 했지?" "지민이한테 먼저 고백했다고." 그래 그거였지. 윤기는 머리가 벙벙했다. 태형이 지민에게 고백한 적이 있다니. 그럼 둘이 잘 안 되고 친구 사이로 있다가 태형이가 마음이 바뀌어서 나랑 이렇게 된 거야? 이런 생각을 할 땐 쓸데없이 ...
"아까보다 더 심하게 내리는데?" 창문을 내다보던 한 남자는 몸을 돌리고 벽에 고정된 나무 의자에 기대앉아있는 남자에게 말했다. 남자는 그 말에 동의하는지 고개를 끄덕거리고 똑같이 바깥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러게. 오늘 안에 그치진 않겠다." "그 말은 우리 꼼짝없이 여기 갇힌 거네?" 창문 앞에 서 있던 남자가 앉아있던 남자에게 걸어오며 말했다. 위기 ...
※이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무근본 수인물. prol 먼저 읽으셔야 합니다.. ㅎㅎ -전역 후에 러시아에서 2년이나 보낸 건.... -현지에 거주하는 이모 집에 함께 살면서 어학프로그램에 참여했더라고요. 러시아 국립대학에 정식루트로 신청했고... 거기서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렇... 습니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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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는 짜증이 머리끝까지 차올랐다. “하아,싫다했잖아 ” “집가는거싫음 키스라도하자니까?” “애인이 싫어해,” “야,민윤기 애인 공중분해됐다소리 클럽에파다한데 나더러 그말을믿으라고?” “진짜싫어해 ,좀 꺼져,” 자꾸만진뜩하니 붙어오는바람에 술도 제대로 마시지않고일어섰는데 집까지 쫄래쫄래따라오더니 자꾸만키스타령이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가로등아래에서 실랑...
오랜만에 클럽에 나타난 윤기의소식을 들은 남자들은 그의주변으로 벌떼같이 몰려들었다 남자들의 합석을 모두 뿌리치고 앉은곳은 바 구석자리였다. “그동안 왜 안왔어,살좀 빠진것같다?” “그냥...뭐...” “애인생겼어?” “생겼다고해야하나...이걸뭐라고해” “말이뭐그래,” 바텐더는 술을건네며 아예 바에 턱을괴고는기대었다 “오랜만에 보니까 더 이쁘네 우리윤기” “...
“형, 회사안가요?” “주말이야,깼어?” “그럼 바로 안가도되요?” 옷도 입지않은채로 얼굴을 부벼오는 태형을 보며 푸스스 웃어보이며 둘은 함참을 또 침대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태형아” “으응?” “너 형, 애인할래?” “......?” “아뭐.. 몇일전부터 애인끼리하는건 다하긴했다만..” “그럼?” “섹스만 하지말고, 연애도 하자고” 윤기는 아주 ...
그날도 마찬가지로 서로 한참을 뒹굴다 이대로 사다리를 타다가는 바닥에 뒹굴겠다 싶어, 씼지도 못하고 맨몸으로 태형과 끌어 안고 잠이 들었다. 철컹철컹 윤기는 잠에 취했고, 태형은 약에 취해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있을 때, 현관문이 열리고 검은 정장에 약가방을 든 사내는 한참 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김태형, 일어나지?” “누구.....” 먼저일어난 것은 ...
집은 늘어두웠고,그냥들어가기가아쉬워서 한대피려고 잠시... 개새끼같은 애인놈때문에 답답해서잠시... 딴새끼랑뒹구는 씨발새끼때문에잠시... 그 잠시가 쌓이다보니 이제는 이 가로등밑이 습관이되버렸는데 진짜 신경쓰이는게,자꾸만 훔쳐보는 저복실복실한 머리통때문에 가끔은 아무이유없이도 가로등을찾게되었다. 저인간은 지가 보는걸딱히 숨길생각도없는지 가끔은 무표정으로 가...
희미한 가로등 아래, 고개를 숙이고 축 쳐저 있는 그의 모습을 훔쳐보는것이 좋았다. 가끔씩은 그러다 불을 붙일때도 고개를 숙이고 담배를 후욱 피워대는 모습까지 2층 창가에서 내려다 보고있는걸 알지도 못하는건 약간 사선으로 보여지는 그의 옆모습은 단한번도 고개를 드는 적이 없었다. ‘오늘은 연짱 두대나 피네?’ ‘엇, 오늘은 모자썼다.’ ‘오오, 머리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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