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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주의: 자살 등의 얘기가 나오므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보기에 유의해주세요.*** 범규는 오늘도 똑같은 하루를 맞이했다. 다만 그의 연인이 없는 그런 하루. 너란 별<단편> by. 시강 범규는 오늘도 새가 짹짹거리는 소리에 기상을 하였다. 일어나자마자 범규는 습관적으로 옆자리를 손으로 더듬었다. '역시 없네.' 범규는 오늘도 쓸쓸한 제 ...
"하느님 아버지. 저 너무 걱정 됩니다. 강태현 걔 이미 잡아 먹힌 거 아니겠죠." 혀 깨물고 죽었다면 제가 시체를 치워 줘야 하나요? 저 비위 약한데. 갈수록 기괴해지는 기도를 더는 들어 줄 수가 없었다. 먹던 과자 내팽개치고 쿵쿵 발 소리를 내며 다가가니 한쪽 눈을 뜬 최수빈이 으아악 비명을 지른다. 너 살아 있었어? 난 또 진짜 알파 뱃속에 들어가기라...
오늘도 평소와 다르지 않게 잠을 청하려고 태현은 침대에 누웠다. 평소와 다른 것 없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어딘가 허전했다. .. 걔가 없어서 그런가. 이별이란 게 다 그런 거죠 part. 1 by·시강 태현은 예전에 범규와 사귀었었다. 물론 서로 마음이 있던 상태는 아니었다. 서로 원하지 않았지만 사귀었던 것이다. 어찌 보면 헤어진 게 당연하다. 서로 마음이...
※Trigger 주의 #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 처럼 <소금인형>_ 류시화 “… 뭐예요.” 아, 그, 그. 입에서 멍청한 소리만 나온다. 누가 까마귀는 지능이 굉장히 높은 동물이라고 했는데, 최범규는 까마귀 박탈이다. 한참동안 마땅히 할 말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범규의 입에서 뱉어지는 건 결국, “너, 어디가 아파?” ...
"나 감격해서 울어야 해? 몸 둘 바를 모르겠네." 세상엔 이해 못 할 일들이 아주 많다. 가령 죽어도 엮이기 싫었던 알파와 몸을 섞고, 벌건 대낮에 다시 얼굴을 마주 보고 앉아 카라멜 마끼아또를 쪽쪽 빨아 마시며 지난 밤엔 그랬지, 따위의 추억 팔이를 하는 일처럼. 몸은 좀 어때? 누가 봐도 기분 좋아 보이는 최범규를 앞에 두고 강태현은 낮게 욕을 했다....
# 삶과 죽음은 결국 한통속이다. 속지 말아야 한다. <모순>_ 양귀자 주치의는 항상 바빴다. 늘 진료실 앞 대기 환자 이름이 바쁘게 올라갔고 그 사이에 이름 석 자 끼워 넣기도 쉽지 않았다. “강태현 씨.” 강태현 어린이에서 강태현 군, 강태현 씨가 되기까지 태현은 이 병원에서 썩어나고 있었다. 오늘도, 아마 환자에 지친 주치의 앞에서...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태현은 종종 공허한 눈을 한 채로 말하곤 했다. 참 신기하게도, 형 덕일까. 나는 아직도 숨을 쉬어. 범규가 그 속뜻을 알게 된 것은 한참 후의 일이었다. 그는 한때 태현의 텅 빈 눈을 지독히도 앓았다. BGM 반복되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 식욕이 떨어져 영양이 부족한 태현의 몸은 계속해서 스러져만 갔고, 마침내 닳고 닳아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코와 입...
5. 비상 다리가 분질러진 축구 선수에게도 희망이 있을까. 어깨가 나가리된 야구 선수에게도 희망이 있을까. 시험을 말아먹은 전교 1등에게는? 사랑하던 사람에게 차인 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흙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에게는? 범규는 생각했다. 희망이라는 건 정말이지 개새끼라고.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잔인한 일이었다. 희망을 ...
1. He is…… 맨솔 향 삼십에 섬유유연제 향 칠십. 범규에게는 그런 향이 났다. 부드럽고 단 향에 어디선가 진득한 맨솔 향이 매여 코끝을 괴롭혔다. "형, 담배 좀 끊어요." 퉁명스럽게 말하면 범규는 희미하게 웃으며 답했다. "담배 끊으면 형 금단현상으로 죽을 걸." "그러기 전에 폐병으로 죽는 수가 있어요." "그래? 그건 좀 무섭다." 형...
안녕하세요 이즈입니다◜◡◝ 포스타입에서 공지로는 처음 뵙네요. 지금껏 제가 썼던, 그리고 지금 연재 중인 연성들을 엮어 첫 소장본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 번 언급했던 대로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오피스물 썰북..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수요가 적다면 제작이 무산될 확률이 정말 높다는 점...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리며 아래 내용 꼼꼼히 잘 읽어...
[ 너 괜찮아? 학교 빠졌다며. ] [ 약으로 버티더니 이번엔 많이 안 좋았나 보네. ] [ 죽 배달 시켰어. 먹고 연락해. ] 깜빡깜빡깜빡. 세 번을 점멸하던 핸드폰이 잠잠해졌다. 억지로 부은 눈을 떠 핸드폰을 손에 쥐고 문자를 확인했다. 전부 다 최수빈이었다. 누운 자세를 돌릴 힘도 없었다. 핸드폰을 쥔 채로 다시 눈을 감았다. 땀에 푹 절여진 강태현이...
네이버 웹툰: 오늘의 순정망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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