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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 가까운 타인의 죽음 묘사가 있습니다 안부 그냥, 눈물이 안 났다. 실감이 안나서. 실감이 안 났다기 보다는······ 그냥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서. 알았는데. 할머니가 오락가락하고, 그러니까 늘 준비를 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근데 그런 걸 어떻게 늘 준비를 해. 할머니가 죽을 수 있다는 걸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어. 싫은데. 할머니는 안 죽을 건데. 그...
6.5 "...양 선생이 연락했다." "...예." 양 선생. 양호열의 아버지였다. 현재는 보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는 자 중 하나였다. 대만의 아버지는 그와 꽤 긴밀한 관계였다. 양 선생이 보직에 오를 때 대만의 아버지가 상당한 도움을 줬었다고 했었다. 대만의 아버지는 그것을 퍽 자랑스럽게 여겼다. 대만의 눈엔 볼썽사나웠지만. "양 선...
대만은 헛웃음을 치며 허공을 눈으로 더듬었다. 그러다 태섭을 노려봤다. "뭐, 내가 양호열을 죽여줬으면 좋겠어? 우리 아버지 경찰청장에, 나는 경찰 간부 될 놈이고, 양호열이랑 안면도 있겠다, 내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네." 너무나도 단정하고, 빠른 수긍이었다. 태섭은 어느 순간부터 대만을 보고 있지 않았다. 대만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대만의 앞에는 사진과 종이 몇 장이 놓여 있었다. 아무 표정 없이 그걸 바라보던 대만은, 검지와 중지 끝으로 사진 몇 장을 끌어당겼다. 사진 속에는 남자가 있었다. 주변에는 장정 세 명 정도가 찍혀 있었다. 꼭 호위라도 받는 듯한 모양새였다. 차에서 내리던 찰나에 찍혔을 터였다. "... ..." 검은 버버리 코트를 어깨에 걸친 남자의 구둣발은 바닥을 디디...
자살, 임신소재 있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네임버스랑 오메가버스 섞어서 원래 동해랑 강훈이가 네임으로 묶이고 사귀는 사인데 강훈이가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알파 혁재 눈에 띄어서 혁재가 강훈이한테 집착했음 좋겠다. 자기 페로몬으로 위협하니까 강훈이가 필사적으로 거부하는데 혁재가 강훈이 목에 있는 동해 이름 위를 콱 깨물어서 억지로 각인하는 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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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2019) 드림 형의 영화 제목은 첫사랑이었다. 형의 말을 빌리자면, 공모전의 심사위원이라면 누구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제목이다. 그걸 알면서도 형은 영화의 제목을 첫사랑이라고 붙였고 영화는 상을 탔다. 나는 형과 계약한 것처럼 당선금의 반을 받았다. 반이라니. 너무 많은데. 안 받기는 좀 그렇고.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핸드폰에 입금 내역이 떴...
그레고르는 비척비척 더러운 방에서 일어났다. 퀘퀘한 냄새가 나는 이불이 그의 몸을 타고 바닥으로 스르르 떨어졌다. 그는 이불밖에 느껴지는 쌀쌀함에 몸을 부르르 떨고는 주변을 뒤적거려 담배 한 갑을 손에 쥐었다. 시간은 오전 6시 반. 자신의 몸이 여전히 그곳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지 그레고르는 탁상에 놓은 시계를 엎어놓고는 담배 한 개비를 입...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6 며칠 전, 새벽빛이 드리운 나부생의 얼굴을 본 것은 사내에게 꽤 커다란 선물이었다. 늘 해질녘에 찾아와 밤이슬을 맞으면서도 꼬박꼬박 발길을 돌려 귀가하더니, 그날은 무슨 바람이 분 것인지 한 이불을 덮고 누웠더랬다. 평소보다 느릿한 행동으로 주섬주섬 이불을 덮고 누워 눈을 감는 그 모습이 어찌나 깜찍하던지! 사내는 곧 새근새근 숨소...
뫼르소는 '판단 불가'가 아니라 '판단 거부'라는 점이 늘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단테에게 판단권을 온전히 위임해야 하죠. 그렇게 해석할 때 둘 사이에는 돔섭 요소가 좀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하지만. 이 글에서는 향 첨가~ 정도.결론적으로... 뫼르소와 단테 사이의 신뢰관계가 아직 단단하지 않을 때에 한 번쯤 삐걱거렸다가...
BL이 아닌 야오이 (주제 없고, 결말 없고, 의미 없는) 입니다. 피칠갑 센도와 남바완 호스트 루카와가 보고 싶었을 뿐인, 캐붕 적폐 노스토리 입니다. 양해차 서두에 기재합니다...💦 마천루에서 야경을 보던 루카와가 노크 소리에 몸을 돌린다. 이마를 반쯤 드러내는 세팅 헤어, 어깨부터 발목까지 딱 맞게 떨어지는 맞춤 정장, 손목 팔찌, 귓불에 착 달라붙은...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노래 재생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서화가 성한빈을 보고 환하게 웃었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그는 그 아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순간, 잠시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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