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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뭐고, 진짜 하늘에 구멍 뚫린 거 아이가?" 공태성이 혹여 비가 들어올까 굳게 닫아버린 창문을 바라봤다. 왜 이렇게 많이 오는데, 지구 멸망하나. 신빙성 없는 말이나 중얼거리던 공태성은 몇 걸음 안 가 침대에 풀썩 누웠다. 성인이 된지 얼마 안 된 시점에 독립을 결심했고, 이제 혼자 산지 반년 좀 안 된 공태성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에게 외로움이...
후카츠가 없는 땅에서는 누구에게도 응석 부리지 못할 것이 뻔했다. 나도 이제 철들어야지. 후카츠가 걱정하지 않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지. 주먹을 꽉 쥐고 후카츠에게로 향했다. 준비된 인사라는 것은 료타의 인생에 없었다. 그 때가 소타를 보는 마지막인걸 알았다면 이 말을 했을까, 저 말을 했을까, 백 번도 넘게 상상했다. 친구들이랑 놀 때마다 가지 말라...
안녕하세요. 문휘연 쌍둥이 오빠이자 둘째이자 장남 문승준이라고 합니다. 문휘연이 자기 셋째라는 건 죽어도 인정 안하더라고요. 정확하게 정정 해드릴게요. 제가. 오빱니다. 제가 오빠에요. 죽어도 인정 안 하려고 하던데, 제가 오빠 맞아요. 혹시나 자기가 누나라고 하거든, 그냥 무시하세요. 제가 오빠 맞으니까. …뭐. 오늘은 이 이야기 하려고 온 게 아니고. ...
워리어넌 픽업!!!!!! 끝까지 픽을 쓰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ㅜㅜ 하, 감격... 여러분 우리가 해냈어요... 에이바는 카밀라의 뒤를 따라걸으며 주의깊게 주변을 둘러보았다. 분명히 낮인 것을 알고 있지만, 복도 어디에도 빛이 들어오지 않아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다. 드문드문 밝혀진 촛불이 그런 분위기를 더 돋우는 것 같다. 걸려있는 그림들도 하나같이 어둡...
한 명을 물어 영생을 함께 살수 있더라도 상대방의 의견도 중요하지 않겠냐던 마크가 생각나서... 상대방이 주는 확신보다는 자신이 확신이 설 때 영생을 줄 것 같네용 재민이는 마크형과 함께라면 자신이 무엇이더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
"와 저게 다 몇 마리냐?" "대략 500 마리정도?" "좀 힘들겠네." "선배 쫄았어요?" "아니거든!!" 달재가 공중에 띄운 거대한 마법진 위에서 클로크 후드까지 단단히 뒤집어 쓴 대만과 태섭이 슬라임들을 내려다 봤다. 질퍽질퍽 거리며 분열해서 그새 숫자를 더 늘리고 있는 슬라임의 모습에 대만이 기겁을 하며 마력을 얼마나 써야 하는지 계산하고 있는 듯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우연한 구원 생각은 무슨. 됐으니까 헤어져 이 씨발… 주먹 꽉 쥔 채 질질 울면서 제노의 사무실을 박차고 뛰어나오던 날, 우원은 다짐했다. 우유부단하고 재수 없는 뱀파이어 따위 더는 보지 않겠다고. 이대로 영영 헤어져버릴 거라고. 자존심 다 버리고 마음 밑바닥까지 까뒤집어 내보인 게 몇 번인데 항상 혼 내거나 그게 아니면 어물쩡 대답을 회피하는 제노가 괘씸...
어두운 밤 길. 돌아다니는 이는 한 명도 없고 가로등 불빛만이 자신을 반겨주는 밤이었다. 이렇게 늦게 돌아갈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이 시간이 되었다. 안그래도 어두운데 오늘따라 하늘마저도 스산하게 구름이 달을 가리고 있었다. "아, 진짜 괜히 그런 뉴스를 봐서는." 최근에 밤 중에 실종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를 보았다. 한 두명도 아니고 다수의 사람...
“인간.” “...” “인간!” “...?” 잠결에 들리는 쫑알거리는 목소리에 인상을 찌푸린 지민이 이불을 뒤집어쓰려 아래쪽 어딘가에 있을 이불을 찾아 손을 더듬거렸다. 하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자 지민이 안떠지는 눈을 떠 밑을 내려다봤다. ...뭐야, 어디갔어. 떨어졌나..? 지민이 혹시 이불이 바닥에 떨어진 건가 싶어 고개를 돌리자 자신의 바로 앞에 보...
22세기. 이 세계에는 존재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인간들 속에 숨어서 살아가고 있었다. 예를 들면 뱀파이어, 같은 것들 말이다. ---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들은 그냥 언제부턴가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수려한 외모, 명석한 두뇌, 낮은 체온, 강한 힘, 마지막으로... 뛰어난 오감(시(視)·청(聽)·후(嗅)·미(...
*도리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자캐가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만 5명 *소설은 등장인물들의 시선을 번갈아가며 진행하거나 3인칭으로 쓸거에요 1. "그래서 뭐라고?""그러니까...그"시끌벅적한 클럽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긴 복도가 놓여져 있는데 그 끝에는 클럽에 어울리지않게 어둡고 조용한 어떤 방이 있다, 어둠 가운데 그 방에서 어렴...
새하얀 눈이 길가에 소복이 쌓여있다. 눈으로 인해서 온통 새하얗게 변한 길가와는 대비되는 온통 검은색과 흰색의 옷차림을 한 남자가 눈으로 인하여 이질적이게 보인다. 지금이 겨울이 아니였더라면,남자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몸을 도배한 사람들은 많았을것이다. 남자가 입은 검은색의 후드티 사이로 녹색과 은색의 목도리와 붉은 머리카락이 눈에 이질적이게 보인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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